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념처경(175)-1655 정법념처경(175)-1655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651 / 1802] 쪽 ...을 듣는 사람들은 세 가지 업이 좋기 때문에 천상이나 인간에 태어나서 가장 훌륭한 부와 즐거움을 받고 수명이 길며 마침내 열반을 얻을 것이다. 이런 일체의 큰 공덕은 다 법을 들음으로써 있는 것이요, 다..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6.03.12
정법념처경(174)-1650 정법념처경(174)-165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646 / 1802] 쪽 수행해야 하는데, 이것이 이른바 법을 듣는 아홉째 공덕이다. 또 법을 듣는 열째 공덕이 있으니, 그 공덕이란 즉 이미 법을 듣는 종자를 심었으면 항상 잘 보호하여 그것을 성숙시키는 것이다. 누구나 법을 듣..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6.03.11
정법념처경(173)-1645 정법념처경(173)-1645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641 / 1802] 쪽 그것 다 방일의 허물 때문이라고 부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언제나 부지런히 정진 더하여 방일을 멀리 떠나면 그는 적멸의 법을 얻으리. 이와 같이 보살 아왕은 그 산에 올라가 미묘한 소리로..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6.03.11
정법념처경(172)-1640 정법념처경(172)-164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636 / 1802] 쪽 이렇게 죽음은 두려운 것이요 가장 크게 포악한 것이건만 하늘들은 그 욕심에 미혹되어 울어야 할 것을 웃고 있구나. 이렇게 욕심을 가까이하면 그 욕심은 고뇌의 인연 된다. 가까이하면 결박은 더해 가기가소..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6.03.09
정법념처경(171)-1635 정법념처경(171)-1635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631 / 1802] 쪽 종류의 천자들은 경계의 불에 태워지는데, 그 기쁨은 연기와 같다. 그 때에 실지(實智)라는 새가 있어 천자들이 방일로 향락하는 것을 보고 다음 게송으로 말한다. 다섯 가지 불꽃이 맹렬한 것은 애욕의 바람에..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6.03.09
정법념처경(170)-1630 정법념처경(170)-163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626 / 1802] 쪽 그러므로 지혜 있는 사람으로서 욕심을 버리고 분노를 없애며 빨리 우치를 멀리 떠나면 그는 능히 열반에 이르리. 경계란 원수와 같음을 알아 그것을 막고 즐거워하지 말라. 지혜로운 사람은 경계를 싫어해마..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6.03.08
정법념처경(169)-1625 정법념처경(169)-1625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621 / 1802] 쪽 두지 않고 또 맛들여 집착하지도 않는다. 이렇게 뜻의 즐거워하는 법을 잘 관찰하여 일체의 뜻의 법을 생각하거나 맛들이지 않고 사랑하거나 즐거워하지 않는다. 그리하여 그 사문이나 바라문들은 만족할 줄..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6.03.07
정법념처경(168)-1620 정법념처경(168)-162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616 / 1802] 쪽 이렇게 수행하면 그 마음이 청정해지고, 마음이 청정해졌기 때문에 피가 청정해지며, 피가 청정해졌기 때문에 얼굴빛이 청정해지며, 얼굴빛이 청정해졌기 때문에 단정하기 비할 데 없고, 단정하기 때문에 사..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6.03.06
정법념처경(167)-1615 정법념처경(167)-1615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611 / 1802] 쪽 일체 세간을 여실히 관찰해 알면 거기에는 아무 자유가 없고 한량없는 갖가지 법에는 아무 자유가 없다. 그런데 어떻게 이 법에 자유가 있겠는가? 일체 유위의 법은 다 인연에 얽매여 자유롭지 못하니, 다 인연..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6.03.05
정법념처경(166)-1610 정법념처경(166)-161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606 / 1802] 쪽 항상 머물러 변동하지 않고 파괴되지 않는 법이 될 수 있겠는가?)이렇게 마음으로 항상 생각하고 좋은 뜻으로 관찰하여 이렇게 수행하면 즐거워할 곳이 없고 탐할 곳이 없으며 성낼 곳이 없게 될 것이요, 탐욕..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6.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