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아함경-90-18 잡아함경-90-18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86 / 2145] 쪽 이 때 어떤 비구가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쪽 어깨를 드러내고, 오른쪽 무릎을 땅에 꿇고, 합장하고,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법에는 나가 없고 내 것 또한 없다. 나가 이미 없는데 내 것이 어디서 생겨나랴? ..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6.06.09
잡아함경-85-17 잡아함경-85-17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81 / 2145] 쪽 다. 그리하여 '나의 생은 이미 다하고 범행은 이미 섰으며, 할 일은 이미 마쳐 후세의 몸을 받지 않는다'라고 스스로 알 것이다." 부처님께서 이 경을 말씀하시자, 모든 비구들은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6.06.08
잡아함경-80-16 잡아함경-80-16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76 / 2145] 쪽 수 · 상 · 행도 마찬가지이며, 식을 인연하여 기쁨과 즐거움을 일으키면 이것을 식에 맛들임이라 한다. 수 · 상 · 행도 마찬가지이며, 식은 무상하고 괴로우며 변하고 바뀌는 법이니 이것을 식의 재앙이라 한다. ..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6.06.07
잡아함경-75-15 잡아함경-75-15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71 / 2145] 쪽 아난이 대답했다. "제가 듣기로, 세존께서는 북쪽 반사국 파타라는 마을로 가셔서 동산지기가 있는 숲 속의 발타살라나무 밑에 계신다고 합니다." "존자께서는 아셔야 합니다. 저희들은 세존(世尊)을 뵙지 못한 지 오..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6.06.06
잡아함경-70-14 잡아함경-70-14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66 / 2145] 쪽 인연하여 늙음·죽음·근심·슬픔·번민·괴로움이 있게 됩니다. 이것이 곧 큰 괴로움의 무더기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수·상·행·식에 있어서도 또한 그와 같습니다. 바라문이여, 이것이 인이 있고 연이 있어서 ..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6.06.05
잡아함경-65-13 잡아함경-65-13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61 / 2145] 쪽 47. 신경(信經) ①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그 때 세존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신심(信心)이 있는 선남자(善男子)라면 마땅히 이렇게 생각하라. '나는 마땅히 ..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6.06.04
잡아함경-60-12 잡아함경-60-12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56 / 2145] 쪽 이것이 이른바 '취착하는 것'과 '취착하지 않는 것'이니라." 부처님께서 이 경을 말씀하시자, 모든 비구들은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기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44. 계착경(繫著經)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6.06.03
잡아함경-55-11 잡아함경-55-11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51 / 2145] 쪽 사실 그대로 알고, 색의 발생[色集]·색의 소멸[色滅]·색의 소멸에 이르는 길[色滅道跡]·색에 맛들임[色味]·색의 재앙[色患]·색에서 벗어남[色離]에 대해 사실 그대로 아는 것이고, 수·상·행도 마찬가지이며, ..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6.06.02
잡아함경-50-10 잡아함경-50-1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46 / 2145] 쪽 것이다. 왜냐 하면 그것은 경계(境界)가 아니기 때문이니라. 색(色)의 경계에 대해서 탐욕을 떠나면 탐욕을 떠난 뒤에는 색에 대한 집착[封滯]과 마음에서 생긴 얽맴[縛]이 끊어지고, 색에 대한 집착과 마음에서 생긴 ..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6.06.01
잡아함경-45-9 잡아함경-45-9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41 / 2145] 쪽 "비구들아, 자기라는 섬[自洲 : 거센 폭류에 휩쓸리지 않고 안전하게 피할 수 있는 피난처, 의지처를 의미한다.]에 머무르고 자기라는 귀의처[自依]에 머무르며, 법이라는 섬[法洲]에 머무르고 법이라는 귀의처[法依]에..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6.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