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루리안청(觸髏裏眼晴,2551)-뉴사전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사중(死中)에서 활(活)을 얻는다는 뜻. 지극한 도를 식(識)으로 알 수 없으며, 이 식이 있음으로 해서 도(道)가 나타나지 아니하나, 한번 심식(心識)을 떨어버리면 그곳에 곧 대활처(大活處)가 나타나게 된다. 이것을 촉루무식(觸髏無識)의 활경계(活境界)라 하며, 촉루리안청·고목리용음(枯木裏龍吟)이 그것. 참고 활(活,2871)-뉴사전 : 해탈.→삼활향(三活向) ...삼활향(三活向,1244)-뉴사전 : 3해탈문(解脫門)을 말함. 향(向)은 문(門)의 뜻. 활(活)은 해탈의 뜻. [공(空)과 불원(不願)과 불상(不想)을 말한다고 설명되어 있음.] ...해탈(解脫,2757)-뉴사전 : ① 벗어나는 것. 풀려나다. 산, mu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