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적경-375-75 대보적경-375-75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371 / 3476] 쪽 어서 무생법인을 얻은지라, 모든 하늘의 호념하는 바이니 마땅히 좋은 위의를 닦으며 항상 정진을 닦아서 중생을 권발하여 위없는 도를 구하며, 한곳에 늘 머무르지 말지니라. 이와 같이 청정하게 하면 이것은 보.. 대보적경(大寶積經) 2016.08.19
대보적경-370-74 대보적경-370-74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366 / 3476] 쪽 다시 보살이 꿈에 여래의 앉은 것을 보면 이것은 초지로부터 육지까지의 징조니라. 이 보살은 마땅히 즐겨 고요한 산정의 공부를 닦아 업장을 적게 하느니라. 아직 공부를 성취하지 못했으면 좌석을 폄이 없으리니 .. 대보적경(大寶積經) 2016.08.18
대보적경-365-73 대보적경-365-73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361 / 3476] 쪽 한 마음을 닦으라. 이렇게 하면 깨끗이 업장을 제거하리라. 다시 보살이 꿈에 여래를 공양하면 이것은 보살의 초지 내지 구지라고 말하느니라. 이 보살은 능히 다라니를 성취하여 모든 부처님의 호념하는 바니라. .. 대보적경(大寶積經) 2016.08.17
대보적경-360-72 대보적경-360-72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356 / 3476] 쪽 그때에 세존께서 금강최 보살에게 말씀하셨다.“금강최야, 너희들은 자세히 듣고 잘 생각하여라. 너희들을 위하여 있는 바 모양을 말하여 보살로 하여금 이러한 것을 알게 하리라.”“저희들은 이런 인연을 받아 .. 대보적경(大寶積經) 2016.08.16
대보적경-355-71 대보적경-355-71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351 / 3476] 쪽 부처님은 현자 아난에게 이르셨다. “이 경전을 받아서 지니고 읽고 외우며 남을 위하여 말할지니라.” 아난은 대답하였다. “예, 그러하오리다. 마땅히 받아 지니기를 굳게 하오리다.” “아난아, 이 법을 가져서 .. 대보적경(大寶積經) 2016.08.15
대보적경-350-70 대보적경-350-7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346 / 3476] 쪽 '너'없는 법으로 '나'를 제거하나니 그 뜻이 마땅히 건질 만한 것 저 사천왕에게 무택(無澤)의 장구(章句)를 설하리니 용맹스레 장구를 지닌 공훈이여, 깨끗하고 또 깨끗한 정등각의 법이라고. 범천과 제석천도 그 .. 대보적경(大寶積經) 2016.08.14
대보적경-345-69 대보적경-345-69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341 / 3476] 쪽 ...며, 마치 천제석이 도리천궁에 처하여 모든 하늘 사람을 인도하여 교화하듯이 보살도 이와 같이 욕계에 있어서 중생을 교화하되 빛깔·소리·향기·맛·부드러움의 부딪침이 깨끗하고 밝은 구술과 같으며, 그 .. 대보적경(大寶積經) 2016.08.13
대보적경-340-68 대보적경-340-68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336 / 3476] 쪽 그때에 적의보살이 밀적금강역사에게 물었다.“인자는 이 경전을 내세워서 오는 세상에 일체에 유포하려 하는가.”“이 경전을 내세워서 저 말세의 여래가 멸도하신 뒤에 널리 염부제에 유포하여 모든 법사와 정.. 대보적경(大寶積經) 2016.08.12
대보적경-335-67 대보적경-335-67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331 / 3476] 쪽 대보적경 제14권 서진 삼장 축법호 한역 송성수 번역 3. 밀적금강역사회 ⑦ 그때에 밀적금강역사가 현자 대목련에게 말하였다. “장로 목련아, 세존께서 칭찬하시기를 신통이 제일이라 하시니 당신은 또한 땅에서 .. 대보적경(大寶積經) 2016.08.11
대보적경-330-66 대보적경-330-66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326 / 3476] 쪽 無上士)·도법어(道法御)·천인사(天人師)인 불세존이었다. 세계 이름은 '선주(選主)'요, 겁의 이름은 '불이(不移)'였다. 그 식의불은 순전히 일체 보살중을 교화하여 다 정진케 하여 말씀하되 '보살이 되어서는 법.. 대보적경(大寶積經) 2016.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