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불(念佛) 14

염불왕생(念佛往生,1671)-국어사전

염불왕생(念佛往生,1671)-국어사전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염불 삼매로 극락에 왕생하는 일. 참고염불 삼매로→염불삼매(念佛三昧,1671)-국어사전 : 정신을 집중하여 염불을 함으로써 잡념을 없애고 번뇌(煩惱)에서 벗어나는 일. ...000염불삼매(念佛三昧,1760)-뉴사전 : 부처님을 염원하는 것으로 얻어지는 마음의 안락. 평안. 안정된 마음으로 염불(念佛)에 전념하는 것. 부처님을 억념(憶念)하여 마음의 통일안정이 실현된 상태. 또, 일심으로 나무아미타불을 외는 것. 華嚴經 1권 ㊅ 9권 396下> 大集經(日藏分) 念佛三昧品>「以見諸佛故名念佛三昧」(제불을 본다라는 의미로, 염불삼매(念佛三昧)라 이름함.) 觀無量壽經 ㊅ 12권 343中> 往生要集 ㊅ 84권 52中, 58中> 敎行信證..

염불(念佛) 2024.09.01

정토문(淨土門,2086)-국어사전

정토문(淨土門,2086)-국어사전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불교의 두 흐름 중의 하나인 타력교(他力敎). 부처의 가르침에 따라 염불을 하면 정토에 왕생하여 불과(佛果)를 얻는다는 교파(敎派)를 통틀어 이름. 참고 불교(佛敎,1091)-국어사전 : 세계 3대 종교의 하나. 기원전 5세기 초엽에 인도의 석가모니가 설법한 가르침. [이 세상에서의 온갖 번뇌를 버리고, 수행을 통하여 깨달음으로써 부처가 됨을 목적으로 함. 대승 불교와 소승 불교로 크게 나뉨.] 불법(佛法). ...석가모니(釋迦牟尼←Sakyamuni범,1290)-국어사전 : 불교의 개조(開祖). 세계 4대 성인 가운데 한 사람. 석씨. 준) 석가. ...대승불교(大乘佛敎,580)-국어사전 : 대승(大乘)을 주지(主旨)로 하는 불..

염불(念佛) 2023.07.12

자력염불(自力念佛,2183)-뉴사전

자력염불(自力念佛,2183)-뉴사전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자기의 노력으로 지혜를 닦으며 불체(佛體) 등을 관념(觀念)하는 것. 또 공덕을 쌓아 성불하기를 바래어 꾸준히 부처님 명호를 부르는 것. 참고 자력(自力,1944)-국어사전 : ① 자기 혼자의 힘.↔타력(他力). ② 불교에서, 자기 자신의 행업(行業)에 의하여 깨달음을 얻으려고 하는 일을 이르는 말. ...자력(自力,2183)-뉴사전 : ① 자신의 힘. 스스로의 깨달음의 힘. 스스로 닦아서 얻은 공덕력(功德力). 자기의 지해(智解), 분별력을 말함. ② 정신력. 산, virya 팔, viriya ③ 내적인 힘. ④ 자력을 가지고 계획하는 것. 타력의 구제를 의심하고, 자신이 닦은 작은 선(善)을 회향(廻向)하는 것. (해석예)..

염불(念佛) 2022.10.31

이행도(易行道,1893)-국어사전

이행도(易行道,1893)-국어사전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불교에서, 염불을 외움으로써 아미타불의 자비에 의하여, 곧 타력(他力)에 의하여 쉽게 깨달음에 이르는 방법을 이르는 말.↔난행도(難行道). 참고 불교(佛敎,1091)-국어사전 : 세계 3대 종교의 하나. 기원전 5세기 초엽에 인도의 석가모니가 설법한 가르침. [이 세상에서의 온갖 번뇌를 버리고, 수행을 통하여 깨달음으로써 부처가 됨을 목적으로 함. 대승 불교와 소승 불교로 크게 나뉨.] 불법(佛法). .....불교(佛敎,959)-뉴사전 : ① 부처님이 설한 가르침. 부처가 되기 위한 가르침. 부처님의 말. 석가모니불께서 말씀하신 교법과, 그 발달하고 분파한 온갖 교리와 법문과 종지(宗旨)의 총칭. 석존께서 처음 인도에서 교법을 ..

염불(念佛) 2022.04.05

염불(念佛,1671)-국어사전

염불(念佛,1671)-국어사전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부처의 모습이나 그 공덕을 생각하면서 부처의 이름을 외는 일. 특히,‘나무아미타불’을 외는 일. 참고 부처(939)-뉴사전 : 불교의 교조 석가모니.→불타 ...석가모니(釋迦牟尼,1301)-뉴사전 : 산, Sakya-muni의 음역. 샤카족출신의 성자라는 뜻. 석가모니세존(釋迦牟尼世尊)·석존(釋尊)이라고도 함. 불교(佛敎)의 개조(開祖)인 고타마·붓다. 중인도 가비라의 성주(城主)인 정반왕의 태자로 어머니는 마야(摩耶)부인. B.C. 623년 룸비니 동산 무우수(無憂樹) 아래서 탄생하였으며 출생하면서 바로 4방으로 7보(步)씩 걸으면서“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이라고 외쳤다. 탄생한 지 7일 후에 어머니 마야를 잃고, 이모..

염불(念佛) 2022.03.15

장시수(長時修,2223)-뉴사전

장시수(長時修,2223)-뉴사전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① 삼대승지(三大僧祇)의 긴 시간을 싫증내는 일없이 수행하는 것. ② 사수(四修)의 하나. 정토문(淨土門)에서 다른 세 가지의 수습(修習)인 공경수(恭敬修), 무여수(無餘修), 무간수(無間修)를 일평생 항상 중지하지 않고 닦아 익히는 것. 오랜 시간에 걸쳐 염불행을 하는 것. (해석예) 명(命)이 있는 한 염불하면 장시수(長時修)라고 하는 것이다. 참고 장시(長時,2223)-뉴사전 : ① 끊임없이 끊어지지 않다라는 뜻. 산, aksatah (해석예) 항상이라고 하는 것이다. 항상. ② 오랜 시간. 산, dirgha-kala 산, ayatatva 산, dirgha 산, dirghasamaya 삼대승기(三大僧祇,1169)-뉴사전 : ..

염불(念佛) 2022.03.14

타토득증(他土得證,2623)-뉴사전

타토득증(他土得證,2623)-뉴사전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차토입성(此土入聖)의 반대. 타력염불(他力念佛)의 법문. 자력성도문(自力聖道門)은 이 사바세계에 있어서 수행하고 번뇌를 끊어 견도(見道)에 들어가 드디어 깨달음을 얻는 가르침인 것에 반해, 타력정토문(他力淨土門)은 이 장해가 많은 예토(穢土)를 버리고 무루청정(無漏淸淨)의 극락에 왕생하여 그곳에서 신속히 깨달음을 얻는 가르침이기 때문임. 참고 타토(他土,2623)-뉴사전 : 사바세계를 차토(此土)라 하고, 차토이외의 국토. 예를 들면 아미타불의 극락국토를 말함. 차토입성득과(此土入聖得果,2485)-뉴사전 : 이 세상에서 성자의 위치에 들어가 깨달음을 얻는 것. 타력염불(他力念佛,2619)-뉴사전 : ① 자력의 모든 행위의 반대..

염불(念佛) 2021.10.13

증진불도락(增進佛道樂,2407)-뉴사전

증진불도락(增進佛道樂,2407)-뉴사전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십락(十樂)의 제10. 극락에 왕생하면 자연히 불도를 증진하는 즐거움이 있다고 하는 것.→십락 참고 십락(十樂,1563)-뉴사전 : 서방정토에서 받아야할 10가지의 즐거움. 성중래영락(聖衆來迎樂)·연화초개락(蓮華初開樂)·신상신통락(身相神通樂)·오묘경계락(五妙境界樂)·쾌락무퇴락(快樂無退樂)·인접결연락(引接結緣樂)·성중구회락(聖衆俱會樂)·견불문법락(見佛聞法樂)·수심공불락(隨心供佛樂)·증진불도락(增進佛道樂)을 말함. 극락(極樂,264)-뉴사전 : 또 안양(安養)·안락국(安樂國)·무량수불토(無量壽佛土)·무량광명토(無量光明土)·무량청정토(無量淸淨土)·연화장세계(蓮華藏世界)·밀엄국(密嚴國)·청태국(淸泰國)이라고도 함. 아미타불의 정토..

염불(念佛) 2021.09.14

타력문(他力門,2619)-뉴사전

타력문(他力門,2619)-뉴사전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타력의 법문. 정토교. 또는 타력교(他力敎)·타력종(他力宗). 자기 이외의 자비한 이의 힘으로 구제되는 일을 가르쳐 보인 법문. 곧 정토문. 참고 타력(他力,2619)-뉴사전 : ① 자력의 반대. 다른 힘. 타인 또는 다른 그 자체의 작용. 산, (para-)tantra ② 자력에 반대되는 것. 특히 불·보살의 힘에 의해 깨달음에 인도되는 것을 말함. 넓은 뜻으로는 부처님이나 보살의 가호를 가리킨다. 다른 존재로부터의 힘을 더함. 자력문에서도 감응도교(感應道交)를 기대하는 등의 자가 있고, 부처님의 힘을 빌지 않고 깨달음을 얻을 수가 없기 때문에 그 의미에서는 타력을 기대하는 자라고 말할 수 있음.→자력 ③ 정토교에서는 중생을 극..

염불(念佛) 2020.12.28

칭명염불(稱名念佛,2610)-뉴사전

칭명염불(稱名念佛,2610)-뉴사전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입으로 아미타불의 명호(名號)를 외며, 마음으로 부처님을 염(念)하는 것. 4종 염불의 1. 염불을 해석하면, 염은 마음으로 생각하고 입으로 부르는데 통하고, 불은 불상(佛像)과 불체(佛體)와 불명(佛名)에 통하므로 4종으로 나눈다. 이 칭명염불은 불명(佛名)을 부르는 칭념(稱念)의 염불을 말한다. 여기에 정심(定心)염불과 산심(散心)염불, 소리의 크고 작음으로 나누는 대념(大念)·소념(小念), 한 부처님 명호만을 일컫는 칭명정행(正行)과 여러 부처님의 명호를 일컫는 칭명잡행(雜行)이 있다. 참고 아미타불(阿彌陀佛,1629)-뉴사전 : 아미타와 같음. 산, Amitadha Buddha ; Amitayus Buddha. 대승불교..

염불(念佛) 2020.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