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적경-2275-455 대보적경-2275-455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271 / 3476] 쪽 항상 모든 청정하고 깊은 결정된 법을 구하여 보살의 행을 두루 갖추면 이 때문에 저절로 더욱 자라게 되느니라. 5) 신력품(神力品) 그 때에 세존께서는 신통의 힘으로써 몸의 낱낱 털구멍으로부터 함께 백천만 .. 대보적경(大寶積經) 2018.01.09
대보적경-2270-454 대보적경-2270-454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266 / 3476] 쪽 나는 이 사람으로 인하여 청정한 부처님의 국토를 얻게 되며 이 사람은 나에게 부처님을 보여주어 부처님 도를 교화하는구나. 나는 이제 이 사람을 만났으니 쾌히 큰 길함[吉]과 이익을 얻었으며 기쁨과 즐거움.. 대보적경(大寶積經) 2018.01.08
대보적경-2265-453 대보적경-2265-453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261 / 3476] 쪽 다라니를 얻었느니라. 그리하여 그 다라니의 힘 때문에 사람들을 위하여 전에 아직 듣지 못했던 경을 설해 주었느니라. 이 때에 득념의 비구 대중과 타마시리의 비구 대중은 그 가운데서 선근이 두터운 이는 야.. 대보적경(大寶積經) 2018.01.07
대보적경-2260-452 대보적경-2260-452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256 / 3476] 쪽 귀히 여기면서 하는 일들이 속인들과 똑같을 뿐입니다. 당신들은 이제 나와 함께 부처님의 깊고 청정한 법을 구하여야 합니다.' 그러자 그 때 비구들은 게송으로 타마시리 비구에게 말하였느니라. 우리들이 하고.. 대보적경(大寶積經) 2018.01.06
대보적경-2255-451 대보적경-2255-451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251 / 3476] 쪽 바른 기억으로써 그 이치를 생각하며 말씀한 대로의 그 가운데서 들은 바대로 행하느니라. 항상 청정한 마음으로써 남들을 위하여 널리 해설하며 모든 중생들을 이롭게 하면서 마음으로는 바라는 바 없느니라. .. 대보적경(大寶積經) 2018.01.05
대보적경-2250-450 대보적경-2250-45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246 / 3476] 쪽 만일 도로 악(惡)으로써 갚으면 뒤에 다시 고통의 과보를 받거늘 어찌 나쁜 일로써 그 사람에게 끼칠 수가 있겠느냐? 마땅히 위없는 법을 구하고 구한 뒤에는 사람들을 위하여 말하며 중생들을 모든 고뇌에서 해.. 대보적경(大寶積經) 2018.01.04
대보적경-2245-449 대보적경-2245-449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241 / 3476] 쪽 원한이 일어나지 않느니라. 또 이 보살은 가거나 서거나 앉거나 눕거나 깨어 있거나 잠을 자거나 간에, 그 때에 어떤 사람이 와서 좋고 아름다운 향과 가루향과 바르는 향을 가지고 와서 또는 유명한 좋은 꽃을 .. 대보적경(大寶積經) 2018.01.03
대보적경-2240-448 대보적경-2240-448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236 / 3476] 쪽 함께 공경할 것이니라. 만일 사람이 부처님께 공양을 하면 현재 또는 죽은 후에 태어날 적마다 공양을 얻고 항상 재난이 없는 곳에 있게 되느니라. “또 부루나야, 보살마하살이 언제나 부지런한 마음으로 법(法).. 대보적경(大寶積經) 2018.01.02
대보적경-2235-447 대보적경-2235-447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231 / 3476] 쪽 보살이 인욕을 행하면 상호[相]와 지혜가 이루어지나니 그러므로 인욕을 행하면서 부처님의 상호와 지혜를 구해야 하느니라. 정진도 또한 보리에 이익이 많게 되는 것이므로 항상 정진을 행하는 이는 보리에 곧 .. 대보적경(大寶積經) 2018.01.01
대보적경-2230-446 대보적경-2230-446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226 / 3476] 쪽 정해지지 못했으며 열반도 얻지 못하여 5도(道)를 윤회하고 있다'고 하는 것이니라. 이 사람은 이런 말을 듣고 나면 마음이 곧 물러나게 되고 보리의 도에서 게으름을 피우며 좋아하지 않게 되는 것이니라. 부루.. 대보적경(大寶積經) 2017.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