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경대강좌(279)-第三十 一合理相分(이치와 상이 하나다) 금강경대강좌(279)-第三十 一合理相分(이치와 상이 하나다)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科解] 일합이상분(一合理相分)이란 이치와 상, 곧 진리와 현상이 하나여서 둘이 아니라는 도리를 설명했다고 하여 지어진 이름입니다. 혹「一合離相分」이라고도 하나 이 대문은 본.. 금강경(金剛般若波羅蜜經) 2016.09.24
금강경대강좌(278)-一合理相分 第三十 금강경대강좌(278)-一合理相分 第三十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須菩提야 若善男子善女人이 以三千大千世界를 碎爲微塵하면 於意云何오 是微塵衆이 寧爲多不아 甚多니이다 世尊하 何以故오 若是微塵衆이 實有者인댄 佛이 卽不說是微塵衆이니 所以者何오 佛說微塵衆.. 금강경(金剛般若波羅蜜經) 2016.09.23
금강경대강좌(277)-하이고 여래자~ 금강경대강좌(277)-하이고 여래자~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說義] 현상계의 모든 것이 환인 줄을 확실히 알면 현실에 구애되지 않을 뿐 아니라 신통조화를 부리게 되지만 그런 걸 모르는 사람은 제 마음으로 주위 환경을 만들어 가지고 구속이 되고 속는데 사실은 속는.. 금강경(金剛般若波羅蜜經) 2016.09.22
금강경대강좌(276)-하이고 여래자~ 금강경대강좌(276)-하이고 여래자~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原文] 何以故 如來者 無所從來 亦無所去 故名如來 [解義] 「왜 그러냐 하면 여래는 어디로부터 오는 것도 아니고 어디로 가는 것도 아니니, 그것을 마음의 성품 자리로 봐도 그렇고 현상적으로 봐도 그런 것.. 금강경(金剛般若波羅蜜經) 2016.09.21
금강경대강좌(275)-수보리 약유인언~ 금강경대강좌(275)-수보리 약유인언~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原文] 須菩提 若有人言 如來 若來若去若坐若臥 是人 不解我所說義 [解義] 「수보리야,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부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다 하거나 여래가 열반을 하여 이 세상을 떠나가셨다 하거나 부처.. 금강경(金剛般若波羅蜜經) 2016.09.20
금강경대강좌(274)-第二十九 威儀寂靜分(위의 또한 공덕하다) 금강경대강좌(274)-第29 威儀寂靜分(위의 또한 공덕하다)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科解] 부처님이 이 세상에 출현하시어 팔상성도(八相成道)를 나투시고 열반해 보이시고 하는 것은 다 중생을 제도하시기 위해서 만행만덕(萬行萬德)을 지으신 복덕의 보응으로 응화신(.. 금강경(金剛般若波羅蜜經) 2016.09.19
금강경대강좌(273)-威儀寂靜分 第二十九 금강경대강좌(273)-威儀寂靜分 第二十九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須菩提야 若有人이 言하되 如來-若來若去若坐若臥라하면 是人은 不解我所說義니 何以故오 如來者는 無所從來며 亦無所去일새 故名如來니라 「수보리야, 만일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여래가 만약 온.. 금강경(金剛般若波羅蜜經) 2016.09.18
금강경대강좌(272)-하이고 수보리~ 금강경대강좌(272)-하이고 수보리~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說義] 부처님께서 어느 두 보살의 과거세의 역사를 말씀하셨는데, 그야말로 <일체법무아>의 법인을 체득해서 불수복덕(不受福德)의 무량복을 짓는 내용입니다. 이 보살이 어느 부처님 말법시대(末法時代.. 금강경(金剛般若波羅蜜經) 2016.09.17
금강경대강좌(271)-하이고 수보리~ 금강경대강좌(271)-하이고 수보리~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原文] 何以故 須菩提 以諸菩薩 不受福德故 須菩提 白佛言 世尊 云何菩薩 不受福德 須菩提 菩薩 所作福德 不應貪着 是故 說不受福德 [解義] 「수보리야, 저 모든 보살은, 한량없는 삼천대천세계에 칠보를 채.. 금강경(金剛般若波羅蜜經) 2016.09.16
금강경대강좌(270)-수보리 약보살~ 금강경대강좌(270)-수보리 약보살~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原文] 須菩提 若菩薩 以滿恒河沙世界七寶 持用布施 若復有人 知一切法無我 得成於忍 此菩薩 勝前菩薩 所得功德 [解義] 「수보리야, 만일 어떤 보살이 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을 일으킨 보살이 항하강의 모래 .. 금강경(金剛般若波羅蜜經) 2016.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