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집경(113)-1130 대집경(113)-113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121 / 1773] 쪽 ...고 아수라(阿修羅)·가루라(迦樓羅)·긴나라(緊那羅)·마후라가(摩睺羅伽)를 겁내게 하여, 온갖 삿된 외도를 파괴하고 찰리·바라문(婆羅門)·비사(毘舍)·수다라(首陀羅)를 기뻐하게 하며, 탐욕이 많은 모.. 대방등대집경 2016.02.04
대집경(112)-1120 대집경(112)-112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111 / 1773] 쪽 몸과 같이 먼 몸도, 다른 사람의 몸과 같이 자기의 몸도 다 마찬가지로 다만 흰 뼈를 기억하고 털·살갗·살·힘줄·피는 기억하지 않으며, 이렇게 기억하고는 자주자주 생각하되 마음으로 항상 신념(信念)을 잊어.. 대방등대집경 2016.02.03
대집경(111)-1110 대집경(111)-111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101 / 1773] 쪽 향화(香華) 하나를 여래께 공양하여도 한량없는 세간에 위없는 즐거움 받고 훌륭한 몸까지 원만히 갖추어서 위없는 참된 지혜를 얻을 것이며 이 다라니 법 듣는 이 있다면 곧 모든 번뇌를 부수어 없애고 모든 사람,.. 대방등대집경 2016.02.02
대집경(110)-1100 대집경(110)-110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091 / 1773] 쪽 ...서 온 대중과 이 불국토의 대중들까지 다 함께 “거룩합니다”라고 찬탄하였다. 석가모니부처님께서 일행장보살에게 말씀하셨다. “선남자야, 내가 이제 자리에 앉은 이대로 대중 속에서 널리 중생을 위하여 4.. 대방등대집경 2016.02.01
대집경(109)-1090 대집경(109)-109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081 / 1773] 쪽 ...니를 외워 받아 가지며, 다시 이 다라니 주문으로 해바라기 나물[葵菜]을 갖추어 빌고는, 마다나(摩陀那) 과일에 싸서 천묘(天廟) 가운데 둠으로써 곧 때 아닌 바람 · 비 · 추위 · 더위와 갖가지 재앙을 없애고 .. 대방등대집경 2016.01.31
대집경(108)-1080 대집경(108)-108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071 / 1773] 쪽 .....는 과거에 큰 서원을 세워서 머무는 곳마다 중생을 이익 되게 하였거늘, 이제 무엇 때문에 겁내고 두려워하느냐. 너는 나의 사명을 받아 놀라거나 겁내지 말거라.” 그때 지덕봉왕 부처님께서 다시 염덕장보살.. 대방등대집경 2016.01.30
대집경(107)-1070 대집경(107)-107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061 / 1773] 쪽 내지 머리 · 눈 골수를 버릴지라도 조금도 질투가 없이 마음이 평등하고, 모든 밭[田]에 우열(優劣)을 가르지 않고, 또 나는 보시를 행하는 자요 저 사람은 보시를 받는 자라고 생각하지 않느니라. 그러므로 보시.. 대방등대집경 2016.01.29
대집경(106)-1060 대집경(106)-106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051 / 1773] 쪽 바례 바바게라혜바바게라하바리바례 자뎨게라혜자뎨게라하바리 바례 두라마라나게라혜두라마라나게라하바리바례 독카산다바게 라혜독카산다바게라하바리바례 아라바라답볘두게라혜아라바라답볘 두게라하바.. 대방등대집경 2016.01.28
대집경(105)-1050 대집경(105)-105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041 / 1773] 쪽 .....며, 마음으로 바른 법다운 말을 하기 싫어하고 오직 유익하지 않는 말을 하기 좋아하며, 마군의 업을 행하여 대중 스님을 어지럽게 하고 다른 사람이 한 마디 말을 할 때에 열 마디 말로써 보복하며, 방종하고 .. 대방등대집경 2016.01.27
대집경(104)-1040 대집경(104)-104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031 / 1773] 쪽 하여 계 받기가 더 어렵나니, 왜냐하면 계를 받고 나면 법답게 수행하여 능히 괴로움의 경계를 끝내고 번뇌를 끊고서 해탈을 얻어야 하기 때문이니라. 이 청정한 신심을 지닌 선남자·선여인이거나 찰리(刹利)·바.. 대방등대집경 2016.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