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생(畜生) 축생(畜生)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底栗車라 음역하며 舊譯은 畜生, 新譯에서는 傍生이라고 번역한다. 畜養되는 生類이므로 축생이라고 한다. 일체의 세상 사람들은 먹이로, 또 부리기 위하여 짐승들을 기른다. 傍生이란 傍行하는 生類 곧 엎드려 기어다니는 동물이란 뜻. 축생은 고통.. 축생(畜生)이 되는 業因은? 2014.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