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념처경(145)-1450 정법념처경(145)-145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441 / 1802] 쪽 ...랫동안 유희하고는 다시 산봉우리로 오르며, 산봉우리에서 오랫동안 유희하며 향락한 뒤에는 다시 꽃을 생각하여 광지로 향해 간다. 혹은 새를 타고 허공에 가득히 올라가면서 하늘의 묘한 소리로 노래한다..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6.02.12
정법념처경(144)-1440 정법념처경(144)-144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431 / 1802] 쪽 '지금 이 천상은 참으로 즐겁다. 보는 것마다 다 즐길 만하다.'천자들은 그것을 보고 백 배로 기뻐하여 서로 보이며 모두 우러러본다. 그 못을 둘러싸고 같이 가면서 유희하며 즐거워한다. 이 연꽃을 보고는 모..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6.02.11
정법념처경(143)-1430 정법념처경(143)-143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421 / 1802] 쪽 왕으로서 좋고 나쁜 것 알고 또한 그 힘의 있고 없음을 알면 그 왕은 지혜의 힘이 있어 야마천에 나서 왕이 되리라. 삼계에서 가장 뛰어난 것을 이른바 저 3보라 하나니 만일 왕으로서 그들은 공양하면 그 왕은 ..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6.02.10
정법념처경(142)-1420 정법념처경(142)-142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411 / 1802] 쪽 종자의 인으로서 때와 장소를 반연하여 한데 어울리는 것이니 이렇게 아는 것을 인을 믿는 것이라 하며 인을 믿는 사람은 또 과(果)도 믿습니다. 그는 이렇게 인과를 분명히 보므로 악업을 짓지 않습니다. 마치..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6.02.09
정법념처경(141)-1410 정법념처경(141)-141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401 / 1802] 쪽 정법념처경 제 55 권 원위 사문 구담 반야류지 한역김월운 번역 6. 관천품 3) 야마천 "또 찰제리왕으로서 이 스물두째 법을 부지런히 닦아 익혀 성취하고 상응하면 그는 현재·미래 두 세상에서 이로울 것입니다..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6.02.08
정법념처경(140)-1400 정법념처경(140)-140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391 / 1802] 쪽 또 찰제리왕으로서 이 열 두째 법을 부지런히 닦아 익혀 성취하고 상응하면 그는 현재·미래의 두 세상에서 이로울 것입니다. 그 열두째란 이른바 좋은 명예를 사랑하고 재물을 탐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 왕은..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6.02.07
정법념처경(139)-1390 정법념처경(139)-139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381 / 1802] 쪽 여기 한 법문(法門)이 있으니 왕법행(王法行)이라 합니다. 이 법문은 당신을 이롭게 하되, 관정(灌頂)하여 왕위를 이어 받고 찰제리의 대왕이 될 것입니다. 왕으로서 이 법을 얻으면 현세에서 항상 안락하고 항..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6.02.06
정법념처경(138)-1380 정법념처경(138)-138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371 / 1802] 쪽 그 때에 그들은 둘째의 대광 총림으로 향한다. 그 숲의 광명은 백 개의 해보다 더 빛나고 그 숲의 나무들에도 훌륭한 광명이 있고, 혹은 나무의 광명과 보배 광명으로서 훌륭하고 묘한 공덕을 다 갖춘 광명은 ..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6.02.05
정법념처경(137)-1370 정법념처경(137)-137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361 / 1802] 쪽 생각으로 한량없는 백천 생의 수를 줄인다. 그러므로 혹 그 보배 굴 문 위에 쓴 게송을 보는 사람은 곧 세간을 싫어하여 방일하지 않지만 혹 그 천상의 굴에 들어가더라도 그 게송을 읽지 않는 사람은 헛되게 ..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6.02.04
정법념처경(136)-1360 정법념처경(136)-136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351 / 1802] 쪽 그 상락조는 술을 즐기는 천자들이 강에서 술을 마시는 것을 보고 그것을 제어하기 위해 이렇게 게송으로 말하였다. 그 천자는 이 말을 듣고도 여전히 쉬지 않고 술을 마시고 기뻐하는데 자신의 광명은 꽃다발..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6.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