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아함경-740-148-(끝) 장아함경-740-148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736 / 10012] 쪽 훔친 사람도 또 말했다. '저 사람은 나를 때렸다.' 여러 사람들은 그 말들을 듣고 고민하면서 슬피 울고 가슴을 쓸어 내리며 말했다. '세상이 점점 악해져 이런 악한 일들이 생기는 것이 아닌가? 결국에는 걱정과 .. 장(長)아함경, 중아함경(中阿含經) 2019.02.04
장아함경-735-147 장아함경-735-147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731 / 10012] 쪽 ...루국(拘樓國)이요, 둘째는 구라바(拘羅婆)이며, 셋째는 비제(毘提)이고, 넷째는 선비제(善毘提)이며, 다섯째는 만타(曼陀)이고, 여섯째는 바라(婆羅)이며, 일곱째는 바리(婆梨)이다. 그 서쪽의 열매는 바다 벌레.. 장(長)아함경, 중아함경(中阿含經) 2019.02.03
장아함경-730-146 장아함경-730-146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726 / 10012] 쪽 셋째는 이사타라산과 수제타라산 중간에 물이 있는데 가로와 세로가 각각 2만 1천 유순이고 둘레는 한량이 없다. 여기에는 온갖 꽃들이 피는데 햇빛이 거기를 비추어 부딪치면 찬기운이 생기나니, 이것이 햇빛이 .. 장(長)아함경, 중아함경(中阿含經) 2019.02.02
장아함경-725-145 장아함경-725-145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721 / 10012] 쪽 (神足)이 없어져 날아다니지 못하게 되었다. 그 때에는 아직 해와 달이 없었으므로 중생들에게 광명이 없어졌고 이 때 천지는 전과 다름없이 매우 깜깜하였다.오랜 세월이 지나서 큰 폭풍이 불어 깊이 8만 4천 유순.. 장(長)아함경, 중아함경(中阿含經) 2019.02.01
장아함경-720-144 장아함경-720-144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716 / 10012] 쪽 불설장아함경 제22권 후진 홍시 연간에 불타야사ㆍ축불념 한역 [제4분] ⑤ 30. 세기경 ⑤ 11) 삼중겁품(三中劫品) 부처님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3중겁(中劫)이 있다. 어떤 것이 셋인가? 첫째는 도병겁(刀兵劫.. 장(長)아함경, 중아함경(中阿含經) 2019.01.31
장아함경-715-143 장아함경-715-143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711 / 10012] 쪽 ...녀에게는 일곱 명의 하인이 있었다. 석제환인은 또한 이들에게 물품을 공급할 걱정이 없었으니, 왜냐 하면 모든 옥녀가 누리는 의복과 음식과 장신구는 전생에 지은 업을 따라 스스로 그 복을 받는 것이기 때문.. 장(長)아함경, 중아함경(中阿含經) 2019.01.30
장아함경-710-142 장아함경-710-142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706 / 10012] 쪽 이 힘을 제일이라 하나니 참는 것 가운데서 제일이니라. 어리석은 사람은 스스로 힘 있다 하지만 그 힘은 진정한 힘이 아니다. 법답게 살면서 참는 힘 가진 사람 그 힘이야말로 막을 수 없네. 부처님께서 비구들에.. 장(長)아함경, 중아함경(中阿含經) 2019.01.29
장아함경-705-141 장아함경-705-141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701 / 10012] 쪽 어떻게 풍재가 본래대로 돌아가는가? 그 후 오랜 시간이 지난 뒤 크고 검은 구름이 허공에 가득 차서 과실천에까지 이르면 큰 비가 내리는데 그 빗방울은 수레바퀴만 하다. 무수한 백천 년 동안 장마비가 내려 그 .. 장(長)아함경, 중아함경(中阿含經) 2019.01.28
장아함경-700-140 장아함경-700-14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696 / 10012] 쪽 바닷물에 온갖 중생들이 섞여 살고 있는데 그 몸이 큰 것은 1백 유순과 2백 유순에서 7백 유순이나 되는 것까지도 있다. 그 중생들이 그 속에서 숨을 들이 쉬고 내쉬며 토하고 들이마시며, 대소변을 보기 때문에 바.. 장(長)아함경, 중아함경(中阿含經) 2019.01.27
장아함경-695-139 장아함경-695-139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691 / 10012] 쪽 마땅히 세상을 벗어날 수 있는 해탈의 도를 구하라. 그 후 오랜 세월이 지나면 큰 흑풍이 사납게 일어나 깊이 8만 4천 유순이나 되는 바다 밑의 모래에 불어 양쪽 언덕에 휘몰아 쌓고, 해의 궁전을 취해다가 수미산.. 장(長)아함경, 중아함경(中阿含經) 2019.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