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적경-275-55 대보적경-275-55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71 / 3476] 쪽 천왕이 모든 범천에게 이르기를 '그대들은 알아 두라. 저 보살대사께서는 과거 부처님 처소에서 바른 행을 닦아서 뭇 공덕의 씨앗을 심었으며, 수없는 부처님께 예배하고 귀명하여 큰 원이 흔들리지 않으며, 그 뜻.. 대보적경(大寶積經) 2016.07.30
대보적경-270-54 대보적경-270-54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66 / 3476] 쪽 솟아 범천에 이르러서 삼천대천세계에 뿌리었다. 부처님은 적의에게 이르셨다. “네가 이 큰 물줄기가 허공으로 치솟아 삼천대천세계에 뿌리는 것을 보느냐?” “예. 봅니다. 천중천(天中天)이시여, 대성께옵서 불.. 대보적경(大寶積經) 2016.07.29
대보적경-265-53 대보적경-265-53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61 / 3476] 쪽 비밀의 업을 이렇게 선설하는 것을 듣고 각기 기뻐하면서 자리에서 일어나 머리를 조아려 밀적금강역사에게 예배하였다. [262 / 3476] 쪽 대보적경 제11권 서진 삼장 축법호 한역 송성수 번역 3. 밀적금강역사회 ④ 밀.. 대보적경(大寶積經) 2016.07.28
대보적경-260-52 대보적경-260-52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56 / 3476] 쪽 제삼 염천(焰天)이 다시 주문을 설하였다. 수례 도라 시화니 도라 서수야 도서수야피화니 제사 도솔천이 주문을 설하였다. 독범면촉 고전종축업 시제주호일체 제오 낙무만천(樂無慢天)이 주문을 설하였다. 소도 구.. 대보적경(大寶積經) 2016.07.27
대보적경-255-51 대보적경-255-51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51 / 3476] 쪽 ...는 것을 듣고는 괴이하게 여겼고 현자 아난은 부처님께 사뢰었다. '누가 이제 큰 소리로 외치며 멀리서 귀명(歸命)하나이까?' 부처님은 말씀하셨다. '장로 대목련이 저 서쪽 나라에 있나니, 여기서 구십구항하 모.. 대보적경(大寶積經) 2016.07.27
대보적경-250-50 대보적경-250-5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46 / 3476] 쪽 또는 중생의 업이 한량이 없나니 만일 탐심·음욕이 많은 중생에게 수시로 그 중생의 소행에 따라 그 가운데 들어가서 구제하며, 성냄과 어리석은 중생이나 또는 탐냄·성냄·어리석음이 평균된 이런 업에 가리운 .. 대보적경(大寶積經) 2016.07.26
대보적경-245-49 대보적경-245-49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41 / 3476] 쪽 이 법의 취지를 알아 얻으면 그 보살 마침내 용맹스럽게 부처님 공덕을 얻어 이르며 부처님 도행을 받들어 닦으리. 이러한 게송를 말씀하실 제 억불 세계 진동하면서 모든 하늘 백·천·억이 천·억의 기악을 울리.. 대보적경(大寶積經) 2016.07.25
대보적경-240-48 대보적경-240-48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36 / 3476] 쪽 ...로 정한 뒤 다시 어지러워지느니라. 그러나 여래의 몸은 가장자리가 없으며 장애가 없으며 또한 망상이 없으며 생각하고 헤아릴 수 없나니 여래의 몸은 마치 허공이 제한 할 수 없으며, 여러 가지의 형상이 없듯.. 대보적경(大寶積經) 2016.07.24
대보적경-235-47 대보적경-235-47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31 / 3476] 쪽 보고 곧 법의 바퀴를 굴리기를 원하나이다.' "적의야, 그때의 용군 전륜성왕을 알겠느냐?" "미처 알지 못하겠나이다.” “그가 곧 과거 정광(定光)여래이시니라. 그때의 모든 아들은 이 현겁 가운데 천불이 되어 출현.. 대보적경(大寶積經) 2016.07.23
대보적경-230-46 대보적경-230-46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26 / 3476] 쪽 이 일체의 법은 모두 다 인연으로 좇아 일어났나니 본디 조물주의 시킴이 없이 인연의 조화로 현생(現生)하도다. 그 속이 근본 '공(空)'인 줄 알면 밖의 일체는 인연도 없나니 이러므로 일체의 법이 황홀하여라, 다 .. 대보적경(大寶積經) 2016.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