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아함경-790-158 잡아함경-790-158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786 / 2145] 쪽 ...게 되면, 그는 곧 그 근본[本]을 보고 재앙[患]을 보며, 소멸[滅]을 보고 소멸에 이르는 길[滅道跡]을 볼 것이오. 그리고 그 근본을 보고 재앙을 보며, 소멸을 보고 소멸에 이르는 길을 봄으로써, 진실한 이치를 마..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6.10.25
잡아함경-785-157 잡아함경-785-157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781 / 2145] 쪽 아들로서 입에서 태어났고 범이 변화한 것이다.[이 부분의 사상적 뒷받침이 되는 문헌은 인도의 가장 오래된 종교문헌인 g-veda이다. 여기에 처음으로 4성계급(四姓階級, Caste)이 등장한다. 거대한 우주원리인 원인(..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6.10.24
잡아함경-780-156 잡아함경-780-156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776 / 2145] 쪽 존자 아나율이 말했다. 닦고 익히기 위해서입니다. 무엇을 닦고 익힙니까? 이른바 모든 근(根)을 닦고 모든 힘[力]을 닦으며, 모든 각분(覺分)을 닦고 모든 염처(念處)를 닦는 것[깨달음의 지혜를 얻기 위한 실천수..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6.10.23
잡아함경-775-155 잡아함경-775-155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771 / 2145] 쪽 ...같이 바깥의 몸[外身] · 안팎의 몸[內外身]과, 안의 느낌[內受] · 바깥의 느낌[外受] · 안팎의 느낌[內外受]과, 안의 마음[內心] · 바깥의 마음[外心] · 안팎의 마음[內外心]과, 안의 법[內法] · 바깥의 법[外..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6.10.22
잡아함경-770-154 잡아함경-770-154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766 / 2145] 쪽 감로법을 즐거워하지 않으면 태어남 · 늙음 · 병듦 · 죽음 · 근심 · 슬픔 · 번민 · 괴로움을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만일 4념처(念處)를 믿고 즐거워하면 성현의 법을 즐거워하게 되고 성현의 법을 즐거워하..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6.10.21
잡아함경-765-153 잡아함경-765-153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761 / 2145] 쪽 몸을 얻어 계속해서 그 고통을 받는 것이다. 비구들아, 대목건련이 본 것은 진실하여 틀림이 없나니, 그렇게 받아 지녀야 하느니라. 부처님께서 이 경을 말씀하시자, 여러 비구들은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기뻐하며..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6.10.20
잡아함경-760-152 잡아함경-760-152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756 / 2145] 쪽 어떤 비구가 있었는데, 그 여인은 더러운 마음으로 그 비구를 청하였다. 그 비구는 정직한 마음으로 그 청을 받아드렸다. 그 비구가 여자의 뜻을 알아차리지 못하자 그 여자는 성을 내며 더러운 물을 비구의 몸에 ..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6.10.19
잡아함경-755-151 잡아함경-755-151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751 / 2145] 쪽 그 몸을 태우므로 고통이 골수에까지 사무치는 큰 몸집을 가진 어떤 중생을 보았습니다.……(내지)……부처님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그 중생은 과거 세상에 이 왕사성에서 돼지 도축업자로 있으면서 많은 ..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6.10.18
잡아함경-750-150 잡아함경-750-15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746 / 2145] 쪽 비구들아, 그 중생은 과거 세상에 이 왕사성에 있을 때 소 도축업자의 제자였느니라. 그는 소를 도축한 인연으로 이미 백천 세 동안 지옥에 떨어져 한량없는 고통을 받았었다. 그는 소 도축하는 일을 했던 나쁜 일..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6.10.17
잡아함경-745-149 잡아함경-745-149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741 / 2145] 쪽 그 때 한 천자(天子)가 자리에서 일어나 옷을 여미고, 오른 어깨를 드러내고 합장하고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저도 부처님에 대한 변함 없는 청정한 믿음을 성취하였기 때문에 여기 와서 태어났습니다. ..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6.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