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경(金剛般若波羅蜜經) 317

금강경대강좌(259)-第二十六 法身非相分(법신은 상 아니다)

금강경대강좌(259)-第二十六 法身非相分(법신은 상 아니다)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科解] 第二六분에서는 법신(法身)은 거룩한 상, 즉 복상(福相)이 아니라는 도리를 말씀하시는 대문입니다. 우리의 참 마음이 곧 여래의 법신인데 이 참 마음자리는 선이니 악이니 복..

금강경대강좌(255)-第二十五 化無所化分(교화한 것 없다)

금강경대강좌(255)-第二十五 化無所化分(교화한 것 없다)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科解] 일체 중생이 본래 성불이어서 부처님은 중생을 제도했다는 생각이 없으시며 오직 평등한 성품, 자타가 없는 진여의 법계 속이 계시다. 그러므로 만일「내가 중생을 제도했다는 ..

금강경대강좌(252)-第二十四 福智無比分(복과 지헤는 비교할 수 없다)

금강경대강좌(252)-第24 福智無比分(복과 지혜는 비교할 수 없다)(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科解] 물질을 가지고 보시하고 중생을 구제하는 것은 그 육신을 구제하는 것에 불과하고 금강반야의 구경법(究竟法)으로 사람을 구제하는 것은 대해탈(大解脫)을 성취하고 부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