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념처경(75)-750 정법념처경(75)-750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741 / 1802] 쪽 연으로 늙고 죽음이 있다는 것이었다. 그 때에 한량없고 가없는 중생들은 티끌과 때를 멀리 떠나고 온갖 법 안에서 번뇌가 없어지고 해탈하였다. 이와 같이 천상과 인간의 스승이신 부처님께서는 이 법을 연설하..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5.12.04
정법념처경(74)-740 정법념처경(74)-740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731 / 1802] 쪽 애욕은 여자와 함께 생긴다. 그러므로 여자란 매우 나쁘다. 그것은 능히 심한 고뇌를 내어 마치 불이 중생을 해치듯 한다. 이렇게 애욕의 심한 고뇌는 큰 사나운 불보다 더하나니 색(色)이란 마치 큰 심한 고뇌 같..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5.12.03
정법념처경(73)-730 정법념처경(73)-730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721 / 1802] 쪽 또 욕심을 내는 넷째 인연이 있다. 즉 한량없고 견줄 데 없는 향기가 비유할 수 없다. 천자는 그것이 어디서 오는 것인가 관찰하고 곧 그것이 천녀들에게서 생긴 것을 안다. 그리하여 욕심을 내어 천녀들을 껴안..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5.12.02
정법념처경(72)-720 정법념처경(72)-720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정법념처경 제 29 권 원위 바라문 구담 반야류지 한역김월운 번역 6. 관천품 ⑧ 삼십삼천 ⑤ 또 그 비구는 그 업의 과보를 알고는 다시 삼십삼천의 사는 땅을 관찰한다. 그는 들어 얻은 지혜로 유연(柔軟)이라는 열일곱째 땅을 ..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5.12.01
정법념처경(71)-710 정법념처경(71)-710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701 / 1802] 쪽 지도 남의 소유에 대해서는 훔칠 마음을 내지 않고 또 남을 시켜서도 훔치지 않는 것이다. 스스로도 계율을 지키고 남도 계율을 지키게 한다. 어떻게 계율을 지키는가? 살생하지 않고 도둑질하지 않는 것이니, 심..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5.11.30
정법념처경(70)-700 정법념처경(70)-700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691 / 1802] 쪽 위에 곤충들이 있는데, 그것이 불에 탈 때에도 그 곤충들의 목숨을 죽일까 걱정하여 창문을 닫지 않는 것이니, 이것이 살생하지 않는 것이다. 그리하여 남을 시켜서도 살생하지 않고 선법에 머무르게 하면, 그런 ..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5.11.29
정법념처경(69)-690 정법념처경(69)-690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681 / 1802] 쪽 빛은 아름다우며 음식은 뜻대로 되어 항상 안락하지마는 남이 그것을 빼앗지 못하고, 평상과 침구·숲·누각·노비 등이 풍족하다. 그것은 그 남은 업 때문이다. 또 그 비구는 그 업의 과보를 알고는 다시 삼십..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5.11.28
정법념처경(68)-680 정법념처경(68)-680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671 / 1802] 쪽 물러나지 않는 곳에 이를 수 있다. 가벼이 굴러 항복 받기 어려워가는 곳마다 망령되이 반연한다. 만일 잘 그 마음 항복 받으면 항복 받는 것 곧 안락이니라. 만일 그 마음 항복 받으면 온갖 허물을 끊을 수 있으..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5.11.27
정법념처경(67)-670 정법념처경(67)-670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661 / 1802] 쪽 또 그 잡전의 숲 속에는 온갖 넌출풀이 있어 그것들은 서로 얽히어 있다. 비유리의 줄기에는 붉은 보배의 꽃술로 뒤얽힌 넌출이 되었다. 과실로 장엄한 것은 백은으로 줄기가 되었고 푸른 보배로 꽃술이 되었으..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5.11.26
정법념처경(66)-660 정법념처경(66)-660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651 / 1802] 쪽 엄하여 그 일체의 동산숲들은 매우 즐길 만하다. 선견성의 그 하늘은 동산숲에 이르자 모두 궁전에서 내려 금 나무로 간다. 그 나무는 곱고 싱싱하여 햇빛처럼 빛난다. 허공으로 다니는 하늘 무리들은 모두 허공..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5.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