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념처경(15)-150 정법념처경(15)-150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41 / 1802] 쪽 무엇 때문에 마음에 속아서 너는 그러한 나쁜 업을 지었던가. 너는 전생에 아내와 자식과 아는 이와 친한 권속들 위해 그러한 온갖 나쁜 업 지었거니 너는 바로 지혜로운 사람 아니다. 너는 실로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아 지금 여기 ..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5.10.08
정법념처경(14)-140 정법념처경(14)-140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31 / 1802] 쪽 뒤에라야 그는 비로소 거기서 벗어날 수 있고, 혹 먼 과거의 전생에 있었던 선업이 익으면, 혹 인간에 나더라도 그 좋지 못한 업 때문에 변방인 타비라국(陀毘羅國)·파파라국(婆婆羅國)이나 바닷가의 요소나 신두강[辛頭]의 경계, ..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5.10.07
정법념처경(13)-130 정법념처경(13)-130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21 / 1802] 쪽 림도 멸하지 않는다. 자세한 것은 앞에서 말한 바와 같다. 또 그 비구는 그 업의 과보로 받는 활지옥의 셋째 딴 곳인 옹숙(瓮熟)이라는 곳을 관찰한다. 중생들은 어떤 업으로 그곳에 나는가? 그는 보고 들어 안다. 즉 살생하는 사람이..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5.10.04
정법념처경(12)-120 정법념처경(12)-120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11 / 1802] 쪽 삿된 소견을 가진 사람이다. 이러한 한량없는 허물이 있고 또 많은 허물이 있다. 이와 같이 욕심의 과실은 맛은 적고 허물이 많은 것이다. 그 비구는 이와 같이 욕심을 관찰하고는 분별하는 마음을 내지 않는다. 그 비구는 또 욕심을..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5.10.03
정법념처경(11)-110쪽 정법념처경(11)-110쪽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01 / 1802] 쪽 정법념처경 제 5 권 원위 바라문 구담 반야류지 한역 김월운 번역 2. 생사품 ③ "또 그 비구는 이렇게 관찰한다. 즉 어찌하여 중생들에게는 갖가지 빛깔과 갖가지 형상이 있으며, 갖가지 도와 갖가지 의지할 곳이 있는가? 그는 또 ..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5.10.02
정법념처경(10)-100쪽 정법념처경(10)-100쪽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91 / 1802] 쪽 흰 옷을 만드는 것과 같다. 셋째 거치란, 두 물건이 상응하지 않고 상응하지 않게 생기는 것이니, 마치 부싯돌로 불을 일으킬 때 나무와 불이 상응하지 않게 보이는 것과 같다. 넷째 거치란, 묽은 물질에서 빡빡한 물질이 생기는 것..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5.10.01
정법념처경(9)-90쪽 정법념처경(9)-90쪽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81 / 1802] 쪽 비구는 이와 같이 자세히 생각을 관찰하고, 자세히 생각을 관찰하고는 또 그것의 생멸을 자세히 안다.다시 자세히 관찰할 때에 그것은 마치 강물이 사납게 흐르는 것처럼 생각도 그와 같아서, 훌륭한 생각이 생겼다가도 다른 인연..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5.09.30
정법념처경(8)-80쪽까지 정법념처경(8)-80쪽까지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71 / 1802] 쪽 량없는 향기로운 물건이 화합하여 훌륭한 향냄새가 나되, 그 훌륭한 향냄새가 나는 것은 하나의 인연이 아닌 것처럼 이것도 그와 같아서 인연이 화합하여 모든 감각이 생긴다. 그러므로 그것은 지은 이도 없고 받는 이도 없다. ..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5.09.29
정법념처경(7)-70쪽까지 정법념처경(7)-70쪽까지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61 / 1802] 쪽 괴하되, 하나의 인연이 아닌 것과 같다. 이와 같이 5근(根)이 일으키는 바를 처음이 없는 과거로부터 즐거이 반연하여 하나의 요소가 아니요, 서로의 요소를 파괴하고 요소의 뿌리를 파괴하는 것은 마치 소·말·낙타·나귀·..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5.09.28
정법념처경(6)-60쪽 정법념처경(6)-60쪽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51 / 1802] 쪽 히 소화시킨다. 능히 소화시킨다는 것은 이른바 음식을 먹으면 맛의 바른 즐거움을 얻게 하고 빙빙 돌려서 소화시키는 것이다.이와 같이 몸 안과 안 부분의 불이나 혹은 불에 속하는 것으로서 그 안에 감각이 있는 것을 내화계라 한..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5.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