대보적경-2375-475 대보적경-2375-475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371 / 3476] 쪽 그리고 항상 우발라(優鉢羅) 꽃과 파두마(波頭摩) 꽃과 구물두(拘物頭) 꽃과 분타리(奔陀利) 꽃이 피어 있고, 그 못의 네 언덕에는 보배 나무들이 둘러싸고 있었으며, 또 나무들에는 모든 꽃과 열매들이 둘레에 가.. 대보적경(大寶積經) 2018.01.29
대보적경-2370-474 대보적경-2370-474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366 / 3476] 쪽 호국아, 그 때에 그 염의왕은 복염(福焰)이라는 첫째 왕자를 낳았는데 단정하고 아주 잘 생겨서 몸의 빛깔이 구족하였고, 세간에서는 짝할 이가 없었으며 보는 이들은 모두가 반하였느니라. 호국아, 그 왕자가 처.. 대보적경(大寶積經) 2018.01.28
대보적경-2365-473 대보적경-2365-473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361 / 3476] 쪽 지혜를 깨달을 수 있겠느냐? 그들은 모든 부처님의 공덕을 버리면서 현재의 명예와 이익만을 취하는 것이니, 현재의 이익을 얻었기 때문에 스스로 말하기를 '나는 바로 사문(沙門)이다'라고 하느니라. 호국아, 나.. 대보적경(大寶積經) 2018.01.27
대보적경-2360-472 대보적경-2360-472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356 / 3476] 쪽 선정과 지혜는 버려 여읜 채 설령 일을 해도 거친 일을 좋아하고 자기가 편히 있기 위한 일을 하며 가령 사찰 살림을 맡아 할 경우 방사(房舍)에만 탐착하여 늘 찌푸리고 있고 몸과 입과 뜻이 부드럽지 못한지라 .. 대보적경(大寶積經) 2018.01.26
대보적경-2355-471 대보적경-2355-471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351 / 3476] 쪽 지계 · 인욕 · 정진 · 선정과 한량없는 방편 및 지혜를 닦으면서 가죽과 살과 골수와 그리고 피로써 온갖 모든 중생들에게 보시하였다. 옛날에 산과 숲 속에 머무르면서 부처님이 말씀한 대승 · 소승을 구하.. 대보적경(大寶積經) 2018.01.25
대보적경-2350-470 대보적경-2350-47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346 / 3476] 쪽 또 성리(成利)라는 국왕으로 있었을 때는 한 사람이 아주 빈궁한 것을 보고 온갖 재보를 다 보시하였으며 또 아끼는 목숨을 버리면서도 연연함이 없었다. 또 신당(信幢)이라는 국왕으로 있었을 때는 두 손이 부드.. 대보적경(大寶積經) 2018.01.24
대보적경-2345-469 대보적경-2345-469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341 / 3476] 쪽 고행으로 여의면서 보리 구하였으며 왕성한 정진으로 게으름 없이 가장 수승한 장부의 지혜를 구하였다. 중생들이 존재[有]의 감옥에 있으면서 나고 죽는 다섯 갈래 세계 안에서 윤회함을 보고 모두를 사랑하며 .. 대보적경(大寶積經) 2018.01.23
대보적경-2340-468 대보적경-2340-468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336 / 3476] 쪽 그 때에 세존께서 이 게송을 말씀하시고 나서 다시 호국에게 말씀하셨다. “보살에게는 네 가지 도를 장애[障道]하는 법이 있느니라. 어떤 것이 네 가지인가 하면, 첫째는 게으른 것이요, 둘째는 믿지 않는 것이.. 대보적경(大寶積經) 2018.01.22
대보적경-2335-467 대보적경-2335-467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331 / 3476] 쪽 부지런히 항상 닦아 익히되 일체지(一切智)를 이루기를 원하는 것이 가장 으뜸가는 공덕이니라. 중생은 견고한 감옥에 있으므로 구호하여 줄 이도 없고 나고 죽음에 바퀴 돌 듯하면서 재물을 구하며 살아가고 있.. 대보적경(大寶積經) 2018.01.21
대보적경-2330-466 대보적경-2330-466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326 / 3476] 쪽 ...가 있느니라. 어떤 것이 네 가지인가 하면, 첫째는 이른바 다라니(陀羅尼)를 얻는 것이요, 둘째는 선지식을 만나는 것이며, 셋째는 깊이 법인(法忍)을 얻는 것이요, 넷째는 계행이 청정한 것이니, 이것을 보살의.. 대보적경(大寶積經) 2018.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