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념처경(205)-1802 (끝) 정법념처경(205)-1802 (끝)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801 / 1802] 쪽 이 산과 바다를 지나서는 적해(赤海)라는 큰 바다가 있는데 염부제에서 멀지 않으며, 그 둘레는 5천 유순으로서 빨강물이 가득 찼다. 거기는 큰 고기가 많고, 그 색깔은 빨강색으로서 서로 잡아먹는다. 그 ..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6.04.09
정법념처경(204)-1800 정법념처경(204)-180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796 / 1802] 쪽 섬 등으로서 바늘 끝만한 곳도 내가 태어나지 않은 곳이 없다. 백천천억억억백천의 나고 죽는 동안에 언제나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하고 원수와 만났으며, 백천천억억억백천의 나고 죽는 곳에서는 지옥이나 아..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6.04.08
정법념처경(203)-1795 정법념처경(203)-1795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791 / 1802] 쪽 1유순이니, 그것은 용의 세력 때문이다. 이 큰 바다를 지나 유희만(遊戲鬘)이라는 큰 산이 있는데 그 둘레는 10천 유순이요, 색깔은 먹덩이 같다. 그것은 용의 기운이 다투기 때문이다. 이 산을 지나 구사..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6.04.07
정법념처경(202)-1790 정법념처경(202)-179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786 / 1802] 쪽 태 안의 대소변 속에 있을 때 어머니가 몸을 움직이거나 음식을 먹으면 압박을 받아 괴로워할 때는 눌린 포도와 같이 된다. 또 업의 바람이 육단에 불면 육단은 더욱 자라나 5포(胞), 즉 두 손, 두 발 및 머리가 ..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6.04.06
정법념처경(201)-1785 정법념처경(201)-1785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781 / 1802] 쪽 ...선(鵝旋)·수류비(修留毗)·다마라바(多摩羅婆)·수(水)·월(月)·험안상(嶮岸上) 등의 꽃으로서 이런 20종류의 꽃들이 늦여름에 핀다. 울단월의 시락산에는 수림과 꽃, 과실과 연꽃의 강·못 등은 때를 ..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6.04.05
정법념처경(200)-1780 정법념처경(200)-178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776 / 1802] 쪽 ...득 차 흐르는데, 그 맛은 꿀이나 석밀(石蜜)과 같고 혹은 신맛이 나고 혹은 짠맛이 있다. 그 산봉우리에 있는 강 언덕에는 온갖 생물의 색깔이 많다. 이른바 물소·소·염소·돼지·여우·코끼리·말·낙타..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6.04.04
정법념처경(199)-1775 정법념처경(199)-1775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771 / 1802] 쪽 ...는 갈증을 없애는 것이며, 다섯째는 시원한 것이요, 여섯째는 마셔도 싫증이 나지 않는 것이며, 일곱째는 번뇌가 없어지는 것이요, 여덟째는 마시면 걱정이 없어지고 나쁜 고기들의 해침이 없어지는 것이다...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6.04.03
정법념처경(198)-1770 정법념처경(198)-177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766 / 1802] 쪽 이 밤낮으로 피어 있고, 그 나무의 광명은 밤낮으로 끊이지 않는데, 그것은 마치 염부제의 큰 횃불을 붙인 것 같으며, 그 향기는 널리 퍼져 1유순에 가득하다. 그리하여 그것은 염부제의 모든 수림과 조금 비슷..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6.04.02
정법념처경(197)-1765 정법념처경(197)-1765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761 / 1802] 쪽 둘레는 5백 유순으로서 중생들은 지독한 고통을 받는다. 그 지옥을 지나서는 큰 바다가 있는데 그 형상은 지옥과 같고, 그 둘레는 1만 유순으로서 그 물은 검푸르며 용 · 야차 · 건달바 등은 없다. 이 바다를 ..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6.04.01
정법념처경(196)-1760 정법념처경(196)-176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756 / 1802] 쪽 섬에는 갖가지 보배가 있을 뿐으로서 흙이나 돌은 없고 온 섬은 모두 보배이다. 그 수행하는 사람은 또 관찰한다. 이 바다의 섬을 지나면 또 어떤 산과 강, 바다, 섬 등이 있는가? 그는 들은 지혜나 혹은 하늘눈..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6.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