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념처경(45)-450 정법념처경(45)-450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441 / 1802] 쪽 의 야차에게 알리고 허공의 야차는 그것을 듣고 기뻐하여 사대천왕에 알리며, 사천왕은 그것을 듣고 기뻐하여 33천에 알리고 제석의 권속은 그것을 듣고 기뻐하여 야마천에 알리며, 야마천들은 그것을 듣고 기뻐하여 도솔타천에 알..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5.11.06
정법념처경(44)-440 정법념처경(44)-440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431 / 1802] 쪽 그리하여 민타산(民陀山)의 굴 속이나 파리야다(波梨耶多)의 깊고 험한 산 속이나 빙산의 극히 찬 곳이나 혹은 마라야산(摩羅耶山)의 매우 험난하고 독이 많은 산에 태어나서 사는데, 거기는 물이 없고 독약이 많으며, 추우면 얼음..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5.11.05
정법념처경(43)-430 정법념처경(43)-430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421 / 1802] 쪽 것이다. 사랑스럽거나 사랑스럽지 않은 것은 진실로 있는 것이 아닌데, 모든 중생들은 그 사랑스럽거나 사랑스럽지 않은 것에 대해 허망하게 분별하지마는, 그 색이란 자체가 있는 것도 아니요 항상한 것도 아니며, 존재하는 것도 ..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5.11.04
정법념처경(42)-420 정법념처경(42)-420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411 / 1802] 쪽 을 받으므로, 매우 두려워하여 내닫지마는 고독하여 짝이 없으며, 사나운 바람은 몹시 날카로워 마치 칼로 베는 것 같다. 그러나 악업 때문에 죽으려 하여도 되지 않는다. 그리하여 악업이 다하지 않고 무너지거나 썩지도 않았기 때..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5.11.03
정법념처경(41)-410 정법념처경(41)-410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401 / 1802] 쪽 마친 뒤에는 나쁜 세계에 태어나되, 법을 먹는 아귀의 몸을 받는다. 그의 수명은 5백 년을 지내고 해와 달의 길고 짧음은 위에서 말한 바와 같다. 험난한 곳에서 동서로 달리면서 음식을 구하지마는 굶주리고 목마름은 몸을 태우고 ..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5.11.02
정법념처경(40)-400 정법념처경(40)-400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391 / 1802] 쪽 만일 누구나 존재에 대한 사랑을 끊고 존재를 희망하는 마음을 일으키지 않으면 그 사람은 나고 늙고 죽는 고통에 대해 조그만한 집착도 내지 않으리. 어리석은 사람은 온갖 나쁜 업 짓고 온갖 악을 짓고는 더욱 자라게 하지만 욕심..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5.11.01
정법념처경(39)-390 정법념처경(39)-390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381 / 1802] 쪽 마음은 능히 중생을 미혹하여 그들을 데리고 나쁜 데로 향하나니 이 지옥은 나쁜 곳 중에서도 가장 괴롭고 나쁜 곳이다. 부디 마음에 매이지 말고 언제나 법의 행을 따라야 한다. 법을 따라 행하면 항상 즐겁고 악을 행하면 고요하..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5.10.31
정법념처경(38)-380 정법념처경(38)-380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371 / 1802] 쪽 병이 늘 갖추어 있고, 불꽃은 두루 합해 하나의 불꽃이 되어 그는 지극히 뜨거운 고통을 받는다. 그 지옥에서 장구한 시간에 햇수도 없이 지나되, 내지 지어 모은 좋지 못한 악업이 부서지지도 않고 타지도 않아 업의 기운이 없어지..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5.10.30
정법념처경(37)-370 정법념처경(37)-370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361 / 1802] 쪽 그는 그렇게 불에 타되 내지 악업이 부서지지도 않고 타지도 않아 업의 기운이 없어지기 전에는 언제나 쉬지 않고 고통을 받는다. 그리하여 만일 악업이 다하면 그 야간후에서 벗어날 수 있더라도 거기서 벗어나면 2천 생 동안 아귀..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5.10.29
정법념처경(36)-360 정법념처경(36)-360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351 / 1802] 쪽 는 것처럼 그 아비지옥은 몹시 뜨거워 그보다 이상이 없기 때문에 아비라 하며, 그 아비지옥은 그 땅이 매우 뜨거워 그보다 더한 것이 없고, 뜨겁게 끓는 붉은 구리 쇳물이 붉은 살과 뼈를 태워 그보다 더한 것이 없기 때문에 아비라..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5.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