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일아함경-1340-268 증일아함경-1340-268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336 / 1393] 쪽 청정하여 더러운 티가 없는 천안(天眼)으로, 아나빈기 장자가 몸에 중병을 앓고 있는 것을 보고, 곧 아난(阿難)에게 말하였다. "그대는 오시오. 우리 함께 아나빈기 장자에게 가서 문병을 합시다." 그러자 아난..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8.08.23
증일아함경-1335-267 증일아함경-1335-267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331 / 1393] 쪽 "너희들은 각각 부처님 · 법 · 성중에 귀의하라. 그리하면 오랜 세월 동안 한량없이 많은 복을 받을 것이다." 아들들이 아버지에게 말하였다. "저희들은 스스로 부처님 · 법 · 성중에 귀의하지 않겠습니다."..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8.08.22
증일아함경-1330-266 증일아함경-1330-266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326 / 1393] 쪽 ...品法)에 마음을 두지 않는다. 이것을 일러 그 비구는 마음의 더러움이 끊어지지 않았다고 하는 것이니라.또 비구가 마음과 뜻이 안정되지 못한 채 범행을 닦고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이 범행을 닦은 공덕으..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8.08.21
증일아함경-1325-265 증일아함경-1325-265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321 / 1393] 쪽 그 때 그 산 속에 있던 모든 신[神祇]들은 반쯤 몸을 나타내고 왕에게 아뢰었다. '이 분은 벽지불이지, 왕자(王子)가 아닙니다. 그런 까닭에 화장하여 사리(舍利)를 취하는 법을 왕자의 법으로 해서는 안 됩니다...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8.08.20
증일아함경-1320-264 증일아함경-1320-264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316 / 1393] 쪽 다시 특별히 좋은 자리를 펴고 맛있고 좋은 음식을 먹여 왕과 다름 없게 해주었다. 이 때 부인은 8 · 9개월이 지나자 한 사내아이를 낳았는데 얼굴은 매우 단정하고 기특(奇特)하여 세상에 보기 드물었다. 그 ..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8.08.19
증일아함경-1315-263 증일아함경-1315-263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311 / 1393] 쪽 증일아함경 제49권 동진 계빈삼장 구담 승가제바 한역 51. 비상품(非常品) [ 1 ][이 소경과 그 내용이 비슷한 경으로는 『잡아함경』 제33권 938번째 소경인 「누경(淚經)」과 『별역잡아함경』 제16권 311번째 소경..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8.08.18
증일아함경-1310-262 증일아함경-1310-262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306 / 1393] 쪽 부처님께서 이어 말씀하셨다. "너는 지금 잠깐 있어라. 내가 모든 비구들에게 물어 보리라." 그 때 세존께서 많은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들은 혹 내가 비구들에게 '음행은 죄가 없다'고 말한 것을 들은 ..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8.08.17
증일아함경-1305-261 증일아함경-1305-261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301 / 1393] 쪽 말하고, 그 뒤에 과연 그 사람이 인간 세계에 태어난 것을 본다. 왜 그는 인간 세계에 태어났는가? 비유하면 어떤 촌락에 큰 나무가 있는데 그것은 평평한 곳에 서 있고 그늘이 많았다. 어떤 사람이 그 길로 바..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8.08.16
증일아함경-1300-260 증일아함경-1300-26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296 / 1393] 쪽 [ 5 ]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그 때 세존께서 모든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큰 지옥에 갈 사람이 넷이 있다. 말하자면 네 사람이란 말가리(末佉梨) 죄인과 제사..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8.08.15
증일아함경-1295-259 증일아함경-1295-259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291 / 1393] 쪽 잘 보살피고 나라를 다스리되 내가 있을 때와 같이 하라. 나는 오래지 않아 다시 돌아올 것이다.' 왕이 분부를 마치자 수레가 곧 땅에 내려왔다. 왕은 곧 수레에 올랐다. 어자가 왕에게 물었다. '어느 길로 가리..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8.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