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집경(3) 대집경(3)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1 / 1773] 쪽 없는 법 가운데 불가사의한 법무더기[法聚]를 얻고, 능히 모든 병을 치료하는 것이 큰 의사(醫王)와 같나이다. 깊은 법을 듣고서도 겁내거나 두려워하지 않고, 32상(相)과 80종호(種好)로써 그 몸을 장엄하고, 37품과 8해탈을 구족 성취하고, 몸[.. 대방등대집경 2015.09.13
대집경(2) 20-1-대집-2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1 / 1773] 쪽 례로 앉았다. 그때 북쪽에 보장엄(寶莊嚴)이라 하는 부처님 세계가 있었으니, 부처님의 이름은 무량공덕장엄(無量功德藏嚴)이라 하고, 그곳에 있는 보살의 이름은 대해지(大海智)라고 하였다. 그들이 이 광명을 보고는 곧 10항하의 모래알처.. 대방등대집경 2015.09.06
대집경(1) 10쪽-1권-대집-1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 / 1773] 쪽 대방등대집경(大方等大集經) 대방등대집경 제1권 북량(北涼) 천축(天竺) 담무참(曇無讖) 한역 이진영 번역 1. 영락품(瓔珞品)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왕사성(王舍城) 기사굴산(耆闍崛山) 중에 옛 부처님.. 대방등대집경 2015.08.28
대방등대집경(大方等大集經) 대방등대집경(大方等大集經)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줄여서 大集經. 이 經의 번역에 제일 먼저 손을 댄 이는 北凉의 曇無懺이었다. 그는 서기 414~426년 사이에 영락품으로부터 일밀분에 까지 무진의 보살을 제외한 29품을 번역하여 대집경이라 했다. 그 뒤에 宋(南朝)의 智儼과 寶雲이 공.. 대방등대집경 2015.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