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적경-3225-645 대보적경-3225-645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3221 / 3476] 쪽 “그러하느니라, 그러하느니라. 너의 말과 같으니라. 왜냐 하면 여래는 큰 자비로 거두기 때문이니라.” 그 때 아난이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저는 여래께서 세우신 견고한 서원을 듣고 털이 모두 곤.. 대보적경(大寶積經) 2018.07.18
대보적경-3220-644 대보적경-3220-644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3216 / 3476] 쪽 ...자 그 때 병든 사람은 곧 게송으로써 태자에게 말하였느니라. 내 약은 구하기가 어려워 세간에서는 얻을 수 없습니다. 국왕께서도 역시 구할 수 없거늘 하물며 병들어서 괴로워한 이겠습니까? 모든 방법[論]을 .. 대보적경(大寶積經) 2018.07.17
대보적경-3215-643 대보적경-3215-643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3211 / 3476] 쪽 않았으며, 일곱째는 모든 중생에게 평등한 마음을 일으켰고, 여덟째는 모든 공(空)한 법을 항상 닦아 익혔으며, 아홉째는 진실로 공한 성품을 잘 성취하였고, 열째는 모양 없음[無相]과 바람 없음[無願]을 잘 성취.. 대보적경(大寶積經) 2018.07.16
대보적경-3210-642 대보적경-3210-642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3206 / 3476] 쪽 있는 바 없음을 환히 아시니 지혜의 저 언덕에 도달하셨나이다. 부처님께서는 보리수(菩提樹)에서 모든 악마의 군사를 항복 받고 가장 뛰어난 지혜를 갖추시어 위없는 도를 성취하셨나이다. 길잡이께서는 두려.. 대보적경(大寶積經) 2018.07.15
대보적경-3205-641 대보적경-3205-641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3201 / 3476] 쪽 보살마하살과 비구·비구니·우바새·우바이와 하늘·용·야차·건달바·아수라·가루라·긴나라·마후라가·사람이기도 하고 아닌 듯도 한 이들의 온갖 대중이 부처님께서 하신 말씀을 듣고 모두가 크게 .. 대보적경(大寶積經) 2018.07.14
대보적경-3200-640 대보적경-3200-64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3196 / 3476] 쪽 저희는 사람 가운데 높으신 분[人中尊]께 공양하오며 법을 듣고 이미 티끌 때를 여의어 저희들은 다시는 모든 의혹 없습니다. 이제야 여인의 몸과 여러 더러움과 물듦을 버려 번뇌를 영영 끊고 악마를 항복 받으.. 대보적경(大寶積經) 2018.07.13
대보적경-3195-639 대보적경-3195-639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3191 / 3476] 쪽 ...억하는 중생을 가엾이 여기기 때문이며, 셋째는 바른 말[正語]이니 모든 삿된 말을 하는 이를 가엾이 여기기 때문이요, 넷째는 바른 행위[正業]이니 모든 삿되게 행동하는 사람을 거두기 때문이며, 다섯째는 바.. 대보적경(大寶積經) 2018.07.12
대보적경-3190-638 대보적경-3190-638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3186 / 3476] 쪽 큰 지혜는 비교할 것이 없어서 모든 치우친 견해를 영원히 여의며 세간의 공함과 고요함을 환히 알아 어리석음의 어둠을 없애 남음이 없느니라. 고요히 범주(梵住)를 닦으면 모든 악한 길[惡道]을 깨끗이 없애고 .. 대보적경(大寶積經) 2018.07.11
대보적경-3185-637 대보적경-3185-637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3181 / 3476] 쪽 미움이나 사랑을 내지 않게 되느니라. 자기에게나 다른 이에게나 미워하거나 사랑하는 생각을 내지 않느니라. 모든 생각을 다 버리고 여의며 경계에도 집착함이 없으며 항상 스스로 그 몸을 관찰하여 몸과 목숨.. 대보적경(大寶積經) 2018.07.10
대보적경-3180-636 대보적경-3180-636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3176 / 3476] 쪽 삼매(三昧)와 다라니[總持]와 걸림 없는 변재[無碍辯]와 4무량(無量)과 5신통(神通)에 머무르게 되나이까. 어떻게 하면 모든 부처님 앞에 태어나 화생(化生)하고 전생 일을 알며 두타(頭陀)로 다툼이 없는 아란야[.. 대보적경(大寶積經) 2018.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