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집경(193)-1625 대집경(193)-1625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621 / 1773] 쪽 비구는 법복 버리고 환속하여 굳은 옥(獄)에 갇혀 있으니 이로써 모든 하늘이 성내고 미워하여 서로 보고 번갈아 말하되 전다라왕(旃陀羅王)의 다스리는 이러한 국토 가운데엔 나쁜 비구가 붕당을 지어 가사 입.. 대방등대집경 2016.04.22
대집경(192)-1620 대집경(192)-162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616 / 1773] 쪽 남음 없는 열반에 들고 큰 지혜의 모든 성문도 나를 따라 다 열반하여 시방 다른 불국토에서 모인 모든 보살마하살로서 큰 통신을 갖춘 이들도 다시 다른 방향을 향하며 복덕을 지닌 모든 국왕과 대신인 어른도 다 .. 대방등대집경 2016.04.21
대집경(191)-1615 대집경(191)-1615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611 / 1773] 쪽 천왕을 비롯한 그의 권속들 부처님의 가르침을 받고 말하되 도사께서 세우신 탑 · 절을 저희들 모두 수호해 지키며 이미 세워져 있는 탑 · 절과 앞으로 세우는 탑 · 절 모두를 저희들 권속과 함께 부지런히 수호.. 대방등대집경 2016.04.20
대집경(190)-1610 대집경(190)-161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606 / 1773] 쪽 너희는 이 사실을 별자리에 선포하여 그들을 수호하고 지키게 해야 하리. 나 또한 성문들에 고하여 바른 법 눈을 머무르게 하고 응당 온갖 교만을 버리고 부지런히 아란야에 머무르게 하며 생사의 갈래를 벗어나서.. 대방등대집경 2016.04.19
대집경(189)-1605 대집경(189)-1605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601 / 1773] 쪽 “그리하겠습니다. 가르침에 따르겠습니다.” 또 부처님께서 범천왕들에게 말씀하셨다. “나 이제부터 저 니사(尼娑) · 가시(迦尸) · 사구니(奢鳩尼) · 아타마사(阿吒摩闍) · 긴다(緊陀) · 마바마(摩婆.. 대방등대집경 2016.04.18
대집경(188)-1600 대집경(188)-160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596 / 1773] 쪽 범천왕들이 대답하였다. “그리하겠습니다. 대덕이신 바가바시여, 가르침에 따르겠습니다.” 그때 부처님께서 또 범천왕들에게 말씀하셨다. “나 이제부터 저 아라다(阿羅茶) · 하리나(訶利那) · 숙가라(叔迦羅).. 대방등대집경 2016.04.17
대집경(187)-1595 대집경(187)-1595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591 / 1773] 쪽 소마(蘇摩) · 아습바(阿濕婆)와 마투(摩偸) · 지제국(支提國)과 바차(婆蹉) · 또는 사야(賖耶)와 수라타(修羅吒) · 우선니(憂禪尼)와 마하라타(摩訶羅吒) · 수로나(輸盧那)와 마니섬비(摩尼閻鞞) .. 대방등대집경 2016.04.16
대집경(186)-1590 대집경(186)-159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586 / 1773] 쪽 그때 사바세계의 주인 대범천왕(大梵天王)이 자리에서 일어나 부처님을 향하여 합장하고는 땅에 엎드려 예배하며 이렇게 아뢰었다. “대덕 바가바시여, 제가 이제 또 큰 다라니로써 모든 나쁜 용과 나쁜 귀신을 항.. 대방등대집경 2016.04.15
대집경(185)-1585 대집경(185)-1585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581 / 1773] 쪽 “너희들은 이 억니 나라를 공동으로 보호하여라.” 그리고는, 부처님과 대중이 다 함께 그들을 칭찬하여 ‘훌륭하고 훌륭하다’고 말하였다. 그때 세존께서는 또 선선(鄯善) 나라를 아라지(阿羅知) 천자의 권.. 대방등대집경 2016.04.14
대집경(184)-1580 대집경(184)-158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576 / 1773] 쪽 ...과 나라사(那羅沙) 나찰의 권속 5천 명과 가리달(呵梨達) 나찰의 권속 2천 명에게 부촉하셨다. “너희들은 이 파사 나라를 공동으로 보호하여라.” 그리고는, 부처님과 대중이 다 함께 ‘훌륭하고 훌륭하다’라고.. 대방등대집경 201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