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적경-975-195 대보적경-975-195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971 / 3476] 쪽 ...뇩다라삼먁삼보리를 구하여 사랑의 뿌리도 없고 의지할 것도 없는 법을 얻으려고 깨끗한 신심으로 석씨의 가문을 버리고 위없는 도에 나아갔느니라.”그 때에 세존께서 거듭 이 뜻을 펴시고자 게송으로 말씀하.. 대보적경(大寶積經) 2017.01.15
대보적경-970-194 대보적경-970-194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966 / 3476] 쪽 범천과 하늘과 사람 가운데 견줄 이 없나니 그 누가 여래를 능가할 이 있으리. 다니시건 머무시건 법을 설해 중생을 제도하사 천선(天仙)이나 용신(龍神)이나 다 공경하여 하늘꽃을 뿌리고 천악(天樂)을 울리며 호.. 대보적경(大寶積經) 2017.01.13
대보적경-965-193 대보적경-965-193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961 / 3476] 쪽 ...산(鷲峯山)에 머무셨다. 그 때에 왕사성에 현수(賢守)라는 대장자는 이미 과거 모든 부처님을 친근하여 선근을 심었으므로 그 복의 감응으로 대족성의 대부호로서 자산과 재보를 구비하지 않은 것이 없었다. 그 .. 대보적경(大寶積經) 2017.01.12
대보적경-960-192 대보적경-960-192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956 / 3476] 쪽 저 눈을 깨우쳐 알지 못하면 이것은 곧 탐욕을 내는 것 만일 눈을 깨우쳐 알면 탐욕은 곧 나지 않으리라. 귀와 코와 혀와 몸과 마음이며 6진(塵)과 아울러 4대(大)며 나아가 세(世)와 남[生]과 명자에 이르기까지 일.. 대보적경(大寶積經) 2017.01.10
대보적경-955-191 대보적경-955-191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951 / 3476] 쪽 저 지대의 여의어 벗어나는 모습에 취함 없고 분별함 없어서 이렇게 깨우쳐 아는 사람은 총지문을 성취하리라. 저 지대의 바람 없는[無願] 모습에 취함 없고 분별함 없어서 이렇게 깨우쳐 아는 사람은 총지문을 성.. 대보적경(大寶積經) 2017.01.09
대보적경-950-190 대보적경-950-19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946 / 3476] 쪽 귀와 코와 혀와 몸과 마음이며 6진(塵)과 아울러 4대(大)며 나아가 세(世)와 남[生]과 명자에 이르기까지 일체가 다 그러하도다. 만일 저 눈의 앞 경계에 변함 없고 다른 모양 없으며 취함 없고 분별함 없으면 이 사.. 대보적경(大寶積經) 2017.01.07
대보적경-945-189 대보적경-945-189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941 / 3476] 쪽 적정하여 머무를 것 없음 알면 이 사람은 총지에 머무르는 것 슬기로운 이는 마땅히 친근해야 하느니라. 만일 능히 그 눈에 자성이 머무를 것 없음을 알면 이 사람은 총지에 머무르는 것 슬기로운 이는 마땅히 친.. 대보적경(大寶積經) 2017.01.06
대보적경-940-188 대보적경-940-188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936 / 3476] 쪽 이렇게 어리석음을 공양하면 곧 구르지 않음[無轉]을 공양함이라 구르지 않음을 공양함으로써 총지문을 성취하리라. 이렇게 어리석음을 공양하면 있는 것 없음을 공양함이라 있는 것 없음을 공양함으로써 총지문.. 대보적경(大寶積經) 2017.01.04
대보적경-935-187 대보적경-935-187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931 / 3476] 쪽 이 사람은 능히 눈의 나는 경계와 끝나는 경계며 적정과 유전함이며 본래 없음과 남이 없다는 것을 명료히 알리라. 나아가 적멸에 이르기까지 이러한 등의 말은 자성이 나타내어 보일 것 없나니 그 속에 물든 바 .. 대보적경(大寶積經) 2017.01.03
대보적경-930-186 대보적경-930-186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926 / 3476] 쪽 깨끗한 믿음의 보시로 말미암아 속히 여러 가지 신통을 얻으리니 신통을 성취하기 위해선 부지런히 보시를 닦을지니라. 한량없는 하늘 무리와 백천 아수라들과 용신(龍神) 및 야차가 권속과 함께 둘러싸고서 미묘.. 대보적경(大寶積經) 2017.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