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아함경-440-88 잡아함경-440-88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436 / 2145] 쪽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그 때 세존께서 여러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전생에 아직 정각을 이루지 못하였을 때를 기억하고 있다. 그 때 나는 혼자서 어느 고요한 곳에서 골똘히 정..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6.08.16
잡아함경-435-87 잡아함경-435-87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431 / 2145] 쪽 괴로움뿐인 무더기가 소멸하게 되느니라. 마치 나무를 심었을 때, 안전하도록 때맞추어 사랑하고 보호하지도 않고, 기름진 흙으로 북돋아주지도 않으며, 때맞추어 물을 대주지도 않고, 차고 따스한 온도를 맞추어..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6.08.15
잡아함경-430-86 잡아함경-430-86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426 / 2145] 쪽 몸[身]과 감촉[觸]을 인연하여 신식(身識)이 생기면 좋다는 마음이 생기기도 하고, 좋지 않다는 마음이 생기기도 하며, 좋기도 하고 좋지 않기도 하다는 마음이 생기기도 하지만 생기자마자 완전히 소멸하고 만다. ..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6.08.14
잡아함경-425-85 잡아함경-425-85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421 / 2145] 쪽 머무를 때, 기억을 거두어 편안히 머무르며 잊지 않는다. 그 때 방편으로 염각분(念覺分)을 닦고 익혀야 하나니, 방편으로 염각분을 닦고 익힌 뒤에는 염각분을 만족하게 된다. 그 마음의 기억에 대해서 법을 가려 ..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6.08.13
잡아함경-420-84 잡아함경-420-84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416 / 2145] 쪽 ...랑을 여의지 못하고, 갈망을 여의지 못하며, 기억을 여의지 못하여 마음속이 고요하지 못하고 법답지 않은 행동을 하며, 성글고 매끄럽지 못한 행동을 한다. 귀 · 코 · 혀 · 몸도 마찬가지이며, 뜻과 법에 있어..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6.08.12
잡아함경-415-83 잡아함경-415-83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411 / 2145] 쪽 ...뻐하며 받들어 행하였다. 278. 퇴불퇴경(退不退經)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그 때 세존께서 모든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물러나는 법[退法]과 물러나지 않는 ..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6.08.11
잡아함경-410-82 잡아함경-410-82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406 / 2145] 쪽 ...해서 '나가 없다'고 사실 그대로 관찰하였습니다. 저희들은 언제나 '이 6애신에는 사실 그대로 나라고 할 것이 없다'고 이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존자 난타는 여러 비구니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은 이 이치에..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6.08.10
잡아함경-405-81 잡아함경-405-81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401 / 2145] 쪽 존자 아난은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모든 상좌들이 차례로 비구니들을 가르치고 있는데, 그 차례가 난타에게 이르자 난타는 가르치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 때 세존께서 난타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마땅..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6.08.09
잡아함경-400-80 잡아함경-400-80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396 / 2145] 쪽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그 때 세존께서 모든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들의 소유가 아닌 것은 다 버려야 한다. 그 법을 다 버린 뒤에는 오랜 세월 동안 안락하리라. 모든 비구들아, ..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6.08.08
잡아함경-395-79 잡아함경-395-79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391 / 2145] 쪽 근심·슬픔·번민·괴로움을 건너 괴로움을 완전히 벗어나기 위해서이다. 모든 선남자(善男子)들아, 너희들은 왕이나 도적이 시켜서 하는 것도 아니요, 빚진 사람도 아니며, 두려움 때문도 아니요, 생활이 궁해서 .. 增一아함경, 雜아함경 2016.08.07