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적경-1925-385 대보적경-1925-385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921 / 3476] 쪽 여의(如意)와 그리고 족(足)을 수행하는 이를 진실로 관찰해도 얻을 수 없고 작용이 있음을 보이며 단절하지 아니하나니 지혜의 경계는 볼 수가 없나이다. 이와 같이 세존의 교법 가운데 저희들은 여기에서 모두 .. 대보적경(大寶積經) 2017.10.27
대보적경-1920-384 대보적경-1920-384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916 / 3476] 쪽 법의 마지막[究竟]까지 증득하게 되나이다. 그리고 저 모든 보살은 부처님의 위신력을 받들어서 모든 법을 다 알게 되나이다.” 그 때 변정천의 하늘들은 곧 게송으로써 세존을 찬탄하였다. 저희들 모든 변정천 .. 대보적경(大寶積經) 2017.10.25
대보적경-1915-383 대보적경-1915-383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911 / 3476] 쪽 나는 이제 그들에게 수기를 말하리니 모든 감관 고요히 하여 일심으로 들어라. 이 모든 훌륭한 지혜 지닌 광음천들은 과거에 이미 한량없는 부처님을 공양하였고 이 세간에 외로이 구원함이 없음을 보고 발심하.. 대보적경(大寶積經) 2017.10.24
대보적경-1910-382 대보적경-1910-382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906 / 3476] 쪽 큰 지혜 지닌 세존께서 하신 말씀은 바로 그것이 미묘한 아자의 문[阿字門]이니 진실하고 훌륭한 지혜를 냄은 마치 평지(平地)에 큰 나무가 나는 것과 같나이다. 나유타의 모든 악마들을 항복 받고 안온하고 묘한.. 대보적경(大寶積經) 2017.10.22
대보적경-1905-381 대보적경-1905-381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901 / 3476] 쪽 대보적경 제68권 북제 삼장 나련제야사 한역 송성수 번역 16. 보살견실회 ⑧ 20) 광음천득수기품(光音天得授記品) 그 때 5억 8천만 광음천(光音天)의 하늘들은 모든 아수라와 가루라며 나아가 범천 등이 여래께 공.. 대보적경(大寶積經) 2017.10.21
대보적경-1900-380 대보적경-1900-38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896 / 3476] 쪽 대중은 세존의 얼굴 쳐다보기를 마치 초승달을 보듯이 하고 있으며 여덟 가지 묘한 소리를 갖춘 범천과 같은 이께 일심으로 우러르며 속히 들으려 하나이다. 하늘과 사람들이 부처님 말씀 들으면 의심 없애고 바.. 대보적경(大寶積經) 2017.10.19
대보적경-1895-379 대보적경-1895-379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891 / 3476] 쪽 적멸을 취하면 그것이 곧 속박이라는 것 때문에 일체지를 얻지 못하나이다. 만일 어떤 이가 저 5음의 모양에 고집과 취착(取著)하는 마음 내지 않으면 그는 석가(釋迦)의 법을 이익 되게 하리니 이것을 모양이 없.. 대보적경(大寶積經) 2017.10.18
대보적경-1890-378 대보적경-1890-378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886 / 3476] 쪽 모양에 집착하는 범부는 악한 마음에 머물러 그들은 모두 지혜가 없는지라 6취(取)에 돌아가며 윤회(輪廻)하며 많은 고통을 받게 되나니 매우 어리석어서 모양에 머무르기 때문이니라. 모양에 집착하는 중생은 .. 대보적경(大寶積經) 2017.10.16
대보적경-1885-377 대보적경-1885-377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881 / 3476] 쪽 ...도 알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나아가 증득할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느낌·생각·지어감·의식도 이와 같나이다. 세존이시여, 물질이 없어지는[滅] 것은 물질의 모양을 여의는 까닭에 그것도 또한 알 수 있는 것이.. 대보적경(大寶積經) 2017.10.15
대보적경-1880-376 대보적경-1880-376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876 / 3476] 쪽 모든 하늘들에게 수기하신 것을 듣고 나면 결정코 큰 법왕[大法王]을 이루게 되리다. 그러므로 세존께서는 가엾이 여기어 모든 의혹을 끊어 없애주시며 이 모든 하늘들에게 보리의 수기를 하시어 모든 대중들을 .. 대보적경(大寶積經) 2017.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