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일아함경-1190-238 증일아함경-1190-238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186 / 1393] 쪽 산과 강과 석벽들은 다 저절로 없어질 것이며, 네 바다의 물이 각기 한 방위를 차지할 것이다. 그 때의 염부제는 매우 평평하여 거울처럼 맑고 밝을 것이다. 온 염부제 안에는 곡식이 풍성하고 인민이 번성하며..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8.07.24
증일아함경-1185-237 증일아함경-1185-237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181 / 1393] 쪽 눈으로 보아도 삿되지 않아 지혜로운 사람 집착 않나니 갖가지 악한 일을 아주 버리고 이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가라. 그 때 그 부처님은 80년 동안 이 하나의 게송을 말씀하셨고, 뒤에 범하는 사람이 생겨 다시 ..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8.07.23
증일아함경-1180-236 증일아함경-1180-236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176 / 1393] 쪽 증일아함경 제44권 동진 계빈삼장 구담 승가제바 한역 48. 십불선품(十不善品) ① [ 1 ][이 소경과 내용이 비슷한 경으로는 『잡아함경』 제37권 1,047번째 소경인 「원주경(圓珠經)」①과 1,048번째 소경인 「원주..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8.07.22
증일아함경-1175-235 증일아함경-1175-235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171 / 1393] 쪽 그것을 버리며, 남들이 교만하더라도 우리는 그것을 버리기를 생각하고, 남들이 자신을 칭찬하고 남을 헐뜯더라도 우리는 자신을 칭찬하거나 남을 헐뜯지 않으며, 남들이 욕심이 많더라도 우리는 욕심을 적게..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8.07.21
증일아함경-1170-234 증일아함경-1170-234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166 / 1393] 쪽 세존께서는 말씀하셨다. "너는 그 장자에게 가서 이렇게 말하라. '내 몸과 입과 뜻의 행에 어떤 허물도 없지 않은가? 몸의 세 가지·입의 네 가지·뜻의 세 가지 허물이 없지 않은가? 그런데도 장자는 먼저 내게..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8.07.20
증일아함경-1165-233 증일아함경-1165-233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161 / 1393] 쪽 '우리는 그 나라에서 걸식을 행할 수 없다. 왜냐 하면 저 아사세왕은 그 나라를 다스리면서 주로 비법을 사용한다. 또 그는 부왕을 죽이고 제바달두와 친구가 되어 있다. 그러므로 거기서 걸식을 행할 수 없다.'..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8.07.19
증일아함경-1160-232 증일아함경-1160-232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156 / 1393] 쪽 '사문 구담은 환술(幻術)을 알아 세상 사람들을 빙빙 돌릴 수 있다.' 세존이시여, 이 말이 사실입니까, 아닙니까?" 세존께서는 말씀하셨다. "그렇습니다, 대왕이여. 조금 전 말씀하신 것처럼 나는 환술을 가지고 ..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8.07.18
증일아함경-1155-231 증일아함경-1155-231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151 / 1393] 쪽 욕심이 그래도 맛있는 것은 칼에 발린 꿀과 같고, 욕심은 사랑할만한 것이 못되는 것은 길에 버려진 해골과 같으며, 욕심이 얼굴에 나타나는 것은 뒷간에서 꽃이 피어나는 것과 같고, 욕심이 참되지 못한 것은 ..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8.07.17
증일아함경-1150-230 증일아함경-1150-23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146 / 1393] 쪽 ...이란 무엇인가? 이른바 정근이란 마음속에 어지러움이 없고 여러 가지 생각이 없으며 언제나 그 뜻이 전일한 것이니, 이것을 삼매근(三昧根)이라 한다. 지혜근(智慧根)이란 무엇인가? 이른바 괴로움을 알고 ..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8.07.16
증일아함경-1145-229 증일아함경-1145-229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141 / 1393] 쪽 ...상 자기 아내를 보호한다면 이것이 이른바 다섯 번째 법을 성취한 것으로서, 그는 오래 보존할 수 있다. 또 국왕이 술을 마시지 않아 마음이 거칠거나 어지럽지 않다면 이것이 이른바 여섯 번째 법을 성취한 ..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8.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