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집경(73)-730 대집경(73)-73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721 / 1773] 쪽 에 비구가 이 다섯 가지 가래를 갖춘다면 법행이라 할 것이며, 다섯 가지 일을 멀리 여의고도 다섯 가지 일을 성취하고 범행(梵行)을 닦아서 큰 공덕을 이룩하게 되리라. 교진여야, 만약 비구가 2선(禪)을 얻는다면 법.. 대방등대집경 2015.12.26
대집경(72)-720 대집경(72)-72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711 / 1773] 쪽 ....상(爲常)이라 하는 세계가 있어 다섯 가지 더러움을 갖추었고 열 가지 명호를 갖추신 발광공덕(發光功德)이라 하는 부처님이 계시어 사부대중을 위해 4제의 법을 섞어서 말씀하고 깨우치셨다. 저 모임 가운데 여러.. 대방등대집경 2015.12.25
대집경(71)-710 대집경(71)-71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701 / 1773] 쪽 이때 광야귀는 곧 일어나 합장하고는 주문을 외웠다. 독마 독마 다마 독마 두마 나나라 니라 니라 구타니 구타니 마하구타니 타타타주 마하타타타 아사바 아비 리니 리니 마하리니 리니 리미 리미 리미 다리사 마하.. 대방등대집경 2015.12.24
대집경(70)-700 대집경(70)-70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691 / 1773] 쪽 .....는데, 석가모니부처님께 말씀하셨다. “과거세상의 시방 부처님들이 가엾이 여기시는 까닭에 다섯 가지 더러운 세계에 모이는 것처럼, 법을 옹호하고 마군의 원수를 헐고 중생을 가엾이 여기고 큰 지혜의 횃불을.. 대방등대집경 2015.12.23
대집경(69)-690 대집경(69)-690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681 / 1773] 쪽 아바먀 비마먀 암바라 암바령 바리군자나다 부사바라바아 자류가 마거라사 이리미리 기리미리 기디자라모사리 모다라모기 사바하 “만약 법사가 먼저 이러한 다라니를 읽어 외운다면, 저는 하늘 귀[天耳]로서 마땅.. 대방등대집경 2015.12.22
대집경(68)-680 대집경(68)-680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671 / 1773] 쪽 이 왕가(王家)에 다니며, 구담 사문은 방술(方術)을 잘 알아서 비록 아내를 거느리나 자식을 낳지 않고, 구담 사문은 여자를 잘 다룸으로써 마리(摩利)로 하여금 애중(愛重)한 마음을 내게 하고, 구담 사문은 주술(呪術.. 대방등대집경 2015.12.21
대집경(67)-670 대집경(67)-670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661 / 1773] 쪽 생들로 하여금 생사의 바다를 건너게 하시고 한량없는 사람을 보리도로 교화하옵소서.” 그때 부처님께서 곧 7보의 사다리를 밟고 연꽃 위에 올라 시방을 관찰하시고 파순에게 말씀하셨다. “파순아, 너도 마땅히 .. 대방등대집경 2015.12.19
대집경(66)-660 대집경(66)-660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651 / 1773] 쪽 6바라밀을 구족하게 된다면 깊은 불법이 항상 세상에 머묾을 알고 즐거이 위없는 큰 법비[法雨]를 내리어 중생들 탐욕에 허덕임을 여의게 하며, 나의 몸 · 입 · 뜻의 나쁜 업은 이제 부처님 앞에 다 참회하고 모든 .. 대방등대집경 2015.12.18
대집경(65)-650 대집경(65)-650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641 / 1773] 쪽 “이 같은 사람은 참으로 큰 선인이다. 세간 사람과 하늘의 공양을 충분히 받으리니, 왜냐하면 복덕의 상(相)이기 때문이다. 그가 뛰어난지 내가 뛰어난지 어떻게 하면 알 수 있을까? 나는 이제 마땅히 그의 출생 성.. 대방등대집경 2015.12.17
대집경(64)-640 대집경(64)-640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631 / 1773] 쪽 길이 상견(常見)과 단견(斷見) 끊는다면 3악취 벗어나 바른 선정 얻고 깊이 덧없음과 나 없음과 즐거움 관하여 옛 부처님처럼 수순하는 법 지혜를 얻으리다. 만약에 즐거움 버리기를 눈물과 침처럼 하려면 온갖 것 공.. 대방등대집경 2015.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