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념처경(195)-1755 정법념처경(195)-1755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751 / 1802] 쪽 하늘눈으로 본다. 즉, 큰 바다가 있는데, 그 둘레는 5천 유순이요, 그 속에는 길이가 1유순 되는 고기들이 있다. 또 그 바다에는 물사람들이 있는데, 그 키는 5유순으로서 소 머리·돼지 머리·물소 머리·낙타 ..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6.03.30
정법념처경(194)-1750 정법념처경(194)-175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746 / 1802] 쪽 훌륭하며, 그 높이는 90유순이다. 금강으로 부리가 된 가루라새[迦樓羅鳥]가 그 나무 위에 있다. 그 염부나무에서 1백 유순 떨어진 곳에 청수해(靑水海)라는 바다가 있고, 그 바다 가운데는 만두(曼頭呵)가라는 ..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6.03.29
정법념처경(193)-1745 정법념처경(193)-1745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741 / 1802] 쪽 만일 온몸, 즉 모든 안의 법이 증장하면 마음도 또한 증장한다. 마음은 모든 법의 인연으로서 각각 서로 원인이 되어 갖가지 법이 있게 된다. 이렇게 그 수행하는 사람은 한 법도 항상 되어 변하지 않거나 파괴..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6.03.28
정법념처경(192)-1740 정법념처경(192)-174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736 / 1802] 쪽 네 종류가 있으니, 이른바 지대(地大)가 고르지 못하고, 수대(水大)가 고르지 못하며, 화대(火大)가 고르지 못하고, 풍대(風大)가 고르지 못한 것이다. 어째서 지대가 고르지 않으며 사람의 목숨을 끊게 하는가? ..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6.03.28
정법념처경(191)-1735 정법념처경(191)-1735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731 / 1802] 쪽 또 그 수행하는 사람은 안 몸을 차례로 관찰한다. 어떤 바람이 이 몸 안에 있는가? 그는 들은 지혜나 혹은 하늘눈으로 본다. 그리하여 더러움을 떠나고 청정한 곳을 반연하여 의심을 떠나고 의심을 지나며 광야..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6.03.27
정법념처경(190)-1730 정법념처경(190)-173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726 / 1802] 쪽 병은 없다. 그는 이렇게 기수면풍을 관찰하고는 사람의 마음을 여실히 안다. 또 그 수행하는 사람은 안 몸을 차례로 관찰한다. 어떤 바람이 이 몸 안에 있으면서 어떤 업을 짓는가? 그는 들은 지혜나 혹은 하늘..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6.03.26
정법념처경(189)-1725 정법념처경(189)-1725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721 / 1802] 쪽 ...혜나 혹은 하늘눈으로 본다. 즉, 만일 이 해골풍(害骨風)이 고르지 않으면 어떤 짓을 하는가? 그는 들은 지혜나 혹은 하늘눈으로 본다. 즉, 만일 이 해골풍이 고르지 않으면 사람의 뼈를 아프게 하므로 그 소..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6.03.25
정법념처경(188)-1720 정법념처경(188)-172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716 / 1802] 쪽 살생의 업의 경중을 따라 태장 안에서 그 목숨을 끊는다. 만일 전생에 살생하지 않았으면 이 바람은 그것을 살해하지 못한다. 그는 이렇게 괴태장풍을 관찰하고는 사람의 몸을 여실히 안다. 또 그 수행하는 사..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6.03.24
정법념처경(187)-1715 정법념처경(187)-1715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711 / 1802] 쪽 (赤蟲)이며, 다섯째는 식즙충(食汁蟲)이요, 여섯째는 모등충(毛燈蟲)이며, 일곱째는 진혈충(瞋血蟲)이요, 여덟째는 식혈충(食血蟲)이며, 아홉째는 습습충(蟲)이요, 열째는 초충(酢蟲)이다. 이런 열 가지 벌레는 ..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6.03.23
정법념처경(186)-1710 정법념처경(186)-171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706 / 1802] 쪽 이 바람이 고르면 위에서 말한 병들은 다 없어진다. 그는 이렇게 색포풍을 관찰하고는 사람의 몸을 여실히 안다." [1707 / 1802] 쪽 정법념처경 제 66 권 원위 바라문 구담 반야류지 한역 김월운 번역 7. 신념처품 ③..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6.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