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적경-1975-395 대보적경-1975-395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971 / 3476] 쪽 대비(大悲)로 장엄하기 때문이옵니다. 그 때 주불방일(住不放逸) 천자가 게송으로써 찬탄하였다. 만일 방일하지 않음에 머물러 한 모양[一相]의 법을 간택하면 그 불자는 크게 용감하고 씩씩한지라 장차 아버지.. 대보적경(大寶積經) 2017.11.10
대보적경-1970-394 대보적경-1970-394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966 / 3476] 쪽 어두움을 능히 제거하나이다. 그 때 무(無憂) 천자가 게송으로써 찬탄하였다. 근심도 없고 괴로움도 없으며 고요함도 없고 번거롭거나 흐림도 없으며 모든 법은 더러움이나 물듦이 없나니 부처님께서는 진실한 .. 대보적경(大寶積經) 2017.11.09
대보적경-1965-393 대보적경-1965-393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961 / 3476] 쪽 저는 단정하고 지혜로운 이께 예배하나이다. 그 때 심혜(深慧) 천자가 게송으로써 찬탄하였다. 몸이 아니면서 큰 몸 지닌 이는 진여의 법에 편히 머물러 실제(實際)를 들어 말씀하시나니 세간에서 같거나 견줄 이.. 대보적경(大寶積經) 2017.11.08
대보적경-1960-392 대보적경-1960-392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956 / 3476] 쪽 대보적경 제70권 북제 삼장 나련제야사 한역 송성수 번역 16. 보살견실회 ⑩ 23) 정거천자찬게품(淨居天子讚偈品) ① 그 때 정거천(淨居天)의 모든 천자(天子)들은 한량없는 중생들이 보리에 머무르게 되었고 부처.. 대보적경(大寶積經) 2017.11.06
대보적경-1955-391 대보적경-1955-391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951 / 3476] 쪽 조금 전의 미소는 부처님을 위하여 웃은 것이라 그 광명은 곧 정수리 위로 들어갔으나 광명이 얼마 동안 몸과 허리에 머물다가 잠깐만에 없어지면 벽지불을 위한 웃음이니라. 내가 지금 웃으면서 놓은 광명이 잠.. 대보적경(大寶積經) 2017.11.05
대보적경-1950-390 대보적경-1950-39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946 / 3476] 쪽 만일 옳고 그름을 잘 아는 이는 큰 길잡이를 능히 아나니 장차 최상의 공덕더미 얻고 성불하여 세간을 가엾이 여기리다. 이것이 곧 진여의 바뀌어짐 없음이요 모든 법에 의혹을 여읜 것이니 인간에서 위없고 가.. 대보적경(大寶積經) 2017.11.03
대보적경-1945-389 대보적경-1945-389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941 / 3476] 쪽 세존이시여, 만일 또 어떤 사람이 미래의 세상에 말하기를 '여래는 수명을 버렸다' 하면 그 모든 중생들은 모두가 집착하는 견해이옵니다. 왜냐 하면 법계(法界)는 섭수함도 없고 또한 버림도 없기 때문이옵니다... 대보적경(大寶積經) 2017.11.02
대보적경-1940-388 대보적경-1940-388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936 / 3476] 쪽 ...을 말로는 설명할 수 없나이다. 만일 3세 가운데에 없는 것이라면 그것은 곧 이름도 없고 모양도 없으며 설명할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생기는 것도 아니고 생길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이미 안 것도 아니고 장차 .. 대보적경(大寶積經) 2017.10.31
대보적경-1935-387 대보적경-1935-387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931 / 3476] 쪽 때에는 모든 법 가운데서 다라니를 얻고 변재에 걸림이 없음을 아나이다. 만일 보살이 이 무량 법문의 다라니에 머물 때에는 5음(陰)에 들어가고 12입(入)에 들어가며 18계(界)에 들어가고 모든 근(根)에 들어가며, .. 대보적경(大寶積經) 2017.10.30
대보적경-1930-386 대보적경-1930-386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926 / 3476] 쪽 만일 어떤 이가 그 중생의 처소에서 인자한 마음으로 세간을 두루 덮으면 지혜가 견고하여 장차 성불하리니 일체지에 편히 머무르리다. 백복(百福)으로 장엄하신 위없는 선비[無上士]시여, 말씀하여 의심 그물 .. 대보적경(大寶積經) 2017.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