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경대강좌(89)-亦無有定法 如來可說 금강경대강좌(89)-亦無有定法 如來可說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원문] 亦無有定法 如來可說 [解義] 「어떤 결정된 법이 있어서 여래께서 그 법을 얻으신 것이 없으며, 따라서 이것이 아뇩다라삼먁삼보리」라고 결정된 법을 설명할 만한 그런 것은 없습니다. 그런 것을.. 금강경(金剛般若波羅蜜經) 2016.03.21
금강경대강좌(88)-須菩提言 如我解佛所說義~ 금강경대강좌(88)-須菩提言 如我解佛所說義~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원문] 須菩提言 如我解佛所說義 無有定法 名阿耨多羅三藐三菩提 [解義] 수보리존자께서 부처님 물으심에「어떤 결정한 법이 있어서 이런 진리가 아뇩다라삼먁삼보리라고 할 만한 것이 없.. 금강경(金剛般若波羅蜜經) 2016.03.20
금강경대강좌(87)-須菩提 於意云何~ 금강경대강좌(87)-須菩提 於意云何~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원문] 須菩提 於意云何 如來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耶 如來有所說法耶 [解義] 부처님께서 수보리존자에게 말씀하시기를「여래가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은 일이 있느냐, 또한 여래가 어떤 법을 설.. 금강경(金剛般若波羅蜜經) 2016.03.19
금강경대강좌(86)-제7 無得無說分(얻을 수 없는 불법) 금강경대강좌(86)-제7 無得無說分(얻을 수 없는 불법)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科解] 여기 제7장에서는 무득무설분(無得無說分), 곧 「석가여래는 아무 법도 얻은 법이 없고 깨달은 법도 없으며 부처님께서 입으로 四九년 설법을 하셨지만 꼭 해야 할 말씀은 하나도 없.. 금강경(金剛般若波羅蜜經) 2016.03.18
금강경대강좌(85)-無得無說分 第七 금강경대강좌(85)-無得無說分 第七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須菩提야 於意云何오 如來 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耶아 如來有所說法耶아 須菩提言하사 如我解佛所說義로는 無有定法하야 名阿耨多羅三藐三菩提오며 亦無有定法을 如來可說이니이다 何以故.. 금강경(金剛般若波羅蜜經) 2016.03.17
금강경대강좌(84)-말하고 듣는 그것이 주인공 금강경대강좌(84)-말하고 듣는 그것이 주인공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이상에서 말씀하신 부처님의 뜻을 다음과 같이 간추려 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내가 40년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법문하는 것을 따라다니며 배우고 듣고 애쓰는 제자가 많았지만 내 말에만 집.. 금강경(金剛般若波羅蜜經) 2016.03.17
금강경대강좌(83)-그릇된 법은 뗏목도 못된다 금강경대강좌(83)-그릇된 법은 뗏목도 못된다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내가 처음 도선사에 들어가니 종래에 다니던 신도가 약 七백 세대쯤 되었는데 모두 다 조상 때부터 이 절에 다녔기 때문에 다니는 것뿐 불교의 뜻은 아무 것도 모르면서 미신적으로 다니는 신도들.. 금강경(金剛般若波羅蜜經) 2016.03.16
금강경대강좌(82)-나다 남이다 없어져야 금강경대강좌(82)-나다 남이다 없어져야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계율 지키는 것이 어렵고 거룩한 일이지만 그러나 불법이 계를 지키는 그것만 가지고 다 하는 것은 아닙니다. 계를 지키는 것은 최소한도 지켜야 할 기본과제이고 성불하는 최초의 수단에 지나지 않습.. 금강경(金剛般若波羅蜜經) 2016.03.15
금강경대강좌(81)-戒를 가지고 닦는 福 금강경대강좌(81)-戒를 가지고 닦는 福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계에 대해서는 부처님께서 열반하실 때도 유언(遺言)으로 훈계하신 일까지 있습니다. 그것을 보면 정말 부처님께서는 만사를 잘 일러 주시는 분입니다.「부처님께서 세상을 떠나시고 나면 누구한테 의지.. 금강경(金剛般若波羅蜜經) 2016.03.14
금강경대강좌(80)-아란존자의 위기 금강경대강좌(80)-아란존자의 위기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그래서 우리 승려는 비구나 비구니나 독신수행에 알맞은 생활규범을 마련해 가지고 그대로 살아야 합니다. 예를 들면 비구나 비구니는 혼자 다니지 못합니다. 둘도 안되고 꼭 셋씩 다니라는 것입니다. 혼자 .. 금강경(金剛般若波羅蜜經) 2016.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