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적경-2875-575 대보적경-2875-575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871 / 3476] 쪽 “이 여인이 묻는 바는 모든 부처님께서 행하는 것이라 성문으로서는 대답할 바 아닙니다.” 그 때 무구시 여인이 말하였다. “모든 부처님의 법과 성문의 법은 다름이 있습니까? 만일 그것에 다름이 있다면 무.. 대보적경(大寶積經) 2018.05.09
대보적경-2870-574 대보적경-2870-574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866 / 3476] 쪽 제가 들은 뒤에는 오랜 세월 동안 이익이 더욱 자라면서 안락하게 될 것입니다.” 이런 일을 논하기 시작할 때에 파사닉왕이 그 곳으로 와서 그가 하는 말을 듣고 왕은 딸 무구시에게 말하였다. “너는 모든 쾌락.. 대보적경(大寶積經) 2018.05.08
대보적경-2865-573 대보적경-2865-573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861 / 3476] 쪽 이렇듯 묘한 행을 행하시는 이들이라 세간 사람들이 찬탄해야 합니다. 이 분들은 바로 지혜 있는 사람이며 먼 옛날부터 항상 보시를 하셨나니 범지(梵志)들이 이런 분을 공경하게 되면 모든 일이 길(吉)함에 의심.. 대보적경(大寶積經) 2018.05.07
대보적경-2860-572 대보적경-2860-572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856 / 3476] 쪽 대보적경 제100권 서진(西晋) 거사 섭도진(聶道眞) 한역 송성수 번역 33. 무구시보살응변회(無垢施菩薩應辯會) 1) 서품(序品) 이렇게 내가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舍衛國) 기수급고독원(祇樹給孤獨園).. 대보적경(大寶積經) 2018.05.06
대보적경-2855-571 대보적경-2855-571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851 / 3476] 쪽 ...면서 성문에게 에워싸여 계시는 분입니다. 대왕이시여, 만일 바른 법에 의거하여 말씀하자면 어느 분이 여래의 참된 아들이겠습니까? 곧 '모든 보살'이 아들이라고 대답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대왕이시여, '여.. 대보적경(大寶積經) 2018.05.05
대보적경-2850-570 대보적경-2850-57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846 / 3476] 쪽 “법의 본체가 머무를 수 있습니까? 또 늘리거나 줄일 수도 있는 것입니까? 그러기에 이런 변재가 있을 수 있습니까? ” 그 때 수보리가 곧 여인에게 말하였다. “만일 무루의 법을 증득하면 차별도 없고 변설도 .. 대보적경(大寶積經) 2018.05.04
대보적경-2845-569 대보적경-2845-569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841 / 3476] 쪽 이 법을 말씀하실 때에 미륵보살마하살이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저 묘한 나무의 향기가 어떤 인연으로 풍겨 오나이까?”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미륵아, 그것은 무외덕 여인이 여러 성문들과 같.. 대보적경(大寶積經) 2018.05.03
대보적경-2840-568 대보적경-2840-568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836 / 3476] 쪽 대왕이시여, 가령 백 천의 모든 부처님·여래께서 그들을 위하여 묘한 법을 말씀한다 하여도 그들이 얻는 계율과 정삼매(定三昧)는 더 증가함도 없습니다. 대왕이시여, 성문은 마치 유리(琉璃)와 같고 보살은 마.. 대보적경(大寶積經) 2018.05.02
대보적경-2835-567 대보적경-2835-567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831 / 3476] 쪽 작은 산에 오르면 금빛 나는 못이 나타나지 않나니 오직 수미산으로 올라가야만 금빛 몸을 모두 다 보게 됩니다. 대왕이시여, 모든 보살은 또한 수미산과 같나니 그들이 세간에 머무르기 때문에 세간은 해탈을 .. 대보적경(大寶積經) 2018.05.01
대보적경-2830-566 대보적경-2830-566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826 / 3476] 쪽 ...弗)과 존자 대목건련(大目犍連)과 존자 대가섭(大迦葉)과 존자 수보리(須菩提)와 존자 부루나미다라니자(富樓那彌多羅尼子)와 존자 이바다(離波多)와 존자 아습비(阿濕卑)와 존자 우바리(憂波離)와 존자 라후.. 대보적경(大寶積經) 2018.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