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집경(63)-630 대집경(63)-630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621 / 1773] 쪽 ......지닌 때문에 시방의 슬기로운 사람들이 다 귀속하였다오. 구담이 중생을 제도함은 아무리 추구(推求)하여도 그 심상(心相)의 있는 곳을 알지 못하나니, 만약에 누구든지 지심으로 귀의한다면 힘을 다하여도 그.. 대방등대집경 2015.12.15
대집경(62)-620 대집경(62)-620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611 / 1773] 쪽 ......지지도 않으며, 3결(結)과 3지(智)와 3승(乘)과 음(陰) · 입(入) · 계(界)가 아니어서 더하거나 덜함이 없다면 이것이 바로 부처님의 지혜일 것입니다.” 금강의(金剛意)보살이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만약에 범.. 대방등대집경 2015.12.14
대집경(61)-610 대집경(61)-610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601 / 1773] 쪽 그때 마왕은 이 두 사람이 출가하게 된 것을 알고 나서 곧 조화로 자재천(自在天)의 모습을 꾸며 부처님 계신 곳을 향해 게송을 읊었다. 세간에 만약 지혜로운 이 있어 방편의 술법을 원만히 이룩했다면 다 내게 와서.. 대방등대집경 2015.12.13
대집경(60)-600 대집경(60)-600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591 / 1773] 쪽 이 세상 구제하는 법을 부지런히 닦고 옹호해 도우며, 바른 법을 받아 지니고 방일하지 않게 행한다면 이 공덕의 덩이야 말로 다시 저 보시보다 많으리라. 시방세계와 온갖 큰 바다 그 속에 가득 채워 둔 훌륭하고 묘.. 대방등대집경 2015.12.12
대집경(59)-590 대집경(59)-590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581 / 1773] 쪽 나는 바른 법을 위하여선 머나먼 곳이라도 친히 가서 그들 위해 설법함은 중생을 이롭게 하기 때문이네. 어떤 평범하고 어리석은 이나 결실(缺失)한 사람을 보아도 다만 스스로 옹호해야 하고 법에 머물러 인욕을 행.. 대방등대집경 2015.12.11
대집경(58)-580 대집경(58)-580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571 / 1773] 쪽 에게는 믿지 못하게 함과 동시에 비방하게 하리라.” 그때 세존께서 허공장보살에게 말씀하셨다. “현사야, 그대는 이 마왕의 여러 아들이 이같이 나쁜 말을 하는 것을 들었는가?” 허공장보살이 대답하였다. “이.. 대방등대집경 2015.12.10
대집경(57)-570 대집경(57)-570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561 / 1773] 쪽 “선남자야, 너의 말과 같이 그렇고 그렇다. 이 허공장보살은 한 글귀의 이치를 연설할지라도 한 겁이나 한 겁이 모자라는 동안에 다할 수 없음을 말하고 그 변재 또한 끊임이 없나니, 허공장보살은 이러한 한량없고 .. 대방등대집경 2015.12.09
대집경(56)-560 대집경(56)-560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551 / 1773] 쪽 니, 능히 이러한 행에 바르게 머무는 것을 선근 · 자량 · 지혜 · 방편의 출요를 성취한 것이라 하느니라. 다시 선근이란 것은 이른바 선지식을 즐겁게 하는 것이며, 자량이란 것은 필요한 물자를 공급하고 공경히 .. 대방등대집경 2015.12.08
대집경(55)-550 대집경(55)-550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541 / 1773] 쪽 기 때문에 받음[受]도 없고 취함[取]도 없습니다. 어떤 것이 받음도 없고 취함도 없는 것인가 하면 색이 항상하거나 항상하지 않거나 받음이 없고 취함도 없는 것이고, 수(受)·상(想)·행(行)·식(識)도 늘 항상하거나.. 대방등대집경 2015.12.07
대집경(54)-540 대집경(54)-540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531 / 1773] 쪽 무엇이 스무 가지인가? 선남자야, 만약에 보살이 필경 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을 내어서 온갖 중생에게 가장 훌륭한 큰 슬픔[大悲]을 내고 중생을 이익 되게 하는 마음을 내며, 중생을 이익 되게 하는 마음을 낸다면, .. 대방등대집경 2015.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