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아함경-340-68 잡아함경-340-68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336 / 2145] 쪽 253. 비뉴가전연경(毘紐迦旃延經)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존자 우다이(優陀夷)는 구살라국(拘薩羅國)으로 가서 인간 세상에 유행하면서 구반다(拘磐茶) 마을에 이르러 비뉴가전연(毘紐迦旃延)이란 ..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6.07.27
잡아함경-335-67 잡아함경-335-67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331 / 2145] 쪽 "아는 것을 이르는 말이니, 알면 곧 그것이 밝음입니다. 무엇을 안다고 하는가? 말하자면 눈은 무상한 것이니, 눈은 무상한 것임을 사실 그대로 알고, 눈은 나고 멸하는 법이니 눈은 나고 멸하는 법이라고 사실 그대..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6.07.27
잡아함경-330-66 잡아함경-330-66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326 / 2145] 쪽 "있습니다. 존자 아난이여." "뜻과 법을 인연하여 의식(意識)이 생기는 것입니까?" "그렇습니다. 존자 아난이여." 또 물었다. "만일 뜻이 법을 연(緣)하여 의식을 일으킨다면 그 인과 그 연은 영원한 것입니까, 무상한 ..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6.07.26
잡아함경-325-65 잡아함경-325-65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321 / 2145] 쪽 눈으로 분별하는 빛깔로서, 사랑할 만하고 생각할 만하며 즐거워할 만하고 집착할 만한 것이 있더라도, 비구가 그것을 보고 나서 그런 줄 알고 기뻐하면서도 찬탄하지 않고 굳이 즐거워하거나 집착하지 않는다. 눈..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6.07.25
잡아함경-320-64 잡아함경-320-64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316 / 2145] 쪽 "내가 이제 취해지는 법과 취하는 법에 대하여 설명하리라. 어떤 것이 취해지는 법인가? 눈과 빛깔 · 귀와 소리 · 코와 냄새 · 혀와 맛 · 몸과 감촉 · 뜻과 법이니, 이것을 취해지는 법이라고 하느니라. 어떤 것..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6.07.24
잡아함경-315-63 잡아함경-315-63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311 / 2145] 쪽 깨달음의 지혜로 세간을 통달하셨으니 그러므로 저 언덕에 건너갔다 하네. "이와 같습니다. 여러분, 전에 세존께서 법을 간략하게 말씀하신 뒤 방으로 들어가 좌선하셨는데, 제가 이제 여러분을 위해 자세히 분별해..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6.07.23
잡아함경-310-62 잡아함경-310-62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306 / 2145] 쪽 잡아함경 제 9 권 송 천축삼장 구나발타라 한역 230. 삼미리제경(三彌離提經) ①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이 때 삼미리제(三彌離提)라는 비구가 부처님 계신 곳으..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6.07.22
잡아함경-305-61 잡아함경-305-61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301 / 2145] 쪽 ...전히 벗어날 수 있다고 말하지 않는다'는 것은 무엇인가? 이른바 '눈에 대해 알지 못하고 분별하지 못하고도 괴로움을 완전히 벗어날 수 있다'고 말하지 않으며, '빛깔과 안식과 안촉과 안촉을 인연하여 생기는 느..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6.07.21
잡아함경-300-60 잡아함경-300-6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96 / 2145] 쪽 "바다라고들 말하지만 그것은 어리석은 사람들이 하는 말이지 성인이 하는 말은 아니다. 그들이 말하는 바다는 물이 많고 적은 것일 뿐이다. 어떤 것이 성인이 말하는 바다인가? 이른바 눈이 빛깔을 분별한 뒤에 사..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6.07.20
잡아함경-295-59 잡아함경-295-59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91 / 2145] 쪽 말씀하셨습니다' 하고는 위에서 말씀하신 그대로 말하고, 아난에게 그 뜻을 자세히 물으면서 말하였다. "저희들을 위하여 그 뜻을 자세히 설명해 주십시오." 존자 아난은 모든 비구들에게 말하였다. "자세히 듣고 잘..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6.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