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아함경-740-148 잡아함경-740-148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736 / 2145] 쪽 ...다. 대목건련이 제석에게 말했다. 훌륭하고 훌륭하다. 교시가여, 그대는 이 뛰어난 과보를 보고 또 이 게송을 말하였구나. 그 때 천제석은 존자 대목건련의 말을 듣고 기뻐하다가, 갑자기 사라져 나타나지 않았..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6.10.15
잡아함경-735-147 잡아함경-735-147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731 / 2145] 쪽 나는 세존의 가르침을 듣고, 곧 일체의 상을 여의고 무상심정수에 들어 몸으로 증득하여 완전하게 머물렀었습니다. 이와 같이 하기를 세 번에 이르렀고, 세존께서도 또한 세 번이나 오셔서 '너는 마땅히 거룩한 머..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6.10.14
잡아함경-730-146 잡아함경-730-146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726 / 2145] 쪽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왕사성의 가란다죽원에 계셨다. 그 때 존자 사리불도 또한 왕사성의 가란다죽원에 있었다. 그 때 존자 사리불은 이른 아침에 가사를 입고 발우를 가지고 왕사성으로 들어가 걸식하였고, 걸..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6.10.13
잡아함경-725-145 잡아함경-725-145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721 / 2145] 쪽 바라문도 세존의 보리(菩提)와 같은 지혜를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 하물며 그보다 더 뛰어난 사람이겠습니까? 부처님께서 사리불에게 말씀하셨다. 훌륭하고 훌륭하다. 사리불이여, 훌륭하다. 그 말은 제일가는 말..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6.10.12
잡아함경-720-144 잡아함경-720-144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716 / 2145] 쪽 세존이시여, 거짓으로 죄가 들추어진 비구는 다시 몇 가지 법으로 고치거나 뉘우치는 일이 없게 해야 합니까? 부처님께서 사리불에게 말씀하셨다. 저 진실하지 않게 죄가 들추어진 비구는 마땅히 다섯 가지 법으..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6.10.11
잡아함경-715-143 잡아함경-715-143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711 / 2145] 쪽 ...은 기사굴산(耆闍崛山)에 있었다. 그 때 존자 사리불은 이른 아침에 가사를 입고 발우를 가지고 기사굴산에서 나와 왕사성으로 걸식하러 들어갔다. 그는 가던 길에 길가에서 큰 마른 나무를 보고는, 곧 ..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6.10.10
잡아함경-710-142 잡아함경-710-142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706 / 2145] 쪽 [ 27 ] 염부차가 사리불에게 물었다. 상청량을 얻었다고 말들 하는데 어떤 것을 상청량을 얻었다고 합니까? 사리불이 말하였다. 상청량을 얻었다는 것은 이른바 탐욕이 영원히 남김없이 다하여 이미 끊어진 것을 알..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6.10.09
잡아함경-705-141 잡아함경-705-141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701 / 2145] 쪽 사리불이 말하였다. 애욕이란 것은 이른바 눈으로 분별한 빛깔을 사랑하고 좋아하고 생각할 만하다고 여겨 빛깔에 물들어 집착하는 것이요, 귀로 분별한 소리, 코로 분별한 냄새, 혀로 분별한 맛에 있어서도 마찬..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6.10.08
잡아함경-700-140 잡아함경-700-14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696 / 2145] 쪽 ...움의 소멸[滅] ·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道]에 대하여 앎이 없고 선(善) · 불선(不善) · 무기(無記)에 대하여 앎이 없으며, 안에 대해서도 앎이 없고 밖에 대해서도 앎이 없으며, 혹은 이러저러한 일에 대하..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6.10.07
잡아함경-695-139 잡아함경-695-139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691 / 2145] 쪽 잡아함경 제18권[고려대장경 본문에는 이 제명(題名) 아래에 제자소설송(弟子所說頌) 재4품이라는 글이 실려있다. 이 한글대장경에는 수록하지 않는다.] 송 천축삼장 구나발타라 한역 490. 염부차경(閻浮車經) 이와 ..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6.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