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사랑

삼장교(三藏敎,1228)-국어사전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경(經)·율(律)·논(論)의 삼장에 나타난 석가여래의 가르침. 참고경(經)→경(經,153)-국어사전 : ① 경서(經書)>의 준말. ② 불경(佛經)>의 준말. ③ 판수가 외는 기도문이나 주문. ...00경서(經書,159)-국어사전 : 사서오경 따위 유교의 가르침을 적은 서적. 경적(經籍). 전경(典經). 준말 : 경(經). ...경(經,153)-국어사전 : ① 경서(經書)>의 준말. ② 불경(佛經)>의 준말. ③ 판수가 외는 기도문이나 주문. ...경서(經書,96)-뉴사전 : 시(詩)의 문구. 송(頌).→송 팔, si-loka(=sloka) 那先經 A·B ㊅ 32권 700上, 715下> ...00불경(佛經,1090)-국어사전 : ..

범음(梵音,991)-국어사전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① 범왕(梵王)의 음성. ② 불경을 읽는 소리. ③ 불보살의 음성. ④ 부처의 가르침. 참고 범왕(梵王,991)-국어사전 : 의 준말. ...범천왕(梵天王,992)-국어사전 : ① 바라문교의 교조인 조화의 신. [우주 만물의 창조신으로 사바 세계를 주재한다고 함.] ② 제석천(帝釋天)과 함께 정법(正法)을 수호하는 신. [부처가 세상에 나올 때마다 가장 먼저 설법을 청한다고 함.] 바라문천. 범천. 준) 범왕. ...범왕(梵王,799)-뉴사전 : 범천(梵天)의 왕. 대범천(大梵天). 산, Brahma ...범천왕(梵天王,802)-뉴사전 : 범천(梵天). 우주의 창조자. 뷔슈누신의 배꼽에서 태어났다고 하는 경우가 있음. 범왕(梵王)과 ..

사론(四論,1059)-뉴사전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① (1) 중관론(Pranyamula-sastratika) 4권. 용수보살이 저술함. (2) 백론(Sata-sastra) 2권. 제바가 저술함. (3) 십이문론(Dvadasanikaya -sastra) 1권. 용수보살이 저술함. (4) 대지도론(Maha-prajnaparamita-sastra) 100권. 용수보살이 저술함.「양승전(梁僧傳)」에「사론은 나라의 큰 보배이다」하였음. ②「조론(肇論)」의 장절(章節)이 되어 있는,「물불천론(物不遷論)」「부진공론(不眞空論)」「반야무지론(般若無知論)」「열반무명론(涅槃無名論)」의 네가지를 말함. 참고 중관론(中觀論,2381)-뉴사전 : 산, Madhyamakakarika. 4권. 용수보살이 저술하..

반야심경찬(般若心經贊)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반야바라밀다심경을 풀이한 책. 1권 1책. 신라 효소왕 때의 高僧 圓測(613~696)이 撰한 것을 후대에 간행했다. 전체를 4장으로 나누어 제1장에서는 般若敎가 일어나게 된 인연, 제2장에서는 經의 宗體를 논하고, 다음으로 ..

조론(肇論)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권. 後秦의 僧肇 저술. 이 論은 物不遷論 · 不眞空論 · 般若無知論 · 涅槃無名論의 넷으로 되어 있으며, 三論宗에서 말하는 萬有諸法이 自性이 없어 空하나 그것은 상대적 空이 아니고, 言語思慮가 끊어진 절대적 妙空이라는 이..

분별없는 본성(화엄경 보살명난품)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문수보살이 덕수(德首)보살에게 물었다. 「부처님이 깨달은 법은 한 가지뿐인데 어째서 부처님께서는 여러 가지 길로 법을 말씀하시고 여러 가지 소리를 내시며, 여러 가지 몸을 나타내시고 끝없는 중생을 ..

한 마음이 청정하면 온 세계가 청정하다(圓覺經 普眼菩薩章)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보안(普眼)보살이 부처님께 여쭈었다. 「자비하신 부처님, 여기 모인 여러 보살과 미래 중생들을 위해 보살이 수행할 차례를 말씀해 주십시오.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머무를 것..

덧없는 생각이란?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덧없는 생각, 부질없는 생각을 끊어야 한다. 그러면 마음이 넉넉하고 편안할 것이다. 덧없는 생각이란 무엇인가? 육신에 매달리는 것이고, 감각적인 쾌락에 매달리는 것이며, 자신이 곧 보고 느낀 생각들이 덧없는 것이고, 자..

목숨은 호흡 사이에(四十二章經)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부처님이 어떤 사문에게 물었다. 「사람의 목숨이 얼마 동안 있느냐?」 사문이 대답했다. 「며칠 사이에 있습니다.」 「너는 아직 도를 모른다.」 부처님은 다른 사문에게 물었다. 「사람의 목숨이 얼마 동안 ..

남의 목숨도 소중히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내가 죽음을 싫어하는 것처럼 세상의 생명을 지닌 모든 것들도 모두 죽음을 싫어한다. 수행자는 자신의 목숨을 잃게 되더라도 남의 목숨을 결코 빼앗으면 안 된다. 이처럼 살생을 하지 않아야 마침내 진리에 다다를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