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적경-3075-615 대보적경-3075-615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3071 / 3476] 쪽 도로 욕계(欲界)로 들어와서 중생을 교화하나이다. 비록 공하고 모양이 없고 조작이 없음을 행하면서 중생을 교화한다하더라도 성문이나 연각을 이룬 이로 하여금 큰 자비로써 끝내 지혜의 마음을 여의지 않게 .. 대보적경(大寶積經) 2018.06.18
대보적경-3070-614 대보적경-3070-614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3066 / 3476] 쪽 공경과 존중을 받으시는 인간 가운데 가장 높으신 이께 이제 묻겠사오니 여래는 스스로 아시리이다. 부처님과 가르침과 그리고 승가에게 어떻게 공양하며 착한 행을 행하는 일은 어떻게 닦으며 익혀야 하나이까.. 대보적경(大寶積經) 2018.06.17
대보적경-3065-613 대보적경-3065-613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3061 / 3476] 쪽 저는 마음속으로 만일 소원대로 되지 않으면 그 자리에서 바로 죽으리라는 결심을 하였나이다. 저는 그 때에 입으로는 말을 제대로 못하였고 가지고 있던 밥도 그에게 주지 못하였나이다. 마음속으로 품은 뜨거.. 대보적경(大寶積經) 2018.06.16
대보적경-3060-612 대보적경-3060-612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3056 / 3476] 쪽 ...하면 64가지 교태(嬌態)에 능숙한 음녀(婬女)가 재보를 위하여 아첨하는 말로 남을 꾀어서 거짓으로 몸을 허락하고 소중한 물건에 대해 아끼는 마음이 없게 한 뒤에, 그의 물건을 얻고 나서 그를 쫓아내어 떠나.. 대보적경(大寶積經) 2018.06.15
대보적경-3055-611 대보적경-3055-611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3051 / 3476] 쪽 먹고 풀을 먹으며 중생이 퍼붓는 선악(善惡)의 말을 능히 참는다 하더라도 만일 성문이나 연각과 함께 사유(思惟)하는 법을 같이 한다면, 선남자야, 이것을 가리켜 보살마하살이 중죄(重罪)를 범한다고 하느니라... 대보적경(大寶積經) 2018.06.14
대보적경-3050-610 대보적경-3050-61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3046 / 3476] 쪽 부처님께서 이 경을 말씀하여 마치시니, 사자 왕자와 5백의 벗들은 기뻐하면서 받들어 행하였다. 38. 대승방편회(大乘方便會) ① 이렇게 내가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舍衛國)의 기수급고독원(祇樹給.. 대보적경(大寶積經) 2018.06.13
대보적경-3045-609 대보적경-3045-609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3041 / 3476] 쪽 말씀대로 수행하면 날 때마다 대중들이 사랑하게 되느니라. 왕자가 또 여쭈었다. 어떻게 하면 오래 살게 되고 질병이 적은 몸을 얻게 되며 쉽게 깨어지지 않는 권속을 얻나이까 원컨대 모니(牟尼)께서는 널리 설.. 대보적경(大寶積經) 2018.06.12
대보적경-3040-608 대보적경-3040-608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3036 / 3476] 쪽 대보적경 제106권 대당 삼장 보리류지 한역 송성수 번역 37. 아사세왕자회(阿闍世王子會) 이렇게 내가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왕사성(王舍城)의 기사굴산(耆闍崛山)에서 큰 비구 대중 1,250명과 함께 계셨다. .. 대보적경(大寶積經) 2018.06.11
대보적경-3035-607 대보적경-3035-607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3031 / 3476] 쪽 중생이라도 선근을 완전히 갖춘 이후에야 이 깊은 법을 들을 수 있으리라. 만일 모든 중생이 들은 뒤에 믿고 행하면 이 사람이야말로 이미 일찍이 모든 부처님께 공양하였고 또한 이미 깊은 법인을 얻은 사람인 .. 대보적경(大寶積經) 2018.06.10
대보적경-3030-606 대보적경-3030-606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3026 / 3476] 쪽 교법과 승가도 역시 그러하나니 부모도 본래 스스로 없고 아라한도 공하고 고요하도다. 이러한 곳에서는 살해함이란 없거늘 어떻게 업과 과보가 있으리. 환술과 같으니 생함이 없으며 모든 법의 성품도 역시 그.. 대보적경(大寶積經) 2018.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