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경대강좌(259)-第二十六 法身非相分(법신은 상 아니다) 금강경대강좌(259)-第二十六 法身非相分(법신은 상 아니다)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科解] 第二六분에서는 법신(法身)은 거룩한 상, 즉 복상(福相)이 아니라는 도리를 말씀하시는 대문입니다. 우리의 참 마음이 곧 여래의 법신인데 이 참 마음자리는 선이니 악이니 복.. 금강경(金剛般若波羅蜜經) 2016.09.04
금강경대강좌(258)-法身非相分 第二十六 금강경대강좌(258)-法身非相分 第二十六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須菩提야 於意云何오 可以三十二相으로 觀如來不아 須菩提言하되 如是如是니이다 以三十二相으로 觀如來니이다 佛이 言하사대 須菩提야 若以三十二相으로 觀如來者면 轉輪聖王도 卽是如來로다 須菩.. 금강경(金剛般若波羅蜜經) 2016.09.03
금강경대강좌(257)-수보리 여래설~ 금강경대강좌(257)-수보리 여래설~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原芠] 須菩提 如來說 有我者卽非有我 而凡夫之人 以爲有我 須菩提 凡夫者 如來說卽非凡夫 是名凡夫 [解義] 일체중생이 모두 아상 · 인상 · 중생상 · 수자상으로 산다고 그러지만 그런 것이 참말로 있.. 금강경(金剛般若波羅蜜經) 2016.09.02
금강경대강좌(256)-수보리 어의운하 여등~ 금강경대강좌(256)-수보리 어의운하 여등~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原文] 須菩提 於意云何 汝等 勿謂如來 作是念 我當度衆生 須菩提 莫作是念 何以故 實無有衆生 如來度者 若有衆生 如來度者 如來卽有我人衆生壽者 [解義] 부처님께서 수보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이것.. 금강경(金剛般若波羅蜜經) 2016.09.01
금강경대강좌(255)-第二十五 化無所化分(교화한 것 없다) 금강경대강좌(255)-第二十五 化無所化分(교화한 것 없다)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科解] 일체 중생이 본래 성불이어서 부처님은 중생을 제도했다는 생각이 없으시며 오직 평등한 성품, 자타가 없는 진여의 법계 속이 계시다. 그러므로 만일「내가 중생을 제도했다는 .. 금강경(金剛般若波羅蜜經) 2016.08.31
금강경대강좌(254)-化無所化分 第二十五 금강경대강좌(254)-化無所化分 第二十五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須菩提야 於意云何오 汝等은 勿謂如來 作是念하되 我當度衆生이라하라 須菩提야 莫作是念이니 何以苦오 實無有衆生하야 如來度者니 若有衆生하야 如來度者면 如來卽有我人衆生壽者니라 須菩提야 如.. 금강경(金剛般若波羅蜜經) 2016.08.30
금강경대강좌(253)-수보리 약삼천대천세계중~ 금강경대강좌(253)-수보리 약삼천대천세계중~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原文] 須菩提 若三千大千世界中 所有諸須彌山王 如是等七寶聚 有人 持用布施 若人 以此般若波羅蜜經 乃至四句偈等 受持讀誦 爲他人說 於前福德 百分不及一 百千萬億分 乃至算數譬喩 所不能及 [.. 금강경(金剛般若波羅蜜經) 2016.08.29
금강경대강좌(252)-第二十四 福智無比分(복과 지헤는 비교할 수 없다) 금강경대강좌(252)-第24 福智無比分(복과 지혜는 비교할 수 없다)(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科解] 물질을 가지고 보시하고 중생을 구제하는 것은 그 육신을 구제하는 것에 불과하고 금강반야의 구경법(究竟法)으로 사람을 구제하는 것은 대해탈(大解脫)을 성취하고 부처.. 금강경(金剛般若波羅蜜經) 2016.08.28
금강경대강좌(251)-福智無比分 第二十四 금강경대강좌(251)-福智無比分 第二十四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須菩提야 若三千大千世界中에 所有諸須彌山王이 如是等七寶聚를 有人이 持用布施라도 若人이 以此般若波羅蜜經으로 乃至四句偈等을 受持讀誦하야 爲他人說하면 於前福德으론 百分에 不及一하며 百.. 금강경(金剛般若波羅蜜經) 2016.08.27
금강경대강좌(250)-說義 금강경대강좌(25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說義] 「아상 · 인상 · 중생상 · 수자상이 없이 일체의 선법을 닦으라(以無我無人 無衆生 無壽者 修一切善法)」는 말은 곧 아무 생각없이 응무소주해서 이생기심(應無所住而生其心)하라는 뜻인데, 이런 대승사상은 소승.. 금강경(金剛般若波羅蜜經) 2016.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