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적경-325-65 대보적경-325-65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321 / 3476] 쪽 ...운 말을 베풀고 사나운 말을 펴지 않을 것이요, 셋째는 뜻으로 사랑스러운 마음을 생각하여 남을 해칠 뜻을 품지 않을 것이요, 넷째는 이익을 얻거든 동업 지식과 평등하게 분배함이요, 다섯째는 금계를 보호하.. 대보적경(大寶積經) 2016.08.09
대보적경-320-64 대보적경-320-64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316 / 3476] 쪽 ...면 식이 없고, 식이 없어지면 명색이 없고, 명색이 없어지면 여섯 감관이 없고, 여섯 감관이 없어지면 접촉이 없고, 접촉이 없어지면 감각이 없고, 감각이 없어지면 애착이 없고, 애착이 없어지면 가짐이 없고, 가.. 대보적경(大寶積經) 2016.08.08
대보적경-315-63 대보적경-315-63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311 / 3476] 쪽 아울러 절을 잘 수호하기를 신칙하셨다. 그때에 밀적금강역사가 와서 때가 되었다고 여쭙자 각기 칠일 동안 공양 받을 것을 예정하였다. 그 모든 성문과 보살들은 신통을 얻은 이는 제 신력으로 부처님을 따라 모시.. 대보적경(大寶積經) 2016.08.07
대보적경-310-62 대보적경-310-62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306 / 3476] 쪽 대보적경 제13권 서진 삼장 축법호 한역 송성수 번역 3. 밀적금강역사회 ⑥ 그때에 밀적금강역사는 원하던 것이 이미 갖추어져서 부처님의 수기를 받고 바라던 것이 모두 이루어져 매우 기뻐하며 합장하고 부처님.. 대보적경(大寶積經) 2016.08.06
대보적경-305-61 대보적경-305-61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301 / 3476] 쪽 언제나 법의 보시 즐겨하시네. 정성껏 바른 법을 봉행하오며 이 도에 스스로 귀의합니다. 그 지혜 언제나 청정하시어 중생의 행업을 밝게 아시며 그 이름 삼세에 널리 들리어 공덕의 바라밀이 다함 없어라.그 지혜 .. 대보적경(大寶積經) 2016.08.05
대보적경-300-60 대보적경-300-6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96 / 3476] 쪽 라.”이 말을 할 때에 일반인이 위없는 정진 도심을 내었으며 오백 보살이 다 무생법인을 얻었다. 그때에 그 모든 보살이 각기 마음으로 생각하기를 '밀적금강역사가 오랜 뒤에 마땅히 위없는 정진의 도를 얻어 최.. 대보적경(大寶積經) 2016.08.04
대보적경-295-59 대보적경-295-59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91 / 3476] 쪽 가나니 이것이 보살의 방편지로 청정한 도에 들어가 자재로움을 얻음이니라. 항상됨 없는 인연으로서 나고 죽음을 싫증내지 아니하고 자유를 얻나니 두려운 것이 없는 까닭이로다. 괴로움의 인연으로서 중생을 성.. 대보적경(大寶積經) 2016.08.03
대보적경-290-58 대보적경-290-58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86 / 3476] 쪽 ...중과 함께 권하셨으니 그 십억 천제와 십억·백·천·해의 모든 보살 대중이 부처님께 권하여 법의 바퀴를 굴리게 하였느니라. 부처님이 마침 법의 바퀴를 굴리려 하실 때에 묘식범천왕이 바라내(波羅奈) 사슴 .. 대보적경(大寶積經) 2016.08.02
대보적경-285-57 대보적경-285-57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81 / 3476] 쪽 ...의 독을 품어 도로 제 몸을 위태롭게 하고 나고 죽음의 긴 밤 속에 편안치 못하리라. 왜냐하면 파순이여, 오늘에 보살을 부수기로 마음 냈지만 보살은 넓은 덕으로 큰 용맹과 다함 없는 큰 슬픔으로써 보살을 어지.. 대보적경(大寶積經) 2016.08.01
대보적경-280-56 대보적경-280-56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76 / 3476] 쪽 그 광명 우리 궁에 나타날 때에 부처님 나오실 줄 짐작하였네. 서응(瑞應)이 나타났다 기뻐했나니'오늘에 부처님 출현하신다'고. 보살이 보고 들었도다. 구류손 부처님과 다음 구나함모니 부처님과 또 가섭 부처님.. 대보적경(大寶積經) 2016.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