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경대강좌(79)-막행막식은 전도된 비법 금강경대강좌(79)-막행막식은 전도된 비법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說義] 막행막식은 전도된 비법 계율(戒律)에 대한 말이 나왔으니 유감스럽지만 요사이도 더러 있는 우리 주위의 일로서 그대로 지나칠 수 없는 큰 사건을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것은 대승불법.. 금강경(金剛般若波羅蜜經) 2016.03.12
금강경대강좌(78)-이시의고 여래상설~ 금강경대강좌(78)-이시의고 여래상설~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원문] 以是義故 如來常說 汝等比丘 知我說法 如筏喩者 法尙應捨 何況非法 [解義] 이런 뜻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以是義故) 여래가 항상 말하기를(如來常說)「너희들 비구 · 비구니나 선남 선녀는(汝等比.. 금강경(金剛般若波羅蜜經) 2016.03.11
금강경대강좌(77)-하이고 약취법상~ 금강경대강좌(77)-하이고 약취법상~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원문] 何以故 若取法相 卽着我人衆生壽者 若取非法相 卽着我人衆生壽者 是故不應取法 不應取非法 [解義] 또 마음 속에 이것이 참다운 진리다, 이것이 바른 진리고 정법(正法)이란 생각을 가져도 안됩니다. .. 금강경(金剛般若波羅蜜經) 2016.03.11
금강경대강좌(76)-하이고 시제중생 약심취상~ 금강경대강좌(76)-하이고 시제중생 약심취상~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원문] 何以故 是諸衆生 若心取相 卽爲着我人衆生壽者 [解義] 근본적으로 마음에 지킬 것이 있다면, 모든 중생들이 마음 가운데 무언가 하나 고집하는 것이 있다면, 모두 마음에 간직하는 게 있다.. 금강경(金剛般若波羅蜜經) 2016.03.09
금강경대강좌(75)-하이고 시제중생~ 금강경대강좌(75)-하이고 시제중생~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原文] 何以故 是諸衆生 無復我相人相衆生相壽者相 無法相 亦無非法相 [解義] 이 모든 중생들이 아(我)가 있어서 나라는 생각. 곧 아상(我相) 육체가 나거니 하는 그런 망상인데 이 생각이 앞서 가지고 제가 .. 금강경(金剛般若波羅蜜經) 2016.03.09
금강경대강좌(74)-수보리 여래~ 금강경대강좌(74)-수보리 여래~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原文] 須菩提 如來 悉知悉見 是諸衆生 得如是無量福德 [解義] 수보리야, 여래께서는 신령한 마음을 눈으로 다 아시고 다 보시느니라(如來悉知悉見). 이런 중생들이 곧 다생(多生)으로 부처님 처소(處所)에 인연.. 금강경(金剛般若波羅蜜經) 2016.03.08
금강경대강좌(73)-당지시인~ 금강경대강좌(73)-당지시인~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原文] 當知是人 不於一佛二佛三四五佛 而種善根 已於無量千萬佛所 種諸善根聞是章句 乃至一念 生淨信者 [解義] 「당지시인(當知是人)하라, 마땅히 알라,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잘 알아 두라. 불어일불이불삼.. 금강경(金剛般若波羅蜜經) 2016.03.07
금강경대강좌(72)-불고 수보리~ 금강경대강좌(72)-불고 수보리~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원문] 佛告 須菩提 莫作是說 如來滅後 後五百歲 有持戒修福者 於此章句 能生信心 以此爲實 [解義] 수보리존자의 질문에 대하여 부처님께서는 일언지하(一言之下)에 그렇지 않다고 끊어서 말씀하십니다.「그런 .. 금강경(金剛般若波羅蜜經) 2016.03.06
금강경대강좌(71)-수보리 백불언~ 금강경대강좌(71)-수보리 백불언~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原文] 須菩提 白佛言 世尊 頗有衆生 得聞如是言說章句 生實信不 [解義] 이제까지 말씀하신 부처님의 법문을 듣고 수보리존자가 의문을 일으킵니다.「현상계의 모든 것 다 허망할 뿐이니 모든 현상이 현상 아.. 금강경(金剛般若波羅蜜經) 2016.03.05
금강경대강좌(70)-제6 正信希有分-말세에도 바른 신심 있다 금강경대강좌(70)-제6 正信希有分-말세에도 바른 신심 있다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科解] 우리가 만일 육신의 오관세계(五官世界), 물질세계만을 본위로 하여 三차원세계에서만 산다면 四차원세계의 현실을 설명할 수 없게 되고 불법과는 거리가 먼 생활에 떨어집니.. 금강경(金剛般若波羅蜜經) 2016.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