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념처경(65)-650 정법념처경(65)-650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641 / 1802] 쪽 금 나무와 또 여러 나무는 깨끗하기 마치 비유리 같고 은의 보배와 혹은 산호 등 갖가지로 섞어 장엄하였다. 연꽃이 핀 연못에서는 온갖 벌들이 아름다운 소리 내고 보배 누각은 매우 넓고 또 크며 단정하고 엄숙..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5.11.24
정법념처경(64)-640 정법념처경(64)-640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631 / 1802] 쪽 뒷세상 가서 고뇌 받는다. 처음이나 중간이나 또 나중이나 그리고 현재나 또 미래에 즐거움을 구해도 얻지 못하고 뒤에 가서는 고뇌 받으리. 일체의 이 온갖 세간은 나고 죽음만 더욱더 늘게 하고 흘러 돌아 잠깐..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5.11.23
정법념처경(63)-630 정법념처경(63)-630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621 / 1802] 쪽 그들의 생각을 따라 생기기 때문에 여의수라 하는 것이다. 또 음악을 생각하는 것도 그와 같아서 갖가지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마음의 생각을 따라 선업의 바람이 불면 온갖 나뭇잎들은 서로 부딪쳐 미묘한 그 ..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5.11.22
정법념처경(62)-620 정법념처경(62)-620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611 / 1802] 쪽 름은 제두뢰타(提頭賴吒)요, 둘째는 비사문(毘沙門)이다. 이 하늘 무리들은 두 천왕과 함께 네 천하에서 노는데, 그 궁전은 갖가지 마니로 되어 파랑·노랑·빨강·하양인 것은 앞에서 말한 바와 같다. 그들..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5.11.21
정법념처경(61)-610 정법념처경(61)-610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601 / 1802] 쪽 그는 처음도 나중도 깨끗하여 즐거움에서 즐거운 곳 얻으리. 만일 누구나 애욕의 얽맴을 끊어 마음으로 하여금 남김이 없게 하고 그 뜻을 잘 마음과 껴잡으면 일체의 법을 받지 않으리. 해야 할 일과 안할 일 알면 그는 언제나 즐거..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5.11.21
정법념처경(60)-600 정법념처경(60)-600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591 / 1802] 쪽 또 새들이 있는데 이름을 취유희(★遊戱)라 한다. 방울 그물 안에서 온갖 아름다운 소리를 내면 그 소리는 맑고 묘하여 방울 소리와 어울려 분별할 수가 없고, 두 가지가 합해서 소리를 내면 두 배나 더 묘하다. 또 새들이 있는데 이..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5.11.20
정법념처경(59)-590 정법념처경(59)-590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581 / 1802] 쪽 그래서 그는 목숨을 마치고 마투에 태어나서 하늘의 쾌락을 누린다. 동산숲의 방울 그물은 묘한 소리를 내고 천녀들은 그를 둘러싸 그는 한량없는 하늘의 쾌락을 누린다. 여러 소년들이 많고 맛난 하늘의 수타를 마음대로 먹으며, ..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5.11.19
정법념처경(58)-580 정법념처경(58)-580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571 / 1802] 쪽 나찰 등의 귀신이 의지하는 큰 나무를 베는 것을 보고는 그는 그것을 보호하여 베지 못하게 한다. 그런 귀신들은 사람을 해치지 않고 나무를 의지해 즐거움을 받으므로 나무가 없으면 괴로워한다. 그런데 그 사람 때문에 귀신은 즐..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5.11.18
정법념처경(57)-570 정법념처경(57)-570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561 / 1802] 쪽 로 본다. 즉 계율을 지키는 사람이 마음에 깨끗한 믿음이 있고 몸과 입과 뜻을 바르게 하며, 스님이 계율을 설명할 때에는 물병을 보시하고, 길을 가거나 혹은 광야에서 깨끗한 물을 병에 담아 사람들에게 보시하면 그는 목숨을 마..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5.11.17
정법념처경(56)-560 정법념처경(56)-560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551 / 1802] 쪽 땅을 장엄하였는데, 꽃은 언제나 피어 있고, 낱낱의 연꽃 향기는 1백 유순에 두루 퍼져 어떤 꽃향기보다 뛰어났다. 갖가지 빛깔의 벌은 비유리 빛으로서 온갖 소리를 내는데, 인간의 온갖 음악 소리도 그 소리의 백천분의 1에도 미치..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5.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