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일아함경-1393-278-끝 증일아함경-1393-278-끝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386 / 1393] 쪽 그 몸은 마른나무의 뿌리 같나니 악으로 말미암아 그치지 않네. 만약 또 목숨이 끝나서 몸에서 명(命)과 식(識)이 떠나고 나면 몸은 마치 장벽(牆壁)의 흙과 같나니 악으로 말미암아 그치지 않네. 만약 또 죽..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8.09.02
증일아함경-1385-277 증일아함경-1385-277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381 / 1393] 쪽 ...리로 돌아갔다. 부처님께서 왕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목숨은 매우 위태롭고 약한 것입니다. 기껏 살아야 1백 년을 넘기지 못합니다. 거기에서 벗어나는 사람은 불과 몇 명도 되지 않습니다. 사람의 목숨을..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8.09.01
증일아함경-1380-276 증일아함경-1380-276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376 / 1393] 쪽 ...는가? 이른바 몸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그것입니다. 왜냐 하면 니건자(尼乾子)는 항상 몸의 행과 뜻의 행만 헤아리고[計身行意行] 입의 행은 생각하지 않기[不計口行][신수대장경 각주에 의하면 "송(宋)·원(..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8.08.31
증일아함경-1375-275 증일아함경-1375-275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371 / 1393] 쪽 보시하면 적은 복을 얻을 것입니다. 이 사람은 아나함(阿那含)입니다. 이 사람은 아나함으로 향하는 과정에 있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은 사다함(斯陀含)입니다. 이 사람은 사다함으로 향하는 과정에 있는 사람..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8.08.30
증일아함경-1370-274 증일아함경-1370-274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366 / 1393] 쪽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그 때 어떤 비구가 세존께서 계신 곳으로 찾아와 발아래 머리 조아려 예배하고 한쪽에 앉아 있었다. 그는 조금 있다가 뒤로 물러나 앉더니 다시 앞으로 ..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8.08.29
증일아함경-1365-273 증일아함경-1365-273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361 / 1393] 쪽 ...니면서 걸식(乞食)하는 벽지불을 보게되었소. 그러나 그는 얼굴이 추악하고 자색(姿色)이 추하고 더러웠소. 그 때 그 종이 벽지불에게 말하였소. '우리 집 주인이 뵙고 싶다고 합니다. 바라건대 저희 집으로 ..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8.08.28
증일아함경-1360-272 증일아함경-1360-272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356 / 1393] 쪽 ...끌과 때가 다 없어지고 법안(法眼)이 깨끗하게 되었다. 그 때 모든 하늘·사람·건답화(乾沓和)·아수륜(阿須輪)과 사부대중들은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 2 ] 이와 같이 들었다. 어..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8.08.27
증일아함경-1355-271 증일아함경-1355-271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351 / 1393] 쪽 "대애도가 이미 멸도하였다. 그리고 5백 비구니도 이미 다 니원(泥洹)에 들었다. 나는 그것을 그 사리(舍利)에 공양하려고 한다." 그 때 아난은 슬피 울면서 스스로 견디지 못해 하면서 말하였다. "대애도의 멸도..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8.08.26
증일아함경-1350-270 증일아함경-1350-27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346 / 1393] 쪽 ...호 · 귀족의 집안에 태어났느니라. 나는 찰리(刹利)종성으로서 전륜성왕(轉輪聖王)이 출현한 집안이었느니라. 가령 내가 출가하여 도를 배우지 않았다면, 당연히 전륜성왕이 되었을 것이나, 지금은 그 전륜..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8.08.25
증일아함경-1345-269 증일아함경-1345-269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341 / 1393] 쪽 "훌륭하구나, 네 말과 같다. 너는 알 수 없는 지혜인데도 그 천자를 아는구나. 왜냐 하면 그는 바로 아나빈기 천자이기 때문이다." 아난이 부처님께 아뢰었다. "아나빈기는 지금 천상에 태어나서 이름을 무엇이..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8.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