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아함경-890-178 잡아함경-890-178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886 / 2145] 쪽 오래 전에 바라문을 보았는데 그 바라문은 반열반을 얻어 모든 두려움에서 이미 벗어났고 세상 은애까지 영원히 벗어났네. 그 때 그 천자는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기뻐하면서, 부처님의 발에 머리를 조아리고서 ..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6.11.17
잡아함경-885-177 잡아함경-885-177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881 / 2145] 쪽 부모님을 공양하면서 탐욕을 떠나 범행을 닦았었는데 그들은 세상마다 저의 친구였고 저 또한 그들의 친구였습니다. 이러한 여러 큰 보살들과 전생부터 서로 화목하게 지내면서 몸과 마음을 함께 잘 닦아 이제 이..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6.11.14
잡아함경-880-176 잡아함경-880-176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876 / 2145] 쪽 오직 여래를 제외해 놓고 일체 세간의 지혜 가진 이를 사리불의 지혜에 비교하면 16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느니라. 사리불의 그 지혜는 천자의 지혜와 동등하지만 그것도 또한 여래의 지혜에 비하면 16분의 1에도 ..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6.11.12
잡아함경-875-175 잡아함경-875-175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871 / 2145] 쪽 금보사국(金菩闍國)[팔리어로는 Ka oja라고 함. 인도 16대국 가운데 하나로서 의역하여 가애(可愛)라고 함. 인더스 강 서쪽에 위치한 나라로 원래는 과일 열매의 이름에서 유래한 것임. 그 나라 사람들의 얼굴이 ..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6.11.11
잡아함경-870-174 잡아함경-870-174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866 / 2145] 쪽 이와 같다. 여러 비구들아, 그리하여 저 구살라국의 여러 상인들은 다 안전하게 넓은 벌판을 벗어나게 되었느니라. 부처님께서 이 경을 말씀하시자, 모든 비구들은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6.11.10
잡아함경-865-173 잡아함경-865-173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861 / 2145] 쪽 머리를 조아리고 이내 사라지더니 나타나지 않았다. 589. 나타국경(羅吒國經)[이 경은 『별역잡아함경』 제9권 스물세 번째 소경과 같은 내용이다.]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사위국 기수급..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6.11.09
잡아함경-860-172 잡아함경-860-172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856 / 2145] 쪽 나는 번뇌 없이 해탈하였고 또한 기쁨도 없어 즐거움도 없고 무너뜨릴 것도 없으니 그러므로 혼자 있는 것이다. 그 때 천신이 다시 게송으로 말했다. 어째서 번뇌가 없으며 어째서 기쁨이 없습니까? 어째서 홀로 ..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6.11.08
잡아함경-855-171 잡아함경-855-171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851 / 2145] 쪽 그 때 라후라(羅睺羅) 아수라왕(阿修羅王)이 월천자(月天子)를 가리자, 모든 월천자들은 다들 두렵고 무서워서 부처님께서 계신 곳으로 찾아가서 부처님의 발에 머리를 조아리고서 한쪽에 물러서서 게송으로 ..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6.11.07
잡아함경-850-170 잡아함경-850-17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846 / 2145] 쪽 그 때 그 천자는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함께 기뻐하면서, 부처님의 발에 머리를 조아리고 이내 사라지더니 나타나지 않았다. 580. 선조경(善調經)[이 경은 『별역잡아함경』 제9권 다섯 번째 소경과 같은 내용이다.]..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6.11.06
잡아함경-845-169 잡아함경-845-169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841 / 2145] 쪽 잡아함경 제22권 송 천축삼장 구나발타라 한역 576. 난타림경(難陀林經)[이 경은 『별역잡아함경』제9권 첫 번째 소경과『증일아함경(增一阿含經)』31품 아홉 번째 소경과 같은 내용이다.]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6.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