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아함경-240-48 잡아함경-240-48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36 / 2145] 쪽 그 때 세존께서 모든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무엇이 있기 때문에 무엇이 일어나고, 무엇에 매여 집착하며, 무엇에서 나를 보기에, 중생들이 '이 140만 종의 생물·6만 605가지 업(業)·3가지 업·2가지 업·하나의 완..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6.07.08
잡아함경-235-47 잡아함경-235-47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31 / 2145] 쪽 ……(이와 같이 차례대로 자세히 말씀하신 내용은 위의 경에서 세 가지로 설한 것처럼 여기에서도 세 가지로 설하였다.) 155. 무력경(無力經)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6.07.07
잡아함경-230-46 잡아함경-230-46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26 / 2145] 쪽 부처님께서 이 경을 말씀하시자, 모든 비구들은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두 번째 세 번째 경인 143번째 아아소경 ②, 144번째 아아소경 ③의 내용도 앞 경의 내용과 같다. 145. 유루장애경(有漏..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6.07.06
잡아함경-225-45 잡아함경-225-45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21 / 2145] 쪽 비구들은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께서는 법의 근본이요, 법의 눈이며, 법의 의지처이십니다. 훌륭하신 세존이시여, 원하옵건대 저희들을 가엾이 여겨 그 뜻을 자세히 말씀하여 주소서. 저희들은 그 말을 들은 뒤..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6.07.05
잡아함경-220-44 잡아함경-220-44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16 / 2145] 쪽 관자(觀者)·몸을 생각하는 사람[念身者]·바르게 기억하는 사람[正憶念者]에 대해서도 똑같이 설하셨다. 131. 습색경(習色經)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그 때 세존..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6.07.04
잡아함경-215-43 잡아함경-215-43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11 / 2145] 쪽 125. 마법경(魔法經)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마구라산에 계셨다. 이 때 시자는 라다 비구였다. 그 때 세존께서는 라다 비구에게 말씀하셨다. "존재하는 모든 색은 과거에 속한 것이건 미래에 속한..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6.07.03
잡아함경-210-42 잡아함경-210-42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06 / 2145] 쪽 르다. 나와 나 아닌 것이 함께 있는 것이다'라고 보겠는가?" "아닙니다. 세존이시여." "많이 아는 거룩한 제자들은 이 5수음에서 '이것은 나다. 이것은 내 것이다'라고 보지 않는다. 그러므로 모든 세간에서 도무지 취..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6.07.02
잡아함경-205-41 잡아함경-205-41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01 / 2145] 쪽 부처님께서 이 경을 말씀하시자, 라다 비구는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116. 아진경(我盡經)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마구라산에 계셨다. 이 때 시자는 라다 비구였다. 그 ..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6.07.02
잡아함경-200-40 잡아함경-200-4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96 / 2145] 쪽 잡아함경 제 6 권 송 천축삼장 구나발타라 한역 111. 유류경(有流經)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마구라산(摩拘羅山)에 계셨다. 이 때 시자인 라다(羅陀) 비구가 해질 무렵에 선정에서 깨어나 부처님..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6.07.01
잡아함경-195-39 잡아함경-195-39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191 / 2145] 쪽 ...고 앞서 오만하게 떠들었던 말이 항복되고 말았습니다. 자기 주장에 전력을 다하였지만 여래의 털 하나도 움직이지 못했습니다." 그 때 세존께서는 대중 가운데서 울다라승(鬱多羅僧)을 헤치고 가슴을 나타내어 ..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