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아함경-940-188 잡아함경-940-188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936 / 2145] 쪽 있는 데로 간다. '이 나무 밑에서 여래께서는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으셨구나.' 그리고는 세상에서 드문 진귀한 보배로 공양하는 일로써 보리수를 공양한다. 그 때 왕의 부인은 지사라치다(低舍羅絺多)인데 ..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6.12.11
잡아함경-935-187 잡아함경-935-187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931 / 2145] 쪽 '이 분은 신통력이 제일이라서 발가락으로 땅을 밟으면 땅이 곧 진동하여 하늘 궁전까지 이르렀고, 난타(難陀)와 발난타(難陀跋難陀)[8대 용왕(龍王) 중에서 두 형제 용왕을 말함. 난타를 환희(歡喜,nanda)라 번역하..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6.12.09
잡아함경-930-186 잡아함경-930-186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926 / 2145] 쪽 온갖 괴로움 혹독하게 겪다가 참다운 도(道)가 아님을 알고 익히던 수행 버리셨네. '여기는 두 여인이 보살께 우유 죽을 바쳤던 곳입니다.' 다음 게송으로 말한 것과 같다. 큰 성인께선 이곳에서 두 여인의 우유 죽..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6.12.08
잡아함경-925-185 잡아함경-925-185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921 / 2145] 쪽 내가 보시를 행했을 땐 깨끗한 마음에 좋은 재물로 했으나 왕이 부처님께 모래를 보시한 것보단 못하네. 그러자 왕도 게송으로 대답한다. 제가 동자로 있었을 때 모래흙을 보시한 것이 지금에 이런 과보 얻었으니 ..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6.12.06
잡아함경-920-184 잡아함경-920-184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916 / 2145] 쪽 왕은 8만 4천 개의 탑을 세운 뒤에 기뻐 뛰면서, 여러 신하들을 데리고 계작정사(鷄雀精舍)로 나아가 야사 상좌에게 말한다. '비구여, 부처님께서 수기(授記:예언)하신 것으로써 불사(佛事)를 지어야 할 것이 있습니..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6.12.05
잡아함경-915-183 잡아함경-915-183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911 / 2145] 쪽 그 때 그 비구는 이렇게 생각한다. '내가 이제 이 왕을 항복 받으면 가르칠 것이 많으리니, 부처님 법을 거두어 지니고서 여래의 사리(舍利)를 널리 펴 한량없는 중생을 안락하게 하고, 이 염부제로 하여금 다 삼보(..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6.12.02
잡아함경-910-182 잡아함경-910-182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906 / 2145] 쪽 '아들아, 그런 짓을 하지 말라.' 이렇게 세 번을 타일렀으나, 그는 착하지 못한 마음을 내어 곧 그 부모를 죽인 뒤에 그곳에 다다른다. 그러자 사신들이 묻는다. '무엇 때문에 빨리 오지 않고 시간이 오래 경과되었..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6.11.29
잡아함경-905-181 잡아함경-905-181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901 / 2145] 쪽 '이 가운데서 제일 좋은 자리에 앉은 사람이 왕이 될 것입니다.' 여러 왕자들은 제각기 '내가 제일 좋은 자리에 앉았다'고 말할 것이고, 아육은 '나는 땅에 앉았다. 이것이 나의 가장 좋은 자리다. 내가 왕이 되어야 ..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6.11.26
잡아함경-900-180 잡아함경-900-18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896 / 2145] 쪽 그 때 아난은 세존께서 빙그레 웃으시는 것을 보고, 곧 합장하고 부처님께 여쭈었다. 세존이시여, 모든 불세존 · 아라한[阿羅訶] · 삼먁삼불타(三藐三佛陀)[삼먁삼불타는 팔리어로 samyak-sambuddha이며, 등정각..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6.11.23
잡아함경-895-179 잡아함경-895-179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891 / 2145] 쪽 제가 이제 해탈에 대해 여쭈오니 어떻게 완전히 없앨 수 있습니까? 그 때 세존께서 게송으로 대답하셨다. 이 세상의 다섯 가지 탐욕과 여섯 번째 마음 법 등 이들 탐욕에 대해 욕심 없으면 일체 고통에서 벗어나리..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6.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