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적경-2525-505 대보적경-2525-505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521 / 3476] 쪽 ...로써 공양하였으며, 왕과 천 명의 아들과 그의 후궁들은 청정한 믿음을 얻어 법을 사랑하고 기뻐하면서 다시는 다른 마음이 없었으며, 항상 부처님 앞에서 손수 공양하고 친근하면서 법을 들었느니라. 이렇게 .. 대보적경(大寶積經) 2018.02.28
대보적경-2520-504 대보적경-2520-504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516 / 3476] 쪽 없으며, 나아가 마음과 뜻과 의식을 여의어서 온갖 말의 길이 끊어지고, 고요하여 밝게 비추는 것에 대하여 문자와 언어로써 널리 연설하여 드러내 보이면 이것을 모든 부처님의 가장 큰 신변이라 하나이다. 또 .. 대보적경(大寶積經) 2018.02.27
대보적경-2515-503 대보적경-2515-503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511 / 3476] 쪽 이와 같이 세간을 미혹하고 어지럽게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세존께서는 나 없는 가운데서 중생(衆生)과 수명(壽命)이 있다고 말씀하시므로 이것은 세간을 크게 미혹하고 어지럽게 한 것이며, 또 여래께서는 .. 대보적경(大寶積經) 2018.02.26
대보적경-2510-502 대보적경-2510-502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506 / 3476] 쪽 버리고 착한 법을 익히게 하기 때문이며, 셋째는 크게 가엾이 여기는 마음을 닦으면서 중생으로 하여금 소승을 여의고 대승에 들게 하기 때문이요, 넷째는 크게 가엾이 여기는 마음을 닦으면서 중생으로 하여금 .. 대보적경(大寶積經) 2018.02.25
대보적경-2505-501 대보적경-2505-501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501 / 3476] 쪽 또 존중하고 공양하는 네 가지의 법이 있느니라. 첫째는 몸과 목숨을 아끼지 않는 것이요, 둘째는 마음에서 항상 기뻐하는 것이며, 셋째는 교만을 버리고 여의는 것이요, 넷째는 말씀한 대로 수행하는 것이니라. .. 대보적경(大寶積經) 2018.02.24
대보적경-2500-500 대보적경-2500-50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496 / 3476] 쪽 여래를 관찰하려 하지 말아야 할 것이요 또한 심식(心識)으로써 모든 부처님을 분별하기란 어렵나니 모든 부처님의 법성의 몸[法性身]은 3세를 초월하시느니라. 제 성품[自性]은 모든 모양을 여의기에 법의 수(數.. 대보적경(大寶積經) 2018.02.23
대보적경-2495-499 대보적경-2495-499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491 / 3476] 쪽 지금 부처님의 신통에 견주어 보니 조금도 미칠 수 없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비로소 모든 부처님의 생각하기 어려운 힘과 마음 따라 능히 변하여 나타냄과 항하 모래같이 많은 부처님으로 변화하신 일을 환히 알.. 대보적경(大寶積經) 2018.02.22
대보적경-2490-498 대보적경-2490-498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486 / 3476] 쪽 “세존이시여, 이제 여래께 잘못을 참회하오며 사과드리나이다. 저는 먼저 부처님을 망령되이 속이려고 환술로써 갖가지의 장엄하는 일을 만들어 놓았으며 뒤에는 부끄러워하면서 뉘우쳤으나 없앨 수가 없었습.. 대보적경(大寶積經) 2018.02.21
대보적경-2485-497 대보적경-2485-497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481 / 3476] 쪽 ...(力)과 4무소외(無所畏)와 4무애해(無礙解)와 18불공법(不共法)과 대자대비를 성취하신 이요, 5안(眼)을 완전히 갖추신 이며, 기설(記說)의 신비한 변화와 교회(敎誨)의 신기한 변화와 신통(神通)의 신비한 변.. 대보적경(大寶積經) 2018.02.20
대보적경-2480-496 대보적경-2480-496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476 / 3476] 쪽 이와 같아서 전득아, 모든 중생의 행은 심히 깊고 미묘하고 은밀하여 알기 어려운 것이니라. 그러므로 전득아, 보살이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구하고자 하면 마땅히 중생의 근기와 행을 잘 알아서 모든 중생들에 .. 대보적경(大寶積經) 2018.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