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적경-1825-365 대보적경-1825-365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821 / 3476] 쪽 너는 모든 공양하는 물건에 대하여 낱낱 모든 작용[分]의 어떠한 작용 가운데서 모양[相]이 있는가를 관찰해야 하느니라. 법계는 항상 머물러서 달라짐이 없으므로 지혜로운 이는 이렇게 관찰해야 하나니 모든 .. 대보적경(大寶積經) 2017.09.27
대보적경-1820-364 대보적경-1820-364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816 / 3476] 쪽 그들은 장차 부처님[世間解]이 되리니 다같이 명호를 무변지(無邊智)라 하리라. 명성이 시방에 떨치고 천 겁토록 오래 살며 적멸한 지혜 얻고 수명 누리리. 그들에게 딸린 성문(聲聞) 대중들 마치 고요한 밤 별들.. 대보적경(大寶積經) 2017.09.25
대보적경-1815-363 대보적경-1815-363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811 / 3476] 쪽 그리고 받게 될 갖가지 몸도 세존께서는 모두 다 아시고 보시나이다. 그 번뇌의 힘을 따라 일어나게 되어 방편과 업을 짓는 것과 업에 따라 받게 될 갖가지 고통도 길잡이께서는 모두 환히 아시나이다. 그가 해탈.. 대보적경(大寶積經) 2017.09.24
대보적경-1810-362 대보적경-1810-362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806 / 3476] 쪽 세간 눈[世眼]께서 지금 짐짓 기뻐하셨는데 모든 마음의 의혹을 없애기 위하여 대비로 웃은 인연 말씀하여 주소서. 그 때 세존께서는 게송으로써 혜명 마승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웃은 것은 세간 위해서이니 장.. 대보적경(大寶積經) 2017.09.22
대보적경-1805-361 대보적경-1805-361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801 / 3476] 쪽 대중들은 의심 여의고 기쁨을 얻으면 반드시 저 공양한 일들을 알게 되리라. 9) 건달바수기품(乾闥婆授記品) 그 때 또 3억 6천만의 건달바 대중들은 모든 아수라와 가루라와 용녀와 용왕과 구반다 등이 세존께.. 대보적경(大寶積經) 2017.09.21
대보적경-1800-360 대보적경-1800-36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796 / 3476] 쪽 ...된 깃발을 달았고 파리로 된 보배 일산에는 비유리로 된 깃발을 달았으며 적진주로 된 일산에는 자거로 된 깃발을 달았고 자거로 된 일산에는 적진주로 된 일산을 달았으며 마노로 된 일산에는 파리로 된 깃발.. 대보적경(大寶積經) 2017.09.19
대보적경-1795-359 대보적경-1795-359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791 / 3476] 쪽 어떻게 해치지 않는 마음을 행할 수 있으며 도를 수행하여 상처가 없을 수 있겠나이까? 원컨대 부처님께서는 안락한 행을 말씀하여 주소서. 지금 여기 용들은 이미 발심하여 선서께 보리행 구하고 있사오니 부처.. 대보적경(大寶積經) 2017.09.18
대보적경-1790-358 대보적경-1790-358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786 / 3476] 쪽 그들은 한량없는 나유타 겁 동안 모든 부처님께 공양하게 되리니 그런 뒤에 미래 세상의 성수겁(星宿劫)을 모든 감관이 고요해지며 성불하게 되리라. 이에 모든 하늘·사람·용·아수라와 금시조와 야차와 건달.. 대보적경(大寶積經) 2017.09.16
대보적경-1785-357 대보적경-1785-357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781 / 3476] 쪽 이 모든 대중들 다 함께 경례하오며 모두가 의심 그물 있사오니 미소지은 인연을 말씀하여 기쁨 내게 하시고 세존께서는 대중들의 의심을 끊어주소서. 이 모든 하늘·사람들이 들은 뒤에는 대중들은 당연히 의.. 대보적경(大寶積經) 2017.09.15
대보적경-1780-356 대보적경-1780-356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776 / 3476] 쪽 9억 6천만 보배 일산과 미묘한 장엄을 변화로 만들어서 선서(善逝)께 공양하고 마음 잘 조복하여 온갖 모든 장애에서 벗어나겠나이다. 다시 9억 6천만의 묘한 말과 장식하는 기구들을 변화로 만드니 말과 장엄은 .. 대보적경(大寶積經) 2017.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