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적경-925-185 대보적경-925-185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921 / 3476] 쪽 정진과 인욕의 힘으로 두 젖[兩乳]을 성취하며 지혜바라밀로 그 정수리 모습을 삼으며 경전으로 끈을 삼아서 4변(辯)의 꾸러미를 뚫어 꿰도다. 지나간 옛적에 닦아 행하신 갖가지의 모든 공덕과 한량없는 비유법으.. 대보적경(大寶積經) 2016.12.31
대보적경-920-184 대보적경-920-184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916 / 3476] 쪽 모든 부처님께서 얻으신 것 큰 위신력을 구족하여서 지혜가 한량없도다. 집착을 멀리 여의어 생각하는 곳 다 청정하며 빛깔도 없고 가고 옴도 없으며 어떤 방위나 처소가 아니로다. 상(相)이 없고 언설을 여의어 .. 대보적경(大寶積經) 2016.12.29
대보적경-915-183 대보적경-915-183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911 / 3476] 쪽 여래의 위덕의 힘을 이와 같이 성취하여 모든 여래의 행하는 곳에 들어가며 모든 여래의 일체 경계에 머무나니 저 모든 세간의 아수라 무리들이 고집스런 마음 버리고 범천의 행에 머물게 하며 한량없는 백천 야.. 대보적경(大寶積經) 2016.12.28
대보적경-910-182 대보적경-910-182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906 / 3476] 쪽 이 세상에 출현하신 사람 중의 사자는 그 이름 광명 총지니 만일 이 이름을 듣기만 하면 광대한 명칭을 성취하리라. 이 세상에 출현하신 사람 중의 사자는 보시·지계·인욕·정진·선정 지혜·총지라 말하나니 .. 대보적경(大寶積經) 2016.12.26
대보적경-905-181 대보적경-905-181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901 / 3476] 쪽 결정된 삼매를 성취하리라. 만일 사람이 눈의 인연을 생각하고 눈의 항상됨 없는 이치 사무쳐 알면 이 사람은 능히 눈과 인연이 마침내 있는 것 없음을 사무쳐 알리라. 귀와 코와 혀와 몸이며 소리와 이름과 문자 .. 대보적경(大寶積經) 2016.12.25
대보적경-900-180 대보적경-900-18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896 / 3476] 쪽 이 사람은 여래를 보았다 하리. 눈의 다한 경계를 여실히 알므로 업의 차별을 또한 사무쳐 아나니 업의 차별을 사무쳐 알므로 이 사람은 여래를 보았다 하리. 눈의 나는 곳을 여실히 알므로 괴로움의 차별을 또한 .. 대보적경(大寶積經) 2016.12.23
대보적경-895-179 대보적경-895-179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891 / 3476] 쪽 이렇게 자성이 비어서 온(蘊)과 처(處)와 계(界)를 뛰어 넘어서 허망됨도 진실됨도 모두 없으며 또한 처(處)와 처 아님도 없으며 마침내 말로는 말할 수 없고 마음으로도 생각할 수 없나니 어리석은 사람은 상에 집.. 대보적경(大寶積經) 2016.12.22
대보적경-890-178 대보적경-890-178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886 / 3476] 쪽 근성이 열등한 자에겐 씩씩한 생각을 말씀하셨네. 대비로 신통을 나타내시어 모든 중생에게 열어 보이시되 스스로 굽혀 물러가는 자에겐 용맹스런 정진력을 말씀하셨네. 대비로 신통을 나타내시어 모든 중생에게.. 대보적경(大寶積經) 2016.12.20
대보적경-885-177 대보적경-885-177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881 / 3476] 쪽 대비로 신통을 나타내시어 인간·천상 수많은 중생들이 눈의 적멸함 말함을 듣고 남김없이 그 이치 사무치도록 대비로 신통을 나타내시어 인간·천상 수많은 중생들이 눈의 나 없음 말함을 듣고 남김없이 그 이.. 대보적경(大寶積經) 2016.12.19
대보적경-880-176 대보적경-880-176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876 / 3476] 쪽 구율다가섭(拘律陀迦葉)과 겁빈나(劫賓那)·난다와 마하가섭 및 아야교진여 등은 그들의 좋아하는 것에 따라서 성문법 말함을 듣게 되도다. 하늘과 아수라며 야차의 무리와 비루가 권속과 한량없는 구반다들은 .. 대보적경(大寶積經) 2016.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