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적경-2075-415 대보적경-2075-415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071 / 3476] 쪽 외도들아, 나는 곧 길잡이여서 실로 교화하고 인도할 수 있는지라 그 교화하는 것으로 그들을 바르게 교화하고, 나는 곧 바르게 깨달은 이라서 하는 말에 거짓이 없는지라 내가 깨닫게 하는 것으로 그들을 바르.. 대보적경(大寶積經) 2017.11.30
대보적경-2070-414 대보적경-2070-414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066 / 3476] 쪽 대보적경 제72권 북제 삼장 나련제야사 한역 송성수 번역 16. 보살견실회 ⑫ 24) 차라가바리바라사가외도품(遮羅迦波利婆羅闍迦外道品) 그 때 차라가바리바라사가 외도(外道) 8천 명은 모든 아수라와 가루라와.. 대보적경(大寶積經) 2017.11.29
대보적경-2065-413 대보적경-2065-413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061 / 3476] 쪽 항상 힘써 지혜를 늘리신지라 모든 행(行)은 허깨비와 같음을 아시고 모든 감관[根]에 집착함이 없으셨나이다. 그 때 욕도피안(欲到彼岸) 천자가 게송으로 찬탄하였다. 대웅(大雄)께서는 그 밤에 으뜸가는 보리를.. 대보적경(大寶積經) 2017.11.28
대보적경-2060-412 대보적경-2060-412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056 / 3476] 쪽 인왕(人王)께서 마음과 뜻의 업[意業]으로 생각하고 헤아리는 온갖 일은 중생을 가엾이 여기고 염려하심이니 그러므로 세간을 가엾이 여긴 이[愍世者]께 예배하나이다. 그 때 교각관의(巧覺觀意) 천자가 게송으.. 대보적경(大寶積經) 2017.11.27
대보적경-2055-411 대보적경-2055-411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051 / 3476] 쪽 인자함[慈]으로 성냄을 끊을 수 있는데 인자함을 수행하여 만일 끊지 못한다면 부처님을 공격하거나 힐난할 수는 없으니 세존께서는 두려움 없음을 얻으셨나이다. 그 때 정목(淨目) 천자가 게송으로 찬탄하였다... 대보적경(大寶積經) 2017.11.26
대보적경-2050-410 대보적경-2050-41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046 / 3476] 쪽 여래의 묘한 법 가운데서 기뻐하고 좋아하는 마음을 깊이 내나이다. 그 때 득변재(得辯才) 천자가 게송으로 찬탄하였다. 부처님께서 두려움이 없음을 외치실 때에 하신 말씀은 헐뜯을 수 없으며 믿고 좋아하는 .. 대보적경(大寶積經) 2017.11.25
대보적경-2045-409 대보적경-2045-409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041 / 3476] 쪽 저 모든 번뇌를 끊으셨나니 남음이 없나이다. 그 때 방편혜(方便慧) 천자가 게송으로 찬탄하였다. 길잡이께서는 세간을 비추는 뛰어난 지혜 다함이 없나니 그러므로 모든 번뇌와 그리고 습기(習氣) 등을 끊으셨.. 대보적경(大寶積經) 2017.11.24
대보적경-2040-408 대보적경-2040-408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036 / 3476] 쪽 말씀하신 대로 관(觀)하는 이는 번뇌를 제거할 수 있나니 세간을 아시는 이[世間解]께 머리 조아리나이다. 그 때 무외(無畏) 천자가 게송으로 찬탄하였다. 모든 법에서 결정하여 당하거나 대적할 수 있는 이가 없.. 대보적경(大寶積經) 2017.11.23
대보적경-2035-407 대보적경-2035-407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031 / 3476] 쪽 요술로 된 것과 같다고 보나니 제가 그것에 의심함이 없음은 부처님의 법을 들었기 때문이옵니다. 그 때 학환(學幻) 천자가 게송으로 찬탄하였다. 마치 요술쟁이가 요술로 만든 것에 스스로 그것에 미혹되지 않.. 대보적경(大寶積經) 2017.11.22
대보적경-2030-406 대보적경-2030-406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026 / 3476] 쪽 가볍고 무거운 업을 환히 통달하시며 중생의 욕망을 능히 아시나니 그러므로 저의 존경을 받나이다. 그 때 지업경중(知業輕重) 천자가 게송으로 찬탄하였다. 악도(惡道)에 나아간 중생이 그 업을 따라서 당하는 .. 대보적경(大寶積經) 2017.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