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념처경(155)-1550 정법념처경(155)-155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541 / 1802] 쪽 고향을 보기 때문에 사랑하는 마음은 더욱 늘어나 집집으로 다니면서 음식을 청하고 그 따라 탐심을 내어 속인들이 하는 일을 따르고, 속인들의 말을 들으면 마음으로 즐겨 집착한다. 마음으로 즐기기 때문에 ..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6.02.22
정법념처경(154)-1540 정법념처경(154)-154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531 / 1802] 쪽 정진할 생각을 일으키고 언제나 고요한 곳을 즐거워하면 나쁜 업을 벗어나 지혜로 저 열반 얻으리. 정진을 일으켜 짝으로 삼아 게으름의 번뇌를 떠나면 광야의 두려움을 벗어나 그는 항상된 즐거움 얻으리.게..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6.02.21
정법념처경(153)-1530 정법념처경(153)-153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521 / 1802] 쪽 ...속에서 방일을 멀리 떠나 선정을 닦고 있었으며, 또 다른 천자들도 방일을 멀리 떠나 선정을 닦고 있었다. 모수루타가 이 사실을 알고 큰 못을 향해 갈 때 한량없는 백천 천녀들이 둘러싸고 허공에 가득히 가..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6.02.20
정법념처경(152)-1520 정법념처경(152)-152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511 / 1802] 쪽 그 보살 아왕(鵝王)은 이름을 선시(善時)라 하며 대개는 이 못에 산다. 야마천왕 모수루타는 대개 이 산굴 속에 살면서 천자들을 위해 설법하고 이 왕은 이 못에 살면서 새들을 위해 설법한다. 그 때에 천자들은..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6.02.19
정법념처경(151)-1510 정법념처경(151)-151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501 / 1802] 쪽 그 때에 야마천왕은 천자들의 마음이 잘 다루어진 것을 알고 그들로 하여금 각기 궁전으로 돌아가게 한다. 천자들은 야마천왕을 공손히 둘러싸고 못을 버리고 떠났다. 야마천왕은 그 천자들을 이롭게 한 뒤에 ..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6.02.18
정법념처경(150)-1500 정법념처경(150)-150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491 / 1802] 쪽 왕은 한량없는 갖가지 방편으로 한량없는 법과 열반의 훌륭한 법을 말하고 처자의 고통을 말한 뒤에 다시 그 천자들을 위해 인간의 열셋째 큰 고통을 말한다.'이른바 그것은 주리고 목마른 고통으로서 주리고 ..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6.02.17
정법념처경(149)-1490 정법념처경(149)-149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481 / 1802] 쪽 정법념처경 제 58 권 원위 바라문 구담 반야류지 한역김월운 번역 6. 관천품 3) 야마천 "그 때에 야마천왕(夜摩天王)은 천자들에게 말하였다.'너희들은 지금 왜 동산숲의 꽃못과 한량없는 온갖 보배로 장엄한 산..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6.02.16
정법념처경(148)-1480 정법념처경(148)-148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471 / 1802] 쪽 혹은 용들이 서로 싸워 나라를 파괴하고 천둥을 치며 우박을 내리는데 이것도 다 욕심 때문이요, 혹은 축생들이 서로 싸워 죽이고 결박하는데 이것도 욕심 때문이니, 이것을 욕심의 허물이라 한다. 또 귀신들..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6.02.15
정법념처경(147)-1470 정법념처경(147)-147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461 / 1802] 쪽 온갖 원수들로서 거짓으로 친한 체하는 것 중에서 방일의 원수가 거짓으로 친한 체하는 것이 가장 나쁜데, 그것은 사람들의 친절과 애정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온갖 수갑·차꼬·항쇄·사슬 및 밧줄 등으로 ..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6.02.14
정법념처경(146)-1460 정법념처경(146)-146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451 / 1802] 쪽 경계를 즐기지 않을 것이요, 능히 온갖 허물을 떠나면 해탈의 즐거움을 얻게 되리. 방일은 바로 고통의 나무요, 그것은 큰 고통의 뿌리이니라. 그 방일은 능히 일체 중생을 파괴하나니 이 몸 따위는 덧없는 것..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6.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