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념처경(85)-850 정법념처경(85)-850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841 / 1802] 쪽 다섯 가지 경계이다. 또 여섯 가지를 단속하는 것이니 이른바 여섯 가지 감관이요, 또 일곱 가지 바른 지혜를 아는 것이니 이른바 일곱 가지 깨달음의 갈래이며, 또 여덟 가지 거룩한 도를 행하는 것이니 이른바 ..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5.12.14
정법념처경(84)-840 정법념처경(84)-840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831 / 1802] 쪽 륭하여 백 개의 해를 한데 모아 한꺼번에 비추는 것보다 더하며 비록 천궁에 있더라도 방일하지 않는다. 그리하여 그 천자들은 천왕을 보고 모두 이전보다 열 배나 더 크게 기뻐하여 곧 땅에 엎드려 예배하고 노..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5.12.13
정법념처경(83)-830 정법념처경(83)-830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821 / 1802] 쪽 받던 쾌락도 다 잊고 만다. 시절을 만난 나무숲처럼 낳을 때에는 매우 번성하지만 시절이 이미 지난 뒤에는 모두가 다 떨어지나니 모든 하늘은 나뭇잎 같고 나무는 즐거움을 받는 곳 같지만 즐거움을 받으면 타..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5.12.12
정법념처경(82)-820 정법념처경(82)-820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811 / 1802] 쪽 가 즐길 만한 선업이 다하면 하늘에서 목숨을 마치고 업을 따라 흘러 다니면서 지옥이나 아귀·축생에 떨어지고, 혹 인간에 태어나면 항상 안락하여 병의 괴로움이 없으며 온갖 쇠퇴와 어지러움을 떠나고 풍성..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5.12.11
정법념처경(81)-810 정법념처경(81)-810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801 / 1802] 쪽 그 비구는 이렇게 천자들의 타락하는 모양을 관찰하고 자비스런 마음을 내어 애욕의 경계를 싫어해 떠났다. 그와 같이 천자들은 자기 업의 도움을 받아 가는 곳마다 업의 밧줄에 끌리면서도 언제나 방일하지 않..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5.12.10
정법념처경(80)-800 정법념처경(80)-800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791 / 1802] 쪽 그것은 업을 따라 받는 것으로서 항상 굶주리고 목마르며 혹 권속을 두면 남에게 빼앗기고 혹은 독을 먹는 아귀들 속에 태어나 독한 불에 탄다. 아귀들 속에서 죽으면 축생들 속에 태어나 큰 광야에 살면서 서로..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5.12.09
정법념처경(79)-790 정법념처경(79)-790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781 / 1802] 쪽 처음의 아름다움도 거짓으로서 욕심에 속았기 때문인데 백년, 천년, 만년, 억년 경(京) 년, 해(★) 년, 조(兆) 년을 지나더라도 쾌락을 얻었다 도로 잃나니 언제나 보존할 수 없는 것이다. 선업이 인이 되어 즐거운 ..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5.12.08
정법념처경(78)-780 정법념처경(78)-780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771 / 1802] 쪽 그 16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한다. 몸에서 항상 광명을 내어 마치 녹인 금무더기 같나니 그 광명이 잘 화합하는 것은 지혜로운 사람이 업을 지었기 때문이다. 상·중·하의 그 업으로써 세 가지로 계율을 지켰기 때..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5.12.07
정법념처경(77)-770 정법념처경(77)-770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761 / 1802] 쪽 한량없는 각관(覺觀)을 두루 뒤섞어 애욕의 땅에서 유희하는 것 애욕의 지배를 받기 때문이니라. 비유하면 마치 지옥의 불이 온갖 죄인들을 태우는 것처럼 애욕의 불도 그와 같아서 일체의 하늘을 모두 태운다. ..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5.12.06
정법념처경(76)-760 정법념처경(76)-760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751 / 1802] 쪽 한다. 그 궁전의 위덕은 마치 염부제의 한여름의 해를 세상 사람들이 오랫동안 바라볼 수 없는 것처럼, 그 부처님의 궁전도 또한 그와 같다. 석가천왕은 여러 천자들에게 말한다. "너희들은 이 궁전의 위덕을 보.. 정법념처경(正法念處經) 2015.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